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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제가 여기저기서 정보 좀 퍼오면서
아는 척 좀 했지만
사실 저한테 리스팅 한건도 없고
바이어도 없고
그래서 당분간 써비스를 하지 않는거지요.
휴...윗 분 정말 대단하십니다.
어떻게 저를 그리 잘 아시는지.
특종은 현재 서비스업을 하지 않습니다. 조금더 관망한 후 할것입니다.
특종은 현재 서비스업을 하지 않습니다. 조금더 관망한 후 할것입니다.
특종은 현재 서비스업을 하지 않습니다. 조금더 관망한 후 할것입니다.
특종은 현재 서비스업을 하지 않습니다. 조금더 관망한 후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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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은 현재 서비스업을 하지 않습니다. 조금더 관망한 후 할것입니다.
하기 이전에 좋은 정보를 드리고 할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Buyer 들이 많을 지식을 갖고있을수록, 완벽하고 깔끔한 Professional Service 를 할수있는 자질이 있다면 Realtor 의 일이 훨씬 줄어들고 일이 쉽습니다. 문론 알고있는 지식갖고 논쟁을 하자면 골치 아퍼 지겠지만...
구입할 준비가 될때까지 Open House 많이 쫏아 다니시고 집 내부구조, 지역 등등 공부를 많이 한뒤 정작 집을 구입할 시점이 되면 Realtor 에게 정확하게 원하는 집의 조건등을 알려준뒤 Realtor 가 List 해놓은, 원하는 집에 가장 근접한 집 5-8 개 정도의 집을 둘러보고 구입을 하는것이 가장 현명하게 구입하는 방법입니다.
>>
>>Realtor 와 같이 50-100 이상 집을 보러 다니는것은 2 번째 Buyer 또는 2 번째 Buyer 가 되고저 하는 1 번째 Buyer 의 유형 입니다.
>>대부분의 First Home Buyer 들은 집을 살때 Fear of loss 가 경험있는 Buyer 보다 많은것은 사실입니다. 경험있는 Buyer 들도 Fear of loss 가 없는것은 아니지만 그것으로 인해 의사결정을 못하지는 않습니다.
>>
>>Fear of loss 로 인해 구입 결정을 못하고 시기를 놓쳤다는 얘기를 많이 듣지만 그건 준비가 되지않은 것 일뿐 외부적인 요소를 탓할 이유는 되지 않습니다.
>>그런 Fear of loss 를 해결하려면 부동산 시장, 경제 등에 대해서 알면 도움이 될것이고 일단 경험을 쌓는다는 생각으로 결정을 해야할것 입니다. 아니면 Realtor 가 절대로 값이 않내려가고 만약 가격이 내려갈시엔 내 주머니에서 손해를 감수하겠다는 Guaranty 를 받기전엔 Fear of Loss 를 떨쳐 버릴수가 없을것이며 Realtor 가 그런 Guaranty 를 해줄리도 만무 하겠습니다.
>>
>>제가 Home Buyer 들께 집 보러 다니고 구입하는데 조언을 드리자면 주말에 재미삼아 Open House 많이 보러다니세요. 돈 들어봐야 Gas 비고 주말에 바쁜일 없으면 재밋잖아요. 그리고 취향에 맞는 집의 Description, 지역, 가격선 을 정확히 선정하시고 Detail 을 Realtor 에게 전해 주십시오..
>>
>>Realtor 가 Buyer 가 원하는 지역의 Inventory 를 많이 보고 고객이 원하는 집을 선정한 List 의 집을 보고 구입할 집을 선정 합니다. 이 대목에서 Realtor 가 지역의 Inventory 를 모르고 자기가 List 한 집들을 보러다니는데 방문해 본적이 없는것 같으면 Realtor 를 잘못 선정 한것 입니다. Realtor 는 고객의 취향에 맞는 집을 찾기위해 미리 나와있는 집들을 다 보고 추려서 고객에게 선정해야 합니다.
>>
>>만약 Realtor 가 들러보지도 않은 집을 보여주는것이 느껴지면 그것은 Realtor 가 준비하지도 않고 일을 게을리 한다는 증거입니다.
>>
>>제 얘기가 되어 죄송하지만 제가 Real Estate Broker 가 되기 전에 집을 여러번 살때도 5 개 이상 집을 본적이 없습니다. Realtor 들이 Commission 받고 해야하는 일을 왜 내가 같이 집보러 다니며 고생해야 하나요?? 제가 살 집은 어차피 그 많이 나와있는 집중에 단 1 개 이니까 5 개 까지 추려서 고객이 원하는 집에 제일 근접한 집을 선정해주는 사람이 바로 성실한 Realtor 이고 그것이 Realtor 에게 지불하는 Commission 에 대한 임무 이지 집을 추리기 위해서 집을 돌아다니는 일은 Buyer 가 할일이 아닙니다. 그런경우는 소신을 다하는 Realtor 를 만나야 (찾아야) 하고 그러려면 Buyer 가 knowledgeable 해야 합니다.
>>
>>Buyer 분들께 도움이 됬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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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척 좀 했지만
사실 저한테 리스팅 한건도 없고
바이어도 없고
그래서 당분간 써비스를 하지 않는거지요.
휴...윗 분 정말 대단하십니다.
어떻게 저를 그리 잘 아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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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할 준비가 될때까지 Open House 많이 쫏아 다니시고 집 내부구조, 지역 등등 공부를 많이 한뒤 정작 집을 구입할 시점이 되면 Realtor 에게 정확하게 원하는 집의 조건등을 알려준뒤 Realtor 가 List 해놓은, 원하는 집에 가장 근접한 집 5-8 개 정도의 집을 둘러보고 구입을 하는것이 가장 현명하게 구입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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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tor 와 같이 50-100 이상 집을 보러 다니는것은 2 번째 Buyer 또는 2 번째 Buyer 가 되고저 하는 1 번째 Buyer 의 유형 입니다.
>>대부분의 First Home Buyer 들은 집을 살때 Fear of loss 가 경험있는 Buyer 보다 많은것은 사실입니다. 경험있는 Buyer 들도 Fear of loss 가 없는것은 아니지만 그것으로 인해 의사결정을 못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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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 of loss 로 인해 구입 결정을 못하고 시기를 놓쳤다는 얘기를 많이 듣지만 그건 준비가 되지않은 것 일뿐 외부적인 요소를 탓할 이유는 되지 않습니다.
>>그런 Fear of loss 를 해결하려면 부동산 시장, 경제 등에 대해서 알면 도움이 될것이고 일단 경험을 쌓는다는 생각으로 결정을 해야할것 입니다. 아니면 Realtor 가 절대로 값이 않내려가고 만약 가격이 내려갈시엔 내 주머니에서 손해를 감수하겠다는 Guaranty 를 받기전엔 Fear of Loss 를 떨쳐 버릴수가 없을것이며 Realtor 가 그런 Guaranty 를 해줄리도 만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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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Home Buyer 들께 집 보러 다니고 구입하는데 조언을 드리자면 주말에 재미삼아 Open House 많이 보러다니세요. 돈 들어봐야 Gas 비고 주말에 바쁜일 없으면 재밋잖아요. 그리고 취향에 맞는 집의 Description, 지역, 가격선 을 정확히 선정하시고 Detail 을 Realtor 에게 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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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tor 가 Buyer 가 원하는 지역의 Inventory 를 많이 보고 고객이 원하는 집을 선정한 List 의 집을 보고 구입할 집을 선정 합니다. 이 대목에서 Realtor 가 지역의 Inventory 를 모르고 자기가 List 한 집들을 보러다니는데 방문해 본적이 없는것 같으면 Realtor 를 잘못 선정 한것 입니다. Realtor 는 고객의 취향에 맞는 집을 찾기위해 미리 나와있는 집들을 다 보고 추려서 고객에게 선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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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Realtor 가 들러보지도 않은 집을 보여주는것이 느껴지면 그것은 Realtor 가 준비하지도 않고 일을 게을리 한다는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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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얘기가 되어 죄송하지만 제가 Real Estate Broker 가 되기 전에 집을 여러번 살때도 5 개 이상 집을 본적이 없습니다. Realtor 들이 Commission 받고 해야하는 일을 왜 내가 같이 집보러 다니며 고생해야 하나요?? 제가 살 집은 어차피 그 많이 나와있는 집중에 단 1 개 이니까 5 개 까지 추려서 고객이 원하는 집에 제일 근접한 집을 선정해주는 사람이 바로 성실한 Realtor 이고 그것이 Realtor 에게 지불하는 Commission 에 대한 임무 이지 집을 추리기 위해서 집을 돌아다니는 일은 Buyer 가 할일이 아닙니다. 그런경우는 소신을 다하는 Realtor 를 만나야 (찾아야) 하고 그러려면 Buyer 가 knowledgeable 해야 합니다.
>>
>>Buyer 분들께 도움이 됬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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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6-07-30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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