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징징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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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니다. 구걸하는것도 아니고... ㅉㅉㅉ
북가주강남님이 2006-07-30 09:57:56에 쓰신글
>정말 말을 가려서 써내려 가야 한다는걸 다시 한번 절실히 느껴 습니다
>이번 글 만큼은 단 한사람이라도 마음에 상처을 주지 않는 식으로 한번 쓸가 합니다.
>
>그리고 한번 반박으 글을 올리시기 전에 한번더 읽어 보시고 반박의 글을 올리시면 어떨런지요?
>
>제가 글 표현이 부족한 면이 많이 있습니다. 해서 한줄 한줄만 읽고 결정을 내리지 마시고 Between line 을 이해 해 주시면서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다 누구나 밀리언 달라을 갖고 오는건 아니고..누구나 다 밀리언 달라가 있는것도 아니지요...제가 말 실수을 했습니다. 요새 이민 오시는분들은 옛날하고 틀려서...저희가 미국 이민올때 한사람당 $200 박에 못 갖고 왔습니다. Old timer 님들은 무슨 말인지 이해할것입니다.
>
>요샌 어떻지요? 한국에서 강남 아파트 한채 팔면 밀리언 에서 왔다 갔다 하지 않나요?
>해서 왜만한 분들은 한국에서 이민 오실때 밀리언 정도은 쉽게 가지고 온다는 말입니다.
>
>왜 야하면 그분들 갖고 들어 온 돈 가지고 세탁소 하나 사고 남은 돈으로 밀리언 짜리 집 을 사는걸 옆에서 본적도 있으니깐요? 다 그럴다는건 절대 아님니다. 요샌 특히 달라가 약해서 옛날에 비해 밀리언 달라가 옛날 밀리언 달라 하고는 틀리다는 말입니다.
>
>그리고 전문가 운운하시면서 6개월 후에 앞을 점치라고 하면 고개을 끄덕거릴건가요?
>아니잖아요? 왜야하면...6개월후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오직 알수 있다는건 6개월 전에 무슨 일이 일어 난는가에 지난 10-20-30년 전에 무슨 일이 일어 났는가에 따라서 앞으로 6개월 후 와 1년 2년 10년 후에 이런 이런 일이 일어 날수 있다는 가정을 애기 할수 있죠.
>해서.. 저을 포함해서 특종님과 몇몇 분들이 몇번이고 했는데도...한분도 믿지 않고...개관적 주관적, Fact 등등 운운하시면서 말 장난이나 단지을거는 분도 있잖습니까?
>
>그리고 그럴게 잘 알면 진작에 retire 하시지 했는데......이 또한 모르는 소리 입니다.
>
>부동산 업자가 보통 15만불 이상 하면 미국내에서 전체 5% 안데 든다는 소리 들었고 20만불 이상 한다면 미국내에서 top 2% 안에 들어 간다는 소릴 들었습니다.
>
>그럼...2%안에 든다고 해도....광고비. 차동차 유지비. 활동비, 내집 payment, 생명보험, 건강보험..등등 다 내고 거기다가 38% 세금 알짜없이 내고 나면 과연 은퇴 할 수 있는 돈이 년말에 남아 있을가요?
>
>한달매상 25천불 하는 세탁소 주인이 저희들 보다 여유롭게 잘 살고 있습니다.
>
>어떻게 아는야고요? 또 통밥이라고 생각하나요? 제가 2년전만해도 세탁소 공장 2개을 같이 운영하고 지금은 하나 팔고 아직도 세탁소 공장 하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다시 말씀드려서 정말 소수의 몇분 빼놓고는 그냥 밥먹고 살고...나머지 60-70%분들은 간신히 살고있던지...아님은 다른일을 찾고있다고 봐도 별로 틀린말은 아님니다.
>
>50-60 이상의 에이전트가 일년에 5개 이상을 못하다는 것이 아는 분들은 다 아는 사실이고. 근 80% 이상의 부동산 에이전트가 돈이 없어서 4월 15일까지 세금보고을 못하고 미룬다고 합니다. 신문에 광고 빵빵 때린니깐...돈을 많이 번는것 같다고 하는줄 모르지만. 실상을 들어다 보면 결코 그럴지 않고...만만한 것이 아님니다...
>
>여러분이 더 잘알게지만...남의 주머니의 돈을 내 주머니로 옴기는것이 그럴게 쉬운가요.....실력도 있었야 겠지만 .부동산 만큼 정직, 발품팔고...눈이 벌거토록 컴푸터 보고 좀더 좋고, 싸고, 좋은 지역에 여러분들을 위해 토요일 일요일 내팽겨치고 뛰는 일이 부동산 입니다. 미국 속담에 "No free lunch" 공짜은 없다는 말이 저희들에게 맞은 말이지요.
>
>해서 저희들로 다 정직하고 능력이 출출하다는건 아니지만 좋은 동네에 좋은집을 좋은 가격에 구입해 드려서 정착하셔서 다행이 집값이 오르면 더욱좋고. 아이들이 마음 편하게 학교 가고 마음의 평화을 얻고 그 집이 기초가 되어 모든 일이 순리 되로 순순히 잘 풀어지져 기쁨과 평화, 사랑이 넘치는 그런 집이 되면 좋은것이 아닌가요?
>
>그래도 저희들은 배아파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저희들은 대부분 이런 꿈을 심어 주기 위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뛸것입니다.
>
>물론 그만한 댓가가 없으면 안하겠죠!
>
>건승하세요.
북가주강남님이 2006-07-30 09:57:56에 쓰신글
>정말 말을 가려서 써내려 가야 한다는걸 다시 한번 절실히 느껴 습니다
>이번 글 만큼은 단 한사람이라도 마음에 상처을 주지 않는 식으로 한번 쓸가 합니다.
>
>그리고 한번 반박으 글을 올리시기 전에 한번더 읽어 보시고 반박의 글을 올리시면 어떨런지요?
>
>제가 글 표현이 부족한 면이 많이 있습니다. 해서 한줄 한줄만 읽고 결정을 내리지 마시고 Between line 을 이해 해 주시면서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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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누구나 밀리언 달라을 갖고 오는건 아니고..누구나 다 밀리언 달라가 있는것도 아니지요...제가 말 실수을 했습니다. 요새 이민 오시는분들은 옛날하고 틀려서...저희가 미국 이민올때 한사람당 $200 박에 못 갖고 왔습니다. Old timer 님들은 무슨 말인지 이해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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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어떻지요? 한국에서 강남 아파트 한채 팔면 밀리언 에서 왔다 갔다 하지 않나요?
>해서 왜만한 분들은 한국에서 이민 오실때 밀리언 정도은 쉽게 가지고 온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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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야하면 그분들 갖고 들어 온 돈 가지고 세탁소 하나 사고 남은 돈으로 밀리언 짜리 집 을 사는걸 옆에서 본적도 있으니깐요? 다 그럴다는건 절대 아님니다. 요샌 특히 달라가 약해서 옛날에 비해 밀리언 달라가 옛날 밀리언 달라 하고는 틀리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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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문가 운운하시면서 6개월 후에 앞을 점치라고 하면 고개을 끄덕거릴건가요?
>아니잖아요? 왜야하면...6개월후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오직 알수 있다는건 6개월 전에 무슨 일이 일어 난는가에 지난 10-20-30년 전에 무슨 일이 일어 났는가에 따라서 앞으로 6개월 후 와 1년 2년 10년 후에 이런 이런 일이 일어 날수 있다는 가정을 애기 할수 있죠.
>해서.. 저을 포함해서 특종님과 몇몇 분들이 몇번이고 했는데도...한분도 믿지 않고...개관적 주관적, Fact 등등 운운하시면서 말 장난이나 단지을거는 분도 있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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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럴게 잘 알면 진작에 retire 하시지 했는데......이 또한 모르는 소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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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업자가 보통 15만불 이상 하면 미국내에서 전체 5% 안데 든다는 소리 들었고 20만불 이상 한다면 미국내에서 top 2% 안에 들어 간다는 소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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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2%안에 든다고 해도....광고비. 차동차 유지비. 활동비, 내집 payment, 생명보험, 건강보험..등등 다 내고 거기다가 38% 세금 알짜없이 내고 나면 과연 은퇴 할 수 있는 돈이 년말에 남아 있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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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매상 25천불 하는 세탁소 주인이 저희들 보다 여유롭게 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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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아는야고요? 또 통밥이라고 생각하나요? 제가 2년전만해도 세탁소 공장 2개을 같이 운영하고 지금은 하나 팔고 아직도 세탁소 공장 하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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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씀드려서 정말 소수의 몇분 빼놓고는 그냥 밥먹고 살고...나머지 60-70%분들은 간신히 살고있던지...아님은 다른일을 찾고있다고 봐도 별로 틀린말은 아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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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 이상의 에이전트가 일년에 5개 이상을 못하다는 것이 아는 분들은 다 아는 사실이고. 근 80% 이상의 부동산 에이전트가 돈이 없어서 4월 15일까지 세금보고을 못하고 미룬다고 합니다. 신문에 광고 빵빵 때린니깐...돈을 많이 번는것 같다고 하는줄 모르지만. 실상을 들어다 보면 결코 그럴지 않고...만만한 것이 아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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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더 잘알게지만...남의 주머니의 돈을 내 주머니로 옴기는것이 그럴게 쉬운가요.....실력도 있었야 겠지만 .부동산 만큼 정직, 발품팔고...눈이 벌거토록 컴푸터 보고 좀더 좋고, 싸고, 좋은 지역에 여러분들을 위해 토요일 일요일 내팽겨치고 뛰는 일이 부동산 입니다. 미국 속담에 "No free lunch" 공짜은 없다는 말이 저희들에게 맞은 말이지요.
>
>해서 저희들로 다 정직하고 능력이 출출하다는건 아니지만 좋은 동네에 좋은집을 좋은 가격에 구입해 드려서 정착하셔서 다행이 집값이 오르면 더욱좋고. 아이들이 마음 편하게 학교 가고 마음의 평화을 얻고 그 집이 기초가 되어 모든 일이 순리 되로 순순히 잘 풀어지져 기쁨과 평화, 사랑이 넘치는 그런 집이 되면 좋은것이 아닌가요?
>
>그래도 저희들은 배아파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저희들은 대부분 이런 꿈을 심어 주기 위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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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만한 댓가가 없으면 안하겠죠!
>
>건승하세요.
작성일2006-07-30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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