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V Homes Lose $50,000 in 2 Month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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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icon Valley Homes Lose $50,000 In Two Months
Silicon Valley's median home price dropped 6.1 percent in the past two months, the largest such decline in three years, but when it comes to the dollar amount, the $50,000 loss over the two month period was the largest ever.
The median price for single-family home prices came in at $770,000 in August, down $35,000 from July, which reflected a $15,000 drop from June, according to Richard Calhoun, real estate broker with Creekside Realty in San Jose and publisher of the Bay Area Real Estate Market Newsletter.
http://realtytimes.com/rtcpages/20060908_losefifty.htm
Silicon Valley's median home price dropped 6.1 percent in the past two months, the largest such decline in three years, but when it comes to the dollar amount, the $50,000 loss over the two month period was the largest ever.
The median price for single-family home prices came in at $770,000 in August, down $35,000 from July, which reflected a $15,000 drop from June, according to Richard Calhoun, real estate broker with Creekside Realty in San Jose and publisher of the Bay Area Real Estate Market Newsletter.
http://realtytimes.com/rtcpages/20060908_losefifty.htm
작성일2006-09-08 22:03
From the article that you posted, this line sums up everything.
"Sellers want last year's prices and buyers want next year's prices."
Who is going to be the winner of this battle? Buyers, of course. :)
"Sellers want last year's prices and buyers want next year's prices."
Who is going to be the winner of this battle? Buyers, of course. :)
한가지 분명한것은 Early 90년대에 가격이 약 18% 정도 떨어 졌었습니다... 500K 에서 400K. 가격이 떨어진뒤 2년뒤엔 떨어지기 전 가격보다 더 올라 갔으며 년평균 6~7%의 가격 인상이 있었습니다. 문론 도시와 지역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앞으
로 가격이 오르냐 내리냐 보다 페이먼트를 잘하고 앞으로 5년이상 문제 없냐가 더 중요한 요건입니다. 참고로 1%의 이자 상승은 곧 집값의 10% 하락과 페이먼트가 거의 비슷 합니다. 분명한것은 이자는 오를테도 인구는 늘고, 또 땅은 모자르고... 1년 2년 보다는 5년 10년
을 보는 안목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부동산 관련 분들 계속 이자가 오른다고 하시는데, 그 근거가 어디에 있는지 궁금합니다. 오히려 미국의 경제 상황을 보면 이자율이 안정화 될 확률이 클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단순하게 과거에 이자가 비쌌더래니까 그렇게 될것 같다. 그렇게 생각하시는것은 아니시겠지요? 백만불의 1%와 십만불의 1%는 그 격이 다른 것이기에, 이자율이 예전처럼 20% 가까이 오른다는것이 캘리포니아에는 비 현실적입니다.
집값이 떨어지는 rate하고, 이자 상승율하고 비교를 해야 겠지요...2달에 5만불은
이자가 아무리 상승해도 할말 없습니다. 제 얼추 계산으로 3년에 3만불 정도 떨어지면 이자율 1.25% 상승시 더 내는 총 payment 하고 맞먹습니다 (70만불 몰기지 기준). 이자 상승율은 집
이자가 아무리 상승해도 할말 없습니다. 제 얼추 계산으로 3년에 3만불 정도 떨어지면 이자율 1.25% 상승시 더 내는 총 payment 하고 맞먹습니다 (70만불 몰기지 기준). 이자 상승율은 집
값 떨어지는 것에 비하면 새발에 피지요......90년대 얘기인데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앞으로 18% 떨어지는데, 3년후에 지금 가격으로 회복할 것이니까. 3년을 내다고보고
지금 가격으로 사는 바보는 없겠지요
앞으로 18% 떨어지는데, 3년후에 지금 가격으로 회복할 것이니까. 3년을 내다고보고
지금 가격으로 사는 바보는 없겠지요
일반적으로 Realtor 분들은 주택 가격 하락보다 이자율을 상승에 훨씬 큰 비중을 두는데 그것은 잘못된 주장입니다. 주택구입 당시 이자율을 평생 (15년 또는 30년) 갖고 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자율이 낮아지면 Refinance 하거나, 5년 정도후 다른집으로 이사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택 구입 당시 다소 높은 이자율울 받았다 하더라도 불과 몇년정도 밖에 적용 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brokerhahn 님의 주장 처럼 5년 10년을 내다본다면, 오히려 지금당장 이자율보다는 구입가격이 휠씬 중요 합니다. 그리고 Property tax 도 생각 해야죠.
지난 몇년동안 부동산 업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나면서 수준미달의 부동산 업자들도 더불이 많아진것이 눈에 보입니다.
요즘은 바이어들이 다방면으로 공부하여 많은 지식을 갖고 부동산 동향을 꿰뚤어 보고있는데 반해 부동산 업자들은 아직도 10년전 얘기만 똑같이 되풀이 하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 합니다.
이런 말 하면 욕할지도 모르겠지만 바이어들어 인터넷 써치해서 원하는 집 찾고 가격 체크 해서 오퍼금액 결정하고 등등... 일은 바이어가 다하고 부동산 업자가 3% 커미션 챙기는건 정말 화가 납니다. 요즘은 1.5% 리베이트 해주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