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집을 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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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연봉이 7만불 정도 입니다. 같은 회사에 4년정도 다니고 있구요. 모아 놓은 돈은 15만불 정도 됩니다. 크래딧 스코어는 700정도 되구요. 제가 집을 사면 얼마정도 짜리 집을 봐야 할까요? 생각 같아서는 60만불 이상짜리를 사고 싶지만, 거의 불가능 하리라고 보는데요. 그럼 80만불정도 되는 듀블랙스나 트리플렉스는 어떨까요? 인컴이 프로퍼티에서 나오기 때문에 사는게 가능한지....업자님들의 조언 바랍니다.
작성일2006-11-09 14:12
렌더에 따라 다르지만 40~45 %가 income debt ratio 가 됩니다. 그리면, $7만 ÷12 =$5,834, 45%는 $2,625 monthly payment should not be over that amount. 그러면, $403, 856.15 정도의 loan 의 payment 이 됩니다. 돈이 15만불 정도 있으닌까 더해서 $554,000 정도의 집
을 사시면 무리는 아니거 같읍니다. 정말로 Serious buyer 시면 여기에 질문을 하시는 것이 아니라 전문 부동산과 loan office 에게 연락을 하시는 것이 현명한 것입니다.
집사자님, 연봉 7만불에 15만 세이브 할정도면, 기본적인 지식과 생각은 하시는 같은데요, 하신 질문은 인터넷에서 널려있어서 고딩도 쉽게 알아볼수 있다는게 제 소견입니다만, 정말로 물어보고 싶은 질문은 무엇인지요.
지나다가 님이 쓴글 보니까 짜증나네요. 사람이 왜그리 꼬였나요? 내가 보기엔 집사자님이 장남삼아 올린 질문이 아닌거 같은데 그리고 처음 집사는 사람은 이런질문을 하게 마련입니다. 답변하기 싫으면 필명처럼 그냥 지나가시지...
장난으로 올린글은 아니구요. 근처 업자들한테 물어보니 다 집을 사야한다고 하는데, 여기서 의견을 받으면 여러 의견을 받을 수 있을것같아서 글을 올렸었습니다. 그리고 집 팔자님 링크를 올려주세요. 전 그런 정보 인터넷에서 찾기가 힘들었구요.
집을 살려면 연봉 10만 이상은 되야 된다는 얘기들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연봉 7만 가지고도 집을 살수 있다고 하니...과연 가능한가를 알고 싶어서 글을 올린거구요. 지나가다님 글은 진짜로 짜증이 나네요.
You may have read this already but...
http://www.koreadaily.com/asp/article.asp?sv=la&src=mon&cont=mon41&typ=1&aid=20061109173113400441
http://www.koreadaily.com/asp/article.asp?sv=la&src=mon&cont=mon41&typ=1&aid=20061109173113400441
기냥 집사지 마세요.. 업자가 이소리하는걸 듣고 싶은건가요? 사라해도 않사고 여기서 사지말라 하면 않살건가요? 왜 이런 질문을 올리는지 난 지나다가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당신 장난하냐?
이것 보십쇼 업자님. 지금 이 시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집을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런 질문도 안하고 그냥 집을 사라구요? 업자님이나 장난 하지 마쇼!! 하루가 다르게 신문에서도 사야된다 말아야된다 말이 많은데, 이런 걱정하지말고 그냥 사라
구요? 말도 안되는 억지 부리지 말구요. 집사는것도 타이밍입니다. 그 타이밍이 어디가 적당한가 하는거죠. 전 저 같은 사람들이 어느정도의 집을 살수 있을까 해서 물어본거구요. 근처 업자분들한테 문의 해 본바 다 얘기가 틀리고, 믿을 수가 없기에 글을 올린 것입니다.
그리고 업자님! 아무리 얼굴 안보면서 토론하는 공간이지만, 손님 접대 하시고 하시는 분이 마지막에 '당신 장난하냐?' 가 뭡니까? 이중 인격자 입니까? 먼저 인격을 갖추시고 충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큰 나무님이 올리신 글을 보시고 배우세요.
지나다가=업자
같은 리얼터 지만 너무 비교된다. 지나다가 같은 인간성 더러운 업자는 찾아내서 소문 내버려야 겠어
타이밍은 본인에게 필요할때가 가장 적당한 시기라구 합디다, 업자의 말에 빌리자면,
지나가다가두 업자아니구 고민에 빠져있는사람이라오, 해가됐다면 사과드리는바입니다, 정중하게.
지나가다가두 업자아니구 고민에 빠져있는사람이라오, 해가됐다면 사과드리는바입니다, 정중하게.
왠 웃기는 작자들일쎄..나 업자도 아니지만 또한 지나다가도 아니고 도대체 이런 억측들로 지들 생각하고픈데로 말하는 게시판에서 무슨 충고를 듣고자들 하는 건지.... 또 여기서 손님 어쩌구하면서 큰소리 치는 인간은 진정 어느 업자에게 손님이 되본적은 있는지..
난 당신네들이 업자라는 닉네임보고 내 직업이 업자일거라 생각하며 훈계하는 꼴을 보며 쓴웃음을 짓는다오. 왜 진정 업자는 쓴소리좀 하면 않됩니까? 자기생각과 틀리면 누구든 꿈틀하기 마련이라오.그게 아무리 옳은 소리라도..그게 당신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