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라몬 덴빌 하우스 매수 타이밍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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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라몬과 덴빌에 투자용으로 하우스를 구입하고자 합니다.
학군도 좋고 새로 개발되는 지역이라 한국의 분당같은 신도시
느낌을 받아 앞으로 투자용으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새로 짓는 집들이 2010년까지 계속 있다고 들어 그때까지는
크게 기대하긴 힘들것 같고 5년후를 내다본다면 전문가분들께서는 언제
매수하면 좋은지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학군도 좋고 새로 개발되는 지역이라 한국의 분당같은 신도시
느낌을 받아 앞으로 투자용으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새로 짓는 집들이 2010년까지 계속 있다고 들어 그때까지는
크게 기대하긴 힘들것 같고 5년후를 내다본다면 전문가분들께서는 언제
매수하면 좋은지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일2007-01-12 10:22
올 봄을 주시하면 어떨런지요? 현재 지속적으로 Buyer Market 이므로 주시 하다가 Seller Market으로 돌아갈때 사시면 딱 좋겠습니다만....Seller Market 으로 돌아 갔을때에는 늣은 감이 있지요. 자신에게 맞는 시기가 다 있다고 봅니다. 건승하십시오.
early 2008
북가주강남님 사과 한번 하시고 이런 말씀하시는게 어떨런지요?
의견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특히 계속 수고해주시는 북가주 강남님과 특종님께 좋은 조언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특종님 말씀 처럼 단지 예측이지 누가 정확히 알겠습니까
모두들 부자 되시기 바랍니다. 좀더 지켜 보겠습니다.
모두들 부자 되시기 바랍니다. 좀더 지켜 보겠습니다.
소신것 하세요.. 전 남들이 지금 투자용이던 뭐던 지금 사는건 미친짓이라 많이 들었지만... 제생각엔 지금이 적기 입니다.. 어자피 단기간 1..2년 노리고 사는게 아니고...
5년 이상 투자 생각하시고 사시는거라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5년 이상 투자 생각하시고 사시는거라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000 님 말씀은 너무나도 북가주강남 얘기랑 글자 한자도 안틀리군요... 같은 생각을 가지 분들이 많군요.. 그래서 한 민족인가 봅니다...그런데, 이런 소릴 6개월 전에도 했었다면, 참 문제가 많은 사람 아닌가요? 특히 전문가라 분이.....대담하게 사과하는 모습을 보일때
북가주 강남님이 이 싸이트에서 애쓰시고 있으신게, 보람되지 않겠읍니까? 정리하고 넘어 가세요....
내가 무슨 스토커도 아니고, 왜 그러나고요? 간단합니다. 내가 당신 말대로, 6개월 전에 집을 샀다고, 생각하면 정말 끔찍합니다.....10-20만불이 애들 장난입니까?
전 그냥 제 생각을 말했을 뿐입니다.. 다운타운 스테일플 준공 올해말 내년초.. 주위 상황 을 보면 전혀 무리하는 말이 아니죠.. 6개월 전과 지금.. 콘도 건축 완공 량부터가
차이가 나죠.. 대부분 지금 준공 들어간건 많아 마감되는 시기고... 다시 새로 짓는 무리가 생기
차이가 나죠.. 대부분 지금 준공 들어간건 많아 마감되는 시기고... 다시 새로 짓는 무리가 생기
누가 님보고 집사라고 했습니까?... 전 부동산 업자도 아니고.. 그냥 집을 사려고
리써치 하는 사람 입니다.... 그리고 집사서.. 6개월만에 누가 파는 사람 있습니까?..
단기적으로 보는 사람 일수록 망하기 쉬운 법입니다.. 전 1달안에 다운타운 콘도 2개 구입 할겁니다
리써치 하는 사람 입니다.... 그리고 집사서.. 6개월만에 누가 파는 사람 있습니까?..
단기적으로 보는 사람 일수록 망하기 쉬운 법입니다.. 전 1달안에 다운타운 콘도 2개 구입 할겁니다
어디.. 2..3년 후에도 이런 소리할수있나 보시죠... 항상 머뭇거리고 눈치보는 사람들이.. 평생 그렇게 남들뒤만 쫒아 다니는거죠...... 딱 2..년후에 다시 글 남기겠습니다...
항상 자기 자신과 틀리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걸 명심하세요...... 누구도 정답이 없으니.....
000! 당신은 돈이 아주많아서 미칠지경이구만... 우리는 피땀흘려서 번돈이라서, 투자에 신중을기하는것이지. 돌았구만...
돈버는데 누군 피땀 안흘린 사람 있나요?... 참나 웃기는구만...
자식들! 웃기는 군!
나는 돈이 많아서 지금 집들 사고 있는 중인데
집도 없는 것들이 여기서 떠들기는
살 수 있으면 사고 살 수 없으면 떠나라
여기 이 동네 너희들 없어도 집값은 계속 올라가닌까
나는 경쟁하고 싶지 않다.
그리고 나는 특종님을 너무나 존경한다
나는 돈이 많아서 지금 집들 사고 있는 중인데
집도 없는 것들이 여기서 떠들기는
살 수 있으면 사고 살 수 없으면 떠나라
여기 이 동네 너희들 없어도 집값은 계속 올라가닌까
나는 경쟁하고 싶지 않다.
그리고 나는 특종님을 너무나 존경한다
왜냐하면, 나의 경쟁 상대를 줄여 주고 있으닌까.
아직도 사면 안되고 2010정도에나 사라고 충고 좀 줬으면 한다
아직도 사면 안되고 2010정도에나 사라고 충고 좀 줬으면 한다
저는 작년말에 2채를 샀는데. 새집 파는것 deal을 잘하면 싸게구입가능. 너무 비싼것 말고. 설마 30~40만대가 갑자기 20만되겠어요? 단 산라몬 지역은 좀더 기다리는게...너무올랐고 많아요. 지금은 risk가 있는만큼 이익 크겠죠? 떨어져도 아마도 조금 ..
000 님 산수 계산이 이상하시네요... 6개월전에 산 것과 지금 산것과 비교하면 10-20 만불이 떨어졌다는 5년 후에 팔건 10년후 팔건 무조건 10-20만불 손해인것이죠... 원글 질문자가 파는 시점을 물어 본게 아니고, 사는 시점을 물어본것 입니다....
운전님 제가 2006년 7월 25일날 집을 샀습니다... 정확히 6개월 전이죠?.. 제가 손해 봤을까요?..... 절때로요... 6개월만에... 콩알만한 콘도 5만불 오르고.. 산다는 사람 많은데..이래도 손해인가요? ㅎㅎㅎ
다시 한번 말하지만... 집을 사는 시기도 중요하지만... 어디에 사느냐.. 어느 위치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다른곳 다 떨어져도.. 좀 적게 떨어지거나.. 오히려 오르는 그런 지역을 찾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암튼 굿럭....
운전님 말로는 6개월동안 20만불이 떨어졌다는 뉘앙스로 들리는데, 거기가 어딘지 좀 알려 주실래요? 그정도 하락이 있었다면, 투자 검토 좀 해보고 싶네요. 부탁합니다. 꼭이요.
000님은 도데체 어디투자하라는 얘긴가요? 위의 댓글보면 "다운타운 스테일플 준공 올해말 내년초" 이거 LA 다운타운 아닌가요? 원글님은 Northern California 에 있는 San Ramon 이라는 동내를 말하는 겁니다. "1444. 다운타운질문" 과 혼돈?
000님 여기저기 정신없이 엉터리 댓글 달다보니 헷갈리나보다. ㅋㅋ 그리고 도데체 어느동네에 2006년 7월 25일날 산 콘도가 "6개월만에... 콩알만한 콘도 5만불 오르고.. 산다는 사람 많은데" 어디 주소좀 알려줘봐요. 확인해보게...뻥도믿게 쳐야지원 ㅋㅋㅋ
000 님은 6개월 전 값이 지금 값보다 안 떨어지고 올랐다는 경우입니다. 참 할만 없네요... 저하고 가정 부터 틀리기 때문에.. 제가 뭔 말을 하겠습니까..... 참나.....
지금 6개월전에 90만불하는 것이 지금 80만불 하는게 이곳 제가 사는 지역을 일반 집값입니다.. 대부
지금 6개월전에 90만불하는 것이 지금 80만불 하는게 이곳 제가 사는 지역을 일반 집값입니다.. 대부
분 이걸 인정하고 있고 이걸 북가주님은 바이어 마켓이라고 아주 완곡하게 표현하고 있어요.,, 개뿔 심하게는 Peak 대비 (6개월정도전) 20만불 깍아서 사는 경우가 허다해요..
이걸 전제로말하면, 6개월전에 사버린 사람은 지금 사는 사람에 비해 10-20만불은 고스란히 까먹
이걸 전제로말하면, 6개월전에 사버린 사람은 지금 사는 사람에 비해 10-20만불은 고스란히 까먹
은 것인데 왜 아니라는 계산이 나오는지, 참 답답하군요...아니 같은 주식을 10불에 사는 것하고 1불에 사는 것하고 마찬가지고, 팔때 잘 팔면 장땡이다... 글세요.... 무슨 계산이 이렇게 헐렁한지.. 국어 실력에 비해 산수 실력이 너무 딸리는것은 아닌지요...
주식투자할때 자주 하는 말중에 "떨어지는 칼날을 잡지말라" 즉 주식가격이 떨어지고 있을때 궂이 구입 하려고 덤비지 말라는 뜻이지요. 가격이 이전대비 떨어졌으니 지금이 적기다 라는 추측으로 투자 하면 위험 합니다. 아직은 바닥이 어디인지 알수가 없지요.
주식은 바닥치고 반등 하는거 확인한후 사더군요. ^^
운전님?? 님, 저에게 10-20만불 떨어진 곳을 물어 보셨나요? 참고로 집을 소유하고 계신 분들은 그냥, 자기 perception 대로 가는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떡빵 알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