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미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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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제가 무언가 도움을 받으려 한 제가 미친놈이군요.
제가 도움을 받고 싶었던 부분은 이론적인 문제였습니다.
미치지 않고서야
어느 누가 자기 얼마 있고 얼마 투자하며 언제 뭘 산다 이런글을 또 올릴까요?
오죽 답답하면 여기에 올렸겠습니다.
누구에게 물어보면 다들 어떻게 융자라도 한번 해먹을까?
아니면 자기 리스팅에 있는물건 팔아볼까?
플러스 나이도 많지 않은 어리숙한 사람으로 보이니.
어디가서 조언한번 받기는 솔찍히 불가능했습니다.
암튼 답글 달아주신분 감사합니다.
여태껏 달린 글들은 보아온 저로썬 상당히 해박한 지식이 많으신 분들로
생각해 왔었는데, 제 착각이었나 보군요.
역시 남이 뭘 한다거나 잘된다는 생각을 하면 일단 쌍수부터 드는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님들 말씀대로 몇년후에 동내 방내 소문이나 내면서, 돈벌었다고
자랑글이나 올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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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제가 무언가 도움을 받으려 한 제가 미친놈이군요.
제가 도움을 받고 싶었던 부분은 이론적인 문제였습니다.
미치지 않고서야
어느 누가 자기 얼마 있고 얼마 투자하며 언제 뭘 산다 이런글을 또 올릴까요?
오죽 답답하면 여기에 올렸겠습니다.
누구에게 물어보면 다들 어떻게 융자라도 한번 해먹을까?
아니면 자기 리스팅에 있는물건 팔아볼까?
플러스 나이도 많지 않은 어리숙한 사람으로 보이니.
어디가서 조언한번 받기는 솔찍히 불가능했습니다.
암튼 답글 달아주신분 감사합니다.
여태껏 달린 글들은 보아온 저로썬 상당히 해박한 지식이 많으신 분들로
생각해 왔었는데, 제 착각이었나 보군요.
역시 남이 뭘 한다거나 잘된다는 생각을 하면 일단 쌍수부터 드는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님들 말씀대로 몇년후에 동내 방내 소문이나 내면서, 돈벌었다고
자랑글이나 올려야겠습니다.
작성일2007-06-14 17:32
사세요!!! 인생 뭐 있나요? 그냥 질렀다가 대박나거나 쪽딱망하거나 둘중에 하나지. 지금시기에 그렇게 부동산에 투자 하시는것은 위험부담이 큼니다. 그런만큼 신중하세요. 너무 욕심 부리시지 말구요. 여윳돈 있으시면 불쌍한 아이들 좀 도와주세요.
LA downtown 을 고집하는 이유는 정말 정신없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신분에서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큰 극장부터, 쇼핑몰이 스테이플 센터 바로 옆에 지어집니다. 제가 사는 콘도 들은 걸어서 10분 거리에 위치하였습니다.
새로 사는 콘도는 2009년 완공입니다. 그러면 어느정도 다운타운이 set up 이 될거 같습니다. 제가 점점 간댕이만 커져서 이성적인 판단이 좀 어려운거 같네요...
전문가님들 조언 부탁합니다.
전문가님들 조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