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시의 영향에서 벗어난 개미와 기관의 승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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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ns722 님 :
요즘 미국내 경기 또한 아주 많이 안 좋은 상황이기에 일이 더 커지고 복잡해지는것 같습니다. 요즘 장사하시는 분들 정말 죽을 지경입니다. 특히 저희 한국교포분들은 대부분이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이기에 장사만 잘되면이야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돈 많이 버는데 모기지 페이먼 전혀 문제 안되죠. 이곳 미국도 점점 예전의 그 미국이 아닌듯 합니다. <2007/08/30, 03시56분>
5. cns722 님 :
아! 죄송합니다. 글 읽고 너무나도 공감되기에 쓸데없이 글이 길어졌네요. 저같은 사람을 눈팅 회원이라고 하시는거 같더군요. 눈팅회원이 눈치없이 두서 없는 댓글 올려 죄송합니다. 그저 가끔 푼수님 글 즐겨 읽는 사람입니다. 뭐 어쨋든 산 사람은 살아가지겠지요! 다음엔 꼭 한국에 비하면야 너무 재미없지만 이곳 엘에이 유흥가 얘기도 올리겠습니다. 거듭 죄송합니다<2007/08/30, 04시03분>
6. 땜쟁이 님 :
무슨 겸손의 말씀을 ..저도 눈팅입니다 좋은 답글 감사합니다 그냥 제가 요즘 쓰는 글은 어디까지나 사견입니다 제가 혜안이 있을 나이도 아니구 해서 그냥 참고만 하시길..<2007/08/30, 10시45분>
7. cha5555 님 :
본문도 리플도 모두 잘보았습니다. 허나 닥치기전에는 느끼지 못하는 것이 보통 우매한 인생인지라 무조건 걱정이 앞서는것은 어쩔수 없네여...좋은 하루 되시길.... <2007/08/30, 10시48분>
요즘 미국내 경기 또한 아주 많이 안 좋은 상황이기에 일이 더 커지고 복잡해지는것 같습니다. 요즘 장사하시는 분들 정말 죽을 지경입니다. 특히 저희 한국교포분들은 대부분이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이기에 장사만 잘되면이야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돈 많이 버는데 모기지 페이먼 전혀 문제 안되죠. 이곳 미국도 점점 예전의 그 미국이 아닌듯 합니다. <2007/08/30, 03시56분>
5. cns722 님 :
아! 죄송합니다. 글 읽고 너무나도 공감되기에 쓸데없이 글이 길어졌네요. 저같은 사람을 눈팅 회원이라고 하시는거 같더군요. 눈팅회원이 눈치없이 두서 없는 댓글 올려 죄송합니다. 그저 가끔 푼수님 글 즐겨 읽는 사람입니다. 뭐 어쨋든 산 사람은 살아가지겠지요! 다음엔 꼭 한국에 비하면야 너무 재미없지만 이곳 엘에이 유흥가 얘기도 올리겠습니다. 거듭 죄송합니다<2007/08/30, 04시03분>
6. 땜쟁이 님 :
무슨 겸손의 말씀을 ..저도 눈팅입니다 좋은 답글 감사합니다 그냥 제가 요즘 쓰는 글은 어디까지나 사견입니다 제가 혜안이 있을 나이도 아니구 해서 그냥 참고만 하시길..<2007/08/30, 10시45분>
7. cha5555 님 :
본문도 리플도 모두 잘보았습니다. 허나 닥치기전에는 느끼지 못하는 것이 보통 우매한 인생인지라 무조건 걱정이 앞서는것은 어쩔수 없네여...좋은 하루 되시길.... <2007/08/30, 10시48분>
작성일2007-08-3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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