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도에 부시가 800불을 각 가정에 세금환급해준다는 소식이 있는데, 그런데도 오늘 주식은 계속 내려갑니다.  부시정부의 unbalaced budget과 the cost of war로 잃을만큼 잃었고 critical infrastructure와 manufacturing job을 값싼 노동력이 쎄고쎈 중국으로 옮긴것,

높은 foreign energy 위존도 등등, 작금의 상황은 이미 예견된 것이라고 합니다. 미국의 경제가 궁금님의 가정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한번 보세요. 제 경우는 임금은 그대론데, 치솟는 게스값, .high deductible health cost, 그리고 식료품값 상승이 영향이 큽니다. ㄱ

그나마 계약직인 제 직장인 계속 유지될지도 모르구요. 이 상황에서 정부가 택스를 더 줄이고 웰페어를 더 줄이는 방향으로 예산책정을 하게될지 아님 1월 28일에 금리를 기대치로 팍 줄일지 두고 봐야죠. 글구 각자가 씀씀이를 더 줄이고 집을 사실 분은 더 기다리시구요.

증권투자하시는 분들은 그대로 두시라고 합니다. 남들이 다한다고 골드매수나 현금환매같은거 하지 말라고 해요.

그래도 1-2년만 참으시면 주식은 올라가게 되있습니다. Please remember: Diversification and Patience. Recession이란 메스컴이 올리는 단어에 신경쓰지 맙시다! 정신건강에 헤로우니께!

난 벌써 증권에 손도 안된것이 5년째 접어 들어간다. 한 50년 지나면 좀 올라가있겠지

ㅎㅎ님 같은 심정으로 살고 싶습니다. 지금 당장은 paper loss밖에 안되니깐요. 지금 Cnn에 republicans 욕하고 난리 났네요. 결국 무능한 정부 경제정책도 그렇지만 그동안 능력이 안되는 소비자들도 돈이 철철 넘치는 시대에 집도 사고 차도 사고, 그 때 그 때마다 정부에

정부에서 내건 부양책은 임시방편에 불과했었죠. 이 상황을 극복하려면 hyperinflation, stagflation을 거쳐야 한다는디 (극단적으로요), 모 있는 분들은 상관없는 얘기고요.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이나 저처럼 계약직에 있는 사람들이 문제죠.

87학번님, 잘 보셨네요.

이게 바로 작금의 한국 상황입니다. 부시행정부와 닮은 인간 땜에 한국도 똑같은 망국의 길로 걷고 있습니다. 미국을 보고도 모르니 안타까울수 밖에.

ㅋㅋ --> 한국은 미국 보다 상황이 훨씬 낫습니다.
 (1) 부동산 : 다운페이가 훨씬 많구요
 (2) 국가 부채 : 훨씬 적습니다.
 (3) 무역적자 : 비교의 대상이 아닙니다.
 (4) 개인 소비 행태 : 과소비 얘기도 나왔지만 미국 소비자 처럼 아둔하지는 않습니다.

ㅋㅋ/ 이땅박이 지지하는 거는 아는데, 앞으로 한국은 제2의 IMF 맞을 각오해라. 거짓말쟁이에 사기꾼을 지지하면서, 뭐라고 경제만 살리면 된다고? 지나가던 개도 웃겠다.

무명씨, 전라도 사람이 아니고서야 요즘 이명박 당선자를 그런 식으로 오도하는 한국민이나 해외동포들이 없을거요.
하루 이틀도 아니고 이 사이트를 똥통으로 만들려고 허접한 글로 도배하는 일은 이제 그만두시오.
괜한 전라도 사람들 잡지 말고.

여기서 무슨도를 따지고 있는지. 고향을 이야기하면 나는 함경북도요. 당신 같은것들 때문에 한국이 그모양 그골이지요.

그러는 거어참씨 당신은 개쌍오 사람같은데 이명박이가  BBK와 관련 없다고 믿는 종자는 개쌍도 사람 밖에 없다고 하면 듣기 좋겠소? 관두지 몇몇 안된 괜찬은 개쌍도 사람 잡지 말고.

절 오해 하셨군요. 제말은 부시 닮은 맹박이 땜에 앞으로 한국도 망국의 길을 걷을 것이란 말입니다. 현재까지는 좋았죠. 여러가지 경제지표도 좋고 외교도 대한민국 첨으로 미국과 평등외교를 했고..근데 맹박이 정권이 잡은 담부터가 걱정이 됩니다. 왜냐? 부시랑 똑같으니

87학번님 경제에 대해 식견이 있으신거 같은데 좋은 말씀좀 더 많이 올려 주세요 87학번님 개인적이 견해라면 더욱 좋겠읍니다.  쓰잘 데없이 딴지거는 사람들 무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