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클로즈한 집이 팔리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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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뱅크럽시를 하면서 살고있던 집을 포클로즈하였습니다.
페이먼을 안낸지 한 8개월 정도 됐는데 드디어 집이 옥션에서 오늘 팔리고 말았습니다.
물론 새 오너와 그 부동산하는 사람이 문앞에 집이 팔렸다고 멜을 주고 가더군여.
들리는 말로는 어떤사람덜은 1년 반씩두 산다고 그러는데 저는 앞으로 얼마나 더 여기서 살수있을까요/..??
형편이 많이 어려워서 되도록이면 한달이라도 더 여기서 버티고 싶은 심정입니다.
집이 새주인을 찾았으니 금방 이사를 나가야 하는것인가여/??
앞으로 어떻게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꼭 답변주세여...
페이먼을 안낸지 한 8개월 정도 됐는데 드디어 집이 옥션에서 오늘 팔리고 말았습니다.
물론 새 오너와 그 부동산하는 사람이 문앞에 집이 팔렸다고 멜을 주고 가더군여.
들리는 말로는 어떤사람덜은 1년 반씩두 산다고 그러는데 저는 앞으로 얼마나 더 여기서 살수있을까요/..??
형편이 많이 어려워서 되도록이면 한달이라도 더 여기서 버티고 싶은 심정입니다.
집이 새주인을 찾았으니 금방 이사를 나가야 하는것인가여/??
앞으로 어떻게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꼭 답변주세여...
작성일2008-03-15 23:55
부동산님의 댓글
부동산
정말 안되군요. 하지만 새 집을 구입하시는 분은 바로 그날 부터 집 세를 은행에다 내야 하니. 귀하가 이사을 안나가시면 그만큼 새로 산 사람이 본이 아니게 손해를 보겠지요?
,,,님의 댓글
,,,
다른주는 몰라도 캘리포니아는 주인이 바뀌었는데도 안나가고 계속 산다면 notice받은후로 부터 5일안에 안나가면 경찰이 와서 쫒아낼수도 있으니 미리대비해서 이사나가세요
큰 나무님의 댓글
큰 나무
While it is true that original mortgages in California are non-recourse loans (meaning banks can't go after your other assets for repayment of what you still owe after foreclosure), refinanced mortgage loans are usually recourse loans.
큰 나무님의 댓글
큰 나무
So those who have refinanced should carefully check their paperwork before doing a walk-away, or they may find the bank going after their car(s), bank accounts, wages (?), retirement accounts (?), et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