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님, 개똥철학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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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님, 개똥철학님 보세요.
1. 네. 맞읍니다. 귀재 벗팻 할아버지와 그의 회사 버크셔 해서웨이도 돈 못벌었읍니
다. 제글에 뭐라고 써있읍니까? "이 세상 그 어느 누구도 바닥을 모르니..." 이렇게 쓰여
있지요? 제 가 "지금이 바닥입니다" 했읍니까? 날고 긴다는 사람들도 모르는 바닥을 어
찌 여기서 찾으려고 하냐고 제가 말씀드린겁니다. 그리고 아직도 어디가 바닥인지도
모르는 데 버팻 할아버지는 사탕회사 사고 있다고 했읍니다. 제 말이 틀렸읍니까?
2. 네. GDP 0.6% 성장했다고 나왔죠. 그리고 주식시장 박살 났읍니까? 안 났죠? 오히
려 better than expected 라고 하고 있죠. 뭐가 잘못됐다고 하시는 거죠. 그 만하면 오
히려 안도의 한숨을 쉬셔야 하는것 아닙니까? . 여기 글 1, 2월에 쓰인 글들 아직 있으
니 돌아가서 읽어보세요. 지구 끝장나는 듯이 쓰여있는 글들이 얼마나 많은지 보셨어
요? 제가 글을 쓰기시작한 이유가 바로 그래서 입니다.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시면 기회
를 날린다고 했죠.
제가 2월에쓴 댓글 한 부분 다시 여기 붙여읍니다.
집주인 (2008-02-02 22:19:03)
주 식시장: 극약처방은 항상 부작용이 따르죠. 인플레이션은 당근이고 버블이라는 놈이
꼭 생겨납니다. 현 상황을 너무 확대 해석하면 이번 기회를 날리죠. 은행들이 사고쳐서
만든 일이지 근본적인 경기가 문제가 생겨서 사고가 터진것이 아닙니다. 잊지말아야 할 것
집주인 (2008-02-02 22:30:05)
은 항상 마켓은 실물경제보다 선행합니다. - 돈벌려면 이것 명심하십시요.
집이자: 현 이자 수준에서 아마 쉽게 않내려 갈겁니다. 왜냐구요? 바로 그 극약처방 부
작용 때문이죠. 앞으로 인플레이션이 뻔하기 때문에 랜더가 싸게 안해줄겁니다. 은행들
이 날린돈이
집주인 (2008-02-02 22:39:50)
얼만데 열라 벌어야 할것 아닙니까? FOMC가 이자를 이제서야 내려주는것은 은행들과
기싸움에서 밀려서 내린겁니다. 근본적으로 우리같은 일반백성들을 위함은 아니죠. 착
각마십시요. 돈 싸게 줄테니 좀 팔아죠~~~~ 하는겁니다.
1월, 2월 DOW가 얼마였는지 기억나세요? 10000 믿으로 내려갈 수도 있다고 미디어들
엄청 겁주고 있었죠? S&P 500은 1300 정도였고 이미 그 때 전문가들은 S&P500는
1240정도가 지지선이 될것이라고 보고있었읍니다. 자! 오늘 현재 어디에 있나요? 박살
났읍니까? DOW:13058 S&P500:1413 오히려 최소한 10%이상은 make up 했죠. 우
량 주식들은 지난 두 달간 약 20%정도는 대부분 올랐읍니다.GOOGLE, BOING,
APPLE,Goldmansachs, Freeport Mcmoran, Intel, Broadcom, RIM, GM, .........
내려간 회사보다 올라간 회사들이 훨씬 많
죠. 두세달전에 주식 사놓으셨으면 지금 20% 는 gain 하셨을겁니다. 제가 버블이라는
놈이 어디에 생긴다고 썼나요? 주식시장이라고 쓰지않았나요? 개똥철학님 보이세요?
제가 이미 결론을 오래전에 말씀드리고 과정을 설명하고 있었읍니다. 그리고 아직 버블
시작도 안했읍니다.
3. 그리고 commodities의 상승은 달러 하락과 맏물려 벌써 2005년 전부터 자료들이
나오기 시작했다고 제가 얼마전글 댓글에 말씀드렸는데요. "The Demise of the
Dollar" 라고 하는 2005년 8월에 발간된 책을 관심있으시면 읽어보시라고 했었지요.
그리고 제가 설명 을 한건 현 상항파악을 해야 앞으로의 움직임을 감지할 수 있어서 입
니다. 님이 말씀하신 쌀 값 왜 올랐는지 아세요? 이건 다른것과 상항이 조금 다르죠. 그
리고 요즘 골드값 보셨나요? $820정도 하죠. 많이 내려갔죠? 막차탄 사람들 앞으로 고
생즘 할겁니다. 특종님이 제글 댓글에 햇지펀드의 햇징들이 문제라고 말씀하셨죠. 정확
한 말씀하신겁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바로 거기에 희생양이 되지마시고 (돈 싸놓
고 분위기 만드는 친구들에 놀아나지 말고 그 친구들 움직임을 읽어서) 함께 벌자고 하
는것입니다. 제가 뭘 잘못하고 있나요?
4. "History Repeats Itself" 왜 이런 뻔한 말을 쓰냐구요? 어떤 이코노믹스 책이든 읽어
보시면 바로 아실겁니다. 그 두꺼운 책들에 사용되는 자료가 미래에서 왔나요? 100%
지난과거에 대한 스타디입니다. 노벨 경재학상 누가 받는지 아세요? 과거에 벌어진 자
료로 그 현상을 수치로 증명하시는 분들 입니다. 바로 미래를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죠.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제 능력상 그런 수준높은것도 아니고 단지 멀리도 볼것없이 간단
하게 2001년 테러때 기억나십니까? 우리 망한것 같았죠. 모든시장 곤두박질 치고나서
오랬동안 패닉이었죠. 하지만 그 후 어떻게 되었읍니까? 저는 지금도 후회하고 있읍
니다 탱크몰고 기름가지러 들어가는데 그저 겁먹고 Exxon 주식 안사놨던것... (순진
하게 나쁜 부시/체니 죄없는 이라크는 왜 쳐들어가) 이렇게만 생각했죠. 하지만 결국
우리 개인은 뭘 얻었읍니까? 비싼기름값? 개똥철학님, 앞으로도 그냥 앉아서 구경하고
있으시겠읍니까? 구경만 하시는것은 괜잖은데 계속 관람료를 지불하셔야 합니다. 그
리고 인플래이션때문에 관람료마져도 상승합니다.
설명이 되었읍니까?
어떤시장이든 (주식, 집, 코모디티,..) Everyday가 Sunny day가 될수는 없겠죠. 하지
만 trend는 있읍니다. 어디가 바닥이고 어디가 탑인지는 쉽게 구분할 수는 없으나 최
소한 업턴이다 다운턴이다만 읽어도 저는 나름대로 제 소득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그러려고 노력하고있읍니다. 서로 다른 의견을 교환하는것은 환영합니다만 감정적이
인신공격은 하지 말아주세요.
1. 네. 맞읍니다. 귀재 벗팻 할아버지와 그의 회사 버크셔 해서웨이도 돈 못벌었읍니
다. 제글에 뭐라고 써있읍니까? "이 세상 그 어느 누구도 바닥을 모르니..." 이렇게 쓰여
있지요? 제 가 "지금이 바닥입니다" 했읍니까? 날고 긴다는 사람들도 모르는 바닥을 어
찌 여기서 찾으려고 하냐고 제가 말씀드린겁니다. 그리고 아직도 어디가 바닥인지도
모르는 데 버팻 할아버지는 사탕회사 사고 있다고 했읍니다. 제 말이 틀렸읍니까?
2. 네. GDP 0.6% 성장했다고 나왔죠. 그리고 주식시장 박살 났읍니까? 안 났죠? 오히
려 better than expected 라고 하고 있죠. 뭐가 잘못됐다고 하시는 거죠. 그 만하면 오
히려 안도의 한숨을 쉬셔야 하는것 아닙니까? . 여기 글 1, 2월에 쓰인 글들 아직 있으
니 돌아가서 읽어보세요. 지구 끝장나는 듯이 쓰여있는 글들이 얼마나 많은지 보셨어
요? 제가 글을 쓰기시작한 이유가 바로 그래서 입니다.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시면 기회
를 날린다고 했죠.
제가 2월에쓴 댓글 한 부분 다시 여기 붙여읍니다.
집주인 (2008-02-02 22:19:03)
주 식시장: 극약처방은 항상 부작용이 따르죠. 인플레이션은 당근이고 버블이라는 놈이
꼭 생겨납니다. 현 상황을 너무 확대 해석하면 이번 기회를 날리죠. 은행들이 사고쳐서
만든 일이지 근본적인 경기가 문제가 생겨서 사고가 터진것이 아닙니다. 잊지말아야 할 것
집주인 (2008-02-02 22:30:05)
은 항상 마켓은 실물경제보다 선행합니다. - 돈벌려면 이것 명심하십시요.
집이자: 현 이자 수준에서 아마 쉽게 않내려 갈겁니다. 왜냐구요? 바로 그 극약처방 부
작용 때문이죠. 앞으로 인플레이션이 뻔하기 때문에 랜더가 싸게 안해줄겁니다. 은행들
이 날린돈이
집주인 (2008-02-02 22:39:50)
얼만데 열라 벌어야 할것 아닙니까? FOMC가 이자를 이제서야 내려주는것은 은행들과
기싸움에서 밀려서 내린겁니다. 근본적으로 우리같은 일반백성들을 위함은 아니죠. 착
각마십시요. 돈 싸게 줄테니 좀 팔아죠~~~~ 하는겁니다.
1월, 2월 DOW가 얼마였는지 기억나세요? 10000 믿으로 내려갈 수도 있다고 미디어들
엄청 겁주고 있었죠? S&P 500은 1300 정도였고 이미 그 때 전문가들은 S&P500는
1240정도가 지지선이 될것이라고 보고있었읍니다. 자! 오늘 현재 어디에 있나요? 박살
났읍니까? DOW:13058 S&P500:1413 오히려 최소한 10%이상은 make up 했죠. 우
량 주식들은 지난 두 달간 약 20%정도는 대부분 올랐읍니다.GOOGLE, BOING,
APPLE,Goldmansachs, Freeport Mcmoran, Intel, Broadcom, RIM, GM, .........
내려간 회사보다 올라간 회사들이 훨씬 많
죠. 두세달전에 주식 사놓으셨으면 지금 20% 는 gain 하셨을겁니다. 제가 버블이라는
놈이 어디에 생긴다고 썼나요? 주식시장이라고 쓰지않았나요? 개똥철학님 보이세요?
제가 이미 결론을 오래전에 말씀드리고 과정을 설명하고 있었읍니다. 그리고 아직 버블
시작도 안했읍니다.
3. 그리고 commodities의 상승은 달러 하락과 맏물려 벌써 2005년 전부터 자료들이
나오기 시작했다고 제가 얼마전글 댓글에 말씀드렸는데요. "The Demise of the
Dollar" 라고 하는 2005년 8월에 발간된 책을 관심있으시면 읽어보시라고 했었지요.
그리고 제가 설명 을 한건 현 상항파악을 해야 앞으로의 움직임을 감지할 수 있어서 입
니다. 님이 말씀하신 쌀 값 왜 올랐는지 아세요? 이건 다른것과 상항이 조금 다르죠. 그
리고 요즘 골드값 보셨나요? $820정도 하죠. 많이 내려갔죠? 막차탄 사람들 앞으로 고
생즘 할겁니다. 특종님이 제글 댓글에 햇지펀드의 햇징들이 문제라고 말씀하셨죠. 정확
한 말씀하신겁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바로 거기에 희생양이 되지마시고 (돈 싸놓
고 분위기 만드는 친구들에 놀아나지 말고 그 친구들 움직임을 읽어서) 함께 벌자고 하
는것입니다. 제가 뭘 잘못하고 있나요?
4. "History Repeats Itself" 왜 이런 뻔한 말을 쓰냐구요? 어떤 이코노믹스 책이든 읽어
보시면 바로 아실겁니다. 그 두꺼운 책들에 사용되는 자료가 미래에서 왔나요? 100%
지난과거에 대한 스타디입니다. 노벨 경재학상 누가 받는지 아세요? 과거에 벌어진 자
료로 그 현상을 수치로 증명하시는 분들 입니다. 바로 미래를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죠.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제 능력상 그런 수준높은것도 아니고 단지 멀리도 볼것없이 간단
하게 2001년 테러때 기억나십니까? 우리 망한것 같았죠. 모든시장 곤두박질 치고나서
오랬동안 패닉이었죠. 하지만 그 후 어떻게 되었읍니까? 저는 지금도 후회하고 있읍
니다 탱크몰고 기름가지러 들어가는데 그저 겁먹고 Exxon 주식 안사놨던것... (순진
하게 나쁜 부시/체니 죄없는 이라크는 왜 쳐들어가) 이렇게만 생각했죠. 하지만 결국
우리 개인은 뭘 얻었읍니까? 비싼기름값? 개똥철학님, 앞으로도 그냥 앉아서 구경하고
있으시겠읍니까? 구경만 하시는것은 괜잖은데 계속 관람료를 지불하셔야 합니다. 그
리고 인플래이션때문에 관람료마져도 상승합니다.
설명이 되었읍니까?
어떤시장이든 (주식, 집, 코모디티,..) Everyday가 Sunny day가 될수는 없겠죠. 하지
만 trend는 있읍니다. 어디가 바닥이고 어디가 탑인지는 쉽게 구분할 수는 없으나 최
소한 업턴이다 다운턴이다만 읽어도 저는 나름대로 제 소득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그러려고 노력하고있읍니다. 서로 다른 의견을 교환하는것은 환영합니다만 감정적이
인신공격은 하지 말아주세요.
작성일2008-05-03 21:49
집주인 님 은 시장분석을 정확하게 하고 계시는군요.. 저는 관심을 갖고 보고또 분석도 하지만 님 같이 마켓의 물쌀을 타지 못하고 그만큼 Fast pace 의 마켓에 retroactive 하게 움직이는 것을 하지 못합니다. ㅕㅕ& 알라뷰투 생각같이 부정적이지만 은 않습니다. ㅋ
단, 부동산 금융, 시장에 대해서는 조금더 세부적인 지식, 자료, 분석을 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Hedge Fund (Investment Bank) 는 필요의 악이 되버린지 오래인데 그들을 tight 하게 control 하는 입법재정을 전 100% 환영합니다. 진정한 투자를 투기로 만든 "악"
집주인님의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지식이 짧아 다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트렌드가 있다는 말씀에 가장 공감이 갑니다. 종자돈이 조금있어 어디다 투자하면 좋을까 고민 중인데 추천하실데를 조금만 더 구체적으로 부탁드리면 안될까요? 책임은 제가 집니다.
inflation이 올라가면 가장 이득을볼게 오일 금 부동산이라 보는데요.부동산은 아직 인거같구 앞으루 4~5개월동안은 오일 금두 약세일거같구 그래서 여름동안 조금 떨어지면 들어가볼생각인데 집주인님은 어찌보시는지요..
조금은 조심스러운게 commodities가 지난 몇년동안 많이 올랏다는것이죠.지금 inflation에두 한몫하구 있구요..앞으루두 계속 pull back이 있을텐데 그래두 집주인님은 commodities를 bullish하게 보구계신거지요?.
나름대로 답해 주신것에 감사드리죠. 전 이쯤에서 빠지죠.
하지만, 윗 두 댓글의 질문에 대한 답이 궁금하네요. 꼭 답해주세요.
하지만, 윗 두 댓글의 질문에 대한 답이 궁금하네요. 꼭 답해주세요.
특종님, 글 잘 읽고있읍니다. 도움이 많이됩니다. 귀한의견님, 조금 길게 보셔야합니다. 제 생각에는 앞으로 1,2년안에 주식시장이 big run up이 있을겁니다. 경기가 풀리고 있다는 사인이 보이기 시작하면 엄청난 돈이 몰릴겁니다. Investment Bank 필두로 TECH 관련 주식
들이 리더구룹이 될것입니다. 얼마전 구글이 하루에 $100정도 올라가는것 보셨죠? TECH 주식들이 대부분 depress되어 있기 때문에 경기가 바쳐주면 스프링처럼 가장 먼저 풀릴것이라 봅니다. 항상 하강할때도 오버콜랙션을 하듯이 상승할때도 오버콜랙션을 합니다. 바로 이것
이 버블로 연결이됩니다. 분위기를 잘 보시며 조금씩 물고 들어가시는것이 좋은방법입니다. 절대 올인하지마세요. 그전에도 말씀드렸듣이 현재 미국시장 밸류에이션이 전 세계시장에서 가장 싼곳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주식 고르실때는 절대 이미 크게 망가진 회사들은 피
하세요. 일반적으로 그만큼 리워드가 클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항상 리스크가 더 큽니다. 건강한데 마켓이 빗다운 시킨것. 이거 어떻게 ㅤㅊㅏㅊ냐구요? 요즘 같을땐 정말 누워서 떡먹기 입니다. 각 분야에서 1등을 고르세요. 그리고 요즘은 좋은 US Stock 뮤철펀드에 넣어놓는
것도 좋은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계속 클로스되어 있다가 얼마전 다시 오픈된것이 있읍니다. 바로 전설적이 마젤란펀드(FMAGX)와 Dodge & Cox Stock Fund (DODGX)입니다. 이런 스타플레이어 펀드는 액수가 어느정도 차면 더이상 NEW를 받지를 않기 때문에 일단 적은 액수라도
물어 놓는게 유리합니다. 한번 열어놓으시면 클로스되어도 계속 투자할 수 있읍니다.
jin님, 인플래이션을 물가 상승이라고 보시지 마시고 역으로 물가는 가만히있는데 돈의 가치하락이라고 보시면 조금더 시야를 가리는 안개를 거두실수 있읍니다. 제 생각에 precious
jin님, 인플래이션을 물가 상승이라고 보시지 마시고 역으로 물가는 가만히있는데 돈의 가치하락이라고 보시면 조금더 시야를 가리는 안개를 거두실수 있읍니다. 제 생각에 precious
metal 쪽은 롱텀으로 보시면 상승보다는 다운하거나 사이드로갈 가능성이 더 많다고 봅니다. fed가 경기를 잡았다고 생각하기 시작하면 본격적으로 인플래이션을 잡으려고 할것입니다. 다른말로 달러가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당현히 돈들이 달러에 몰리겠죠. 곡물은
문제가 조금 틀립니다. 지난 이 삼십년 세계 센서스 통계를 보면 인구의 팽창이 한마디로 대단합니다. 미국이 전세계에 큰 소리 칠수 있는 이유가 군사력보다는 아마도 이것이 가장클것이라고 봅니다. 이번 서브프라임때 엄청난 돈을 날리고도 꿀먹은 벙어리처럼 하고있는
은행 (도이치뱅크, UBS, ING, HSBC, China Bank..........)들 이제 미국에서 철수할 까요?
미국의 정치지도자들과 국제관계 연구소들이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마음놓고 돈 찍고있죠.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읍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곡물들은 롱텀
미국의 정치지도자들과 국제관계 연구소들이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마음놓고 돈 찍고있죠.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읍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곡물들은 롱텀
으로는 아직 불리시 하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워런버팻이 먹는것에 본격적으로 투자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 머리 숫자는(디멘드) 세계적으로 엄청 늘어나는데 서플라이는 제한공급을 하니 어떻게 되겠읍니까? 적당히 달러회수 하면 자동적으로 오르겠죠? 하
지만 금방(몇 달안에) 이루어 질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기억나시죠? 아버지 부시가 삽질하고나서 클린턴이 띵가띵가 했던것 ^^ o?o님, 댓글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말씀드리지만 주식시장은 항상 실물경제보다 선행합니다. 시장이 흔들리는 사인이 나오기 시작하면 빠지기 시작하셔야 합니다. 안전자산으로 가세요. 예를 들어 본드 입니다. 대표적인게 PIMCO 입니다. 그리고 나면 실물경제는 그야말로 꼬라 박든가 그저그
렇든가 합니다. 그리고 기다리시다가 경기 좌표가 어떻고 최악의 시나리오가 어떻구하는 지구 망하는것 같은소리를 미디어들이 떠들기 시작하면 슬슬 들어가십시요. 그리고 마음놓고 계세요. 지구망하면 어짜피 다 망합니다. 뭘 걱정하시겠읍니까? ^^
마젤란펀드(FMAGX)와 Dodge & Cox Stock Fund (DODGX)에대해서 조금더 설명을 해주실분 계신지요.... 은행에가서 물어봐서 들수있는 펀드의 종류인지요~
우죽도님, 뮤철펀드를 보실때는 일단 그 펀드가 무엇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가를 보셔야합니다. 쉽게일단 두가지로 나눌수 있읍니다. Value 와 Growth입니다. 예를 들어, Value에 집중하는 펀드는 안정적이고 그 만한 가치가 있는곳에 집중 투자합니다. Growth에 집중하는 펀
드는 조금 덜 안정적이지만 성장을 빨리 많이할 가능성이 있는 기업에 집중투자합니다. FMAGX는 현재 Growth에 포커스되어 있고 DODGX 는 Value에 포커스되어있읍니다. 마젤란펀드는 피터린치라는 월가에서는 전설적으로 불리는 아저씨가 만들었읍니다. 이 분에대한 책 그리
고 이분이 쓴 책 책방에 가시면 많이있읍니다. 그리고 Dodde & Cox도 손으로 꼽아주는 펀드입니다. 지금 윈도우가 열린이유는 배이비 붐어들이 리타이어에 들어가면서 자금을 받아가고 있어서 자본금 충당차원에서 열렸읍니다. 일단 어느정도 차면 들어가고 싶어도 못들어갑
니다. 인베스먼트구좌 가지고 있으시면 사실 수 있으며 아마 오픈 미니멈이 $2500 아니면 $5000 일겁니다. 구좌 종류에 따라서... 제가 무슨 장사꾼처럼 되었군요.... ^^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우리 미국말고 바깥동네 지구촌이 다른나라들이 어떻게되어가고 있는지 쉽게 알수 있읍니다. (Census,GDP,종교 등등등...) 우리의 CIA가 우리 세금가지고 열심히 정보수집해서 The World Factbook 이라고 퍼브릭에 공개하고 있읍니다.
https://www.cia.gov/library/publications/the-world-factbook/index.html
여기입니다. 아무나 볼 수 있는 매년 발행되는 공개된 자료입니다.
여기입니다. 아무나 볼 수 있는 매년 발행되는 공개된 자료입니다.
집주인님 좋은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집주인님 상세한 답변에 정말 감사드립니다.401k 가 거의 tech가 많아서 본드가 많은 것으로 바꿀까 했는데 그냥 둘까 봅니다. 마젤란이 열였다는 정보 감사합니다.110불 넘다가 지금 80 불대던데 심각히 고려 해 봐야 겠습니다.앞으로도 더 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훔 ..집주인 양반 설명에 성의가 잇으시네...감사요..
저번주에 시티은행 펀드매니져와 상담을 했었는데, (FMAGX)와 Dodge & Cox Stock Fund (DODGX) 도 괜찮습니다. 1등급부터 5등급으로 정해지는데 2등급 정도에 해당하는 펀트 수액률 이구요. Equity가 거희 100%가까워서 조금 위험 부담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제가 추천 받아온 펀드는 IVY ASSET STRATEGY FUND 입니다.
EQUITY: 67.7% BONDS: 9% CASH 23.3% 로 어퀴티에 올인되어있는 위에 펀드보다 더 안정적이고 수익률은 더 높습니다. 보통 펀드는 5% 커미션을 내는데 IVY 이펀드는 1년 지날수록 커미션 1%가 떨어집니다. 고로
EQUITY: 67.7% BONDS: 9% CASH 23.3% 로 어퀴티에 올인되어있는 위에 펀드보다 더 안정적이고 수익률은 더 높습니다. 보통 펀드는 5% 커미션을 내는데 IVY 이펀드는 1년 지날수록 커미션 1%가 떨어집니다. 고로
5년 보유시 5% 커미션은 안내게 됩니다. 참고로 미니멈 2년 정도 가지고 있어야 수익률이 높아지는 펀드이고 미니멈은 2500불입니다.
조만간 다시 은행에가서 6개월~1년 단위의 펀드를 상담할 예정입니다. 약간 위험부담이 있지만 수익률은 월등히 높습니다.
조만간 다시 은행에가서 6개월~1년 단위의 펀드를 상담할 예정입니다. 약간 위험부담이 있지만 수익률은 월등히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