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님, 그리고 집주인님께! 의견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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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
제가 집을 내놓았는데, 팔릴것같습니다.
문제는, 제가 30마일정도 떨어진곳에 집을살려고하는데, 아직도, 더내려가고있는거 갇아서, 조금기다려서 사야할ㅈ요?
당분간 세를살고 있다가, 내년쯤사는게 어떨지요?
의견들좀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제가 집을 내놓았는데, 팔릴것같습니다.
문제는, 제가 30마일정도 떨어진곳에 집을살려고하는데, 아직도, 더내려가고있는거 갇아서, 조금기다려서 사야할ㅈ요?
당분간 세를살고 있다가, 내년쯤사는게 어떨지요?
의견들좀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작성일2008-05-16 09:40
지금 집을 왜 파셨나 잘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집은, 제가 남쪽으로 이사를갈려고 생각해서 팔았습니다. 제가 남편하고 사별하고, 혼자시는데,, 혼자서 결정할려니까, 머리가 터질것같아서, 의견을 여쭈어봅니다.
그런 가슴아픈 사연이 있었군요. 제 생각은 집이 팔리게 되고, 빨리 집을 장만해야 할 이유가 없다면, 조금 더 있다가 사시길 권해 드립니다. 아이들이 있다면 좀 더 복잡해지겠지만 아이들이 없거나 나가서 살고 있다면 잠시 싼곳에 들어가서 사시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조급하게 생각 마시고 여유를 가지고 생각하세요.
생각님, 정말고맙습니다. 눈물이 핑도는군요. 마음이 약해져서, 요즈음은 잘웁니다.
아이들은 없구요, 개만 두마리있습니다.
아이들은 없구요, 개만 두마리있습니다.
당분간 저희집에 들어와서 사세요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집주인이라는 이름이 subject에 있어서 깜짝 놀랐읍니다.^^
정말 가슴아픈 사연이 있으시군요. 뭐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힘네세요. 하우징마켓은 아무래도 저보다는 특종님이 정확하게 보고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외곽
정말 가슴아픈 사연이 있으시군요. 뭐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힘네세요. 하우징마켓은 아무래도 저보다는 특종님이 정확하게 보고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외곽
으로 빠지실 계획이시라면 생각님 말씀처럼 서두르실 필요없다고 봅니다. 부동산시장은 안정되려면 앞으로도 시간이 더 걸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바닥쳤다고 하더라도 그전처럼 하루밤 지나면 올라가는 그런 일은 수년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차분하시게
천천히 집 ㅤㅊㅏㅊ으셔도 문제 없읍니다. 절대 약해지지마시고 힘네세요.
집주인님, 고맙습니다. 그러면, 당분간 세를 살아야겟군요. 모두들 너무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