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님께서 올리신 글들을 처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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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동산/융자란이 매우조용해졌네요.
누가뭐래도 우린모두 매우힘든 터널을 통과하는 과정한가운데 있지요.
예상보다도 더 깊은 수렁에 빠져있는 작금의 전세계적인 어려움을 지켜보면서
그동안 특종께서 이곳 부동산/융자난에 올리신 글들을 클릭해보니
2006년 5월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글들과 댓글들을 보면서 섬뜻해지기도 하네요.
특히, 서브프라임사태와 프레디맥과 패니매의 주가폭락 예견은
노스트라다무스의 미래를 본것처럼 아주 정확한 판단으로 예견한것이 놀랍네요.
와이프도 같이보면서 (은행근무) 매우 놀라더군요.
특종씨는 누구일까?
와이프왈.. 같이 저녁식사라도 했으면 하네요..
누가뭐래도 우린모두 매우힘든 터널을 통과하는 과정한가운데 있지요.
예상보다도 더 깊은 수렁에 빠져있는 작금의 전세계적인 어려움을 지켜보면서
그동안 특종께서 이곳 부동산/융자난에 올리신 글들을 클릭해보니
2006년 5월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글들과 댓글들을 보면서 섬뜻해지기도 하네요.
특히, 서브프라임사태와 프레디맥과 패니매의 주가폭락 예견은
노스트라다무스의 미래를 본것처럼 아주 정확한 판단으로 예견한것이 놀랍네요.
와이프도 같이보면서 (은행근무) 매우 놀라더군요.
특종씨는 누구일까?
와이프왈.. 같이 저녁식사라도 했으면 하네요..
작성일2008-07-11 08:45
동감님의 댓글
동감
누구일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다른 아이디가 있다면, 하는 일도 비슷한 것 같아, 자게판의 이방장이 아닐까도 생각해 봤습니다. 물론 맡투, 철자법은 영 다르지만......
이방장 외에는 인물이 없어, 다른 아이디는 사용하시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아이디가 있다면, 하는 일도 비슷한 것 같아, 자게판의 이방장이 아닐까도 생각해 봤습니다. 물론 맡투, 철자법은 영 다르지만......
이방장 외에는 인물이 없어, 다른 아이디는 사용하시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팬중팬님의 댓글
팬중팬
한번식사하는데 얼마드려야하나요?
저 말이지님의 댓글
저 말이지
같이 한번 모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