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rt sale 에 들어 가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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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tor선정에 있어서는 절대로 누가 잘하더라는 등의 말보다는 직접 short sale을 했던 집주인의 추천을 통해서 결정을 하세요. 친절과 패기만으로 나서는 realtor에게는 사실 경험치 못한 벽에 부딪혀서 시간손실을 가져올 상황들이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협조적인 집주인에게는 은행에서도 그만큼 협조적입니다. 아무것도 건지지 못하게 될 이차은행에 몇 천불이라도 주어서라도 빨리 short sale할수 있도록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망해서 나오는 집이라고 property tax도 몇년째 안내고, HOA도 안내서 lien이 걸려있고, 집을 망가뜨린 경우에는 은행도 그다지 협조적으로 나오기를 기대하기가 힙듭니다. 모든걸 결정하는 Negotiator입장으로 바라본다면 말입니다.
많은 경우에 은행에서는 집 페이먼트가 한달 이상이 밀려 있어야 short sale 진행을 할수가 있습니다. 이부분은 은행마다 다르기 때문에 더 알아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short sale등이 진행 되는 동안에는 집 페이먼트를 내지 않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그럴 필요도 없겠지만. Deliquent Payment기록이 30일 이후에 기록이 되기때문에 이부분에 대해서 크레딧이 조금 망가집니다. 허지만, Deliquent Payment기록은 쉽게 복원이 되기 때문에 1년에서 2년이후에는 다시 회복됩니다.
short sale에서 집을 팔지를 못하면, 그다음으로 하는 수없이 foreclosure과정으로 넘어 갑니다. 그래서 short sale과정중에 될수있으시면, rental을 찾아서 미리 나가심이 좋습니다. 그 집에서 payment을 안내고 있을수 있을 만큼 있으면서 돈을 모으신다고 생가하신다면, 글쎄요. 그렇게 해서 돈을 모으시는것 보다는 빨리 새로운 생활과 삶에 맞추어서 적응해 나가시는게 금전적인것 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깟 돈 다시 벌면 되지요. 아이들이 있다면, 아이들 학교문제등을 생각해서 빨리 움직이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크레딧이 더 망가지게되면 아파트 얻기도 어렵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절망하지 마세요. Down Cycle을 지나면서 얻는게 의외로 참 많이 있습니다. 어려울때는 미래에 대해서 희망을 가지시고 사세요. 현실을 얽메이지 않고 사시면, 나중에 그 미래가 왔을때는 지금은 그저 좋은 추억이 됩니다. 어려울때일수록 나를 더 알게되고, 가족의 소중함을 더 알게 되더라구요. 작은 경험담을 바탕으로 답글 올렸습니다. 힘내세요.
제가 사는곳은 북가주 이스트베이인데, 혹 도움이 필요하시면, 연락처 남겨 두세요. 저는 부동산업자는 아니지만, 꼭 필요한 전문인들은 소개해 드릴수 있습니다.
협조적인 집주인에게는 은행에서도 그만큼 협조적입니다. 아무것도 건지지 못하게 될 이차은행에 몇 천불이라도 주어서라도 빨리 short sale할수 있도록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망해서 나오는 집이라고 property tax도 몇년째 안내고, HOA도 안내서 lien이 걸려있고, 집을 망가뜨린 경우에는 은행도 그다지 협조적으로 나오기를 기대하기가 힙듭니다. 모든걸 결정하는 Negotiator입장으로 바라본다면 말입니다.
많은 경우에 은행에서는 집 페이먼트가 한달 이상이 밀려 있어야 short sale 진행을 할수가 있습니다. 이부분은 은행마다 다르기 때문에 더 알아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short sale등이 진행 되는 동안에는 집 페이먼트를 내지 않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그럴 필요도 없겠지만. Deliquent Payment기록이 30일 이후에 기록이 되기때문에 이부분에 대해서 크레딧이 조금 망가집니다. 허지만, Deliquent Payment기록은 쉽게 복원이 되기 때문에 1년에서 2년이후에는 다시 회복됩니다.
short sale에서 집을 팔지를 못하면, 그다음으로 하는 수없이 foreclosure과정으로 넘어 갑니다. 그래서 short sale과정중에 될수있으시면, rental을 찾아서 미리 나가심이 좋습니다. 그 집에서 payment을 안내고 있을수 있을 만큼 있으면서 돈을 모으신다고 생가하신다면, 글쎄요. 그렇게 해서 돈을 모으시는것 보다는 빨리 새로운 생활과 삶에 맞추어서 적응해 나가시는게 금전적인것 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깟 돈 다시 벌면 되지요. 아이들이 있다면, 아이들 학교문제등을 생각해서 빨리 움직이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크레딧이 더 망가지게되면 아파트 얻기도 어렵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절망하지 마세요. Down Cycle을 지나면서 얻는게 의외로 참 많이 있습니다. 어려울때는 미래에 대해서 희망을 가지시고 사세요. 현실을 얽메이지 않고 사시면, 나중에 그 미래가 왔을때는 지금은 그저 좋은 추억이 됩니다. 어려울때일수록 나를 더 알게되고, 가족의 소중함을 더 알게 되더라구요. 작은 경험담을 바탕으로 답글 올렸습니다. 힘내세요.
제가 사는곳은 북가주 이스트베이인데, 혹 도움이 필요하시면, 연락처 남겨 두세요. 저는 부동산업자는 아니지만, 꼭 필요한 전문인들은 소개해 드릴수 있습니다.
작성일2008-07-05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