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잘난 인간들은 어디에 숨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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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사정을 좀 보려 들리면 맨날 리얼트를 헐뜯는 소리에 골치가 아프도다.
리얼트를 그렇게 헐뜯는 이유가 뭔가요.다 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대강 좀 하고 삽시다.
집 팔고 사는 것은 다 개인사정인것을..
아직 집이 없는 친구들은 홈 샤핑에 아주 바쁘던데요
리얼트님들 돌아가는 사정 좀 올려주세요.
나의 주위는 대체적으로 매매가 잘 되는 것 같은데 지역별로 매매실적 좀 올려 주세요.
리얼트를 그렇게 헐뜯는 이유가 뭔가요.다 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대강 좀 하고 삽시다.
집 팔고 사는 것은 다 개인사정인것을..
아직 집이 없는 친구들은 홈 샤핑에 아주 바쁘던데요
리얼트님들 돌아가는 사정 좀 올려주세요.
나의 주위는 대체적으로 매매가 잘 되는 것 같은데 지역별로 매매실적 좀 올려 주세요.
작성일2008-06-20 13:31
싼것이 비지떡이란걸 온몸으로 느끼는 그런 나날들입니다. 하기샤 너무 비싸니깐 좋은 동네에 못사셔겠지만. 집도 비지네스도 Location location location 입니다. 그리고 집을 서너채을 사라는것이 아니고 자기가 자기 살집 능력이 되면 되도록이면 빨리 결정하요 잘사는것
그래서 집 부자님은 몰게지를 얼마나 내고 계십니까?
몰게지 내느라 saving도 못하고, 집은 집대로 거지 같고,
손꼬락 빨며 사는 인간 하나를 보고 있어서..
몰게지 내느라 saving도 못하고, 집은 집대로 거지 같고,
손꼬락 빨며 사는 인간 하나를 보고 있어서..
세상은 크고 사람은 많습니다. 밑을 보면 불쌍한 사람들 엄천 많아요. 해서 위로 받는데...아니지요..사람은 위를 보고 살아야 합니다. 저는 다행히 집 돈 낼 능력이 있었서
집이 3채, 돈 나오는 건물 하나 갖고 있습니다,
집이 3채, 돈 나오는 건물 하나 갖고 있습니다,
진짜 집 3채 갖고있습니까? ㅋㅋㅋ
만약에 그렇다면 요즘 죽을 맛이겠네요. 여기 부동산 들락 거리는걸 보니 똥줄 탑니까?
만약에 그렇다면 요즘 죽을 맛이겠네요. 여기 부동산 들락 거리는걸 보니 똥줄 탑니까?
삶을 자신의 위주로 생각하면서 살고 있나보군요. 미국은 넒고 님이 생각하는 것 보다 여러가지 사람들이 살고 있읍니다. 우리 중에는 살고 있는 집 외에 10채 이상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 있읍니다. 죽을 맛이라고요? 천만의 말씀을...
ㅋㅋ 님 죄송합니다 전 제가 갖고 있는 집들은 전부 다불, 따따불 이어서 그런 걱정은 안합니다. 지금도 회계사님이 집을 하나 더 사라고 합니다. 세금을 너무 많이 낸다고 하면서 헤헤~~조금 약 올려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전 부동산 업자에게 진심으로 감사함을 느끼는
사람 중에 한사람입니다. 물론 그 부동산 업자는 저 때문에 수입이 좀 생겨겠지만. 전 그이상 (10배)이상 벌었습니다. 절대로 컴미션 같은거 깍아 달라는 적도 없었고 생각도 안했습니다. 되나요??
제가 갖고 있는 건물은 부동산업자 덕분에 다 pay off 되어서 그 건물에서만 한 2만불씩 한달에 들어옵니다. 근데 제가 무슨 집 Payment 때문에 걱정을 하나요? 그리고 집 세주어서 세 들어 오는 돈으로 집 payment 하고도 남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ㅋㅋ님
집 부자님처럼 이익을 보는 경우에 있는 사람들 보다는 하우징마켓 악화로 인해 손해를 본 사람들이 더 많을겁니다. 그리고 바이어 마켓일때 집을 사고 셀러 마켓일때 집을 파는것이 맞구요. 하지만 통계에 보니 켈리 전체 인구를 보고 리얼터 라이센스를 가진 비율를 보니
믿을 만한 통계인지는 모르지만 지난 2-3년 사이에 53명에 한명이 라이센스를 가진걸로 되어있더군요. 다시말하면 리얼터중 능력이 되지 않는 리얼터 수도 많게 되었고 그로 인해 바이어와 기존에 잘하고 있는 리얼터들에게도 피해가 되는 경우가 되어버린것 같네요... 요즘
요즘같이 힘든 시기를 지나면서 진짜 능력있는 리얼터만 살아남게 되겠지요. 그럼 바이어들의 불만도 어느정도 사라지게 되겠지요...
좋은시절이 되면 분명히 다시들 돌아 오십니다. 확실합니다. ㅋ
집부자 이양반아 그렇게 따블 따따블로 뻥치면 아무도 안속지?
그리고 세금너무 많이 낸다고 집을 사라고해요? 그런 엉터리 회계사 이름 좀 올려봐요
그리고 세금너무 많이 낸다고 집을 사라고해요? 그런 엉터리 회계사 이름 좀 올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