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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들어서 하루 하루가 지옥같은 날이겠군요.

Short sale 은 오퍼가 들어 온다고 해서 short sale 이 형립되는것이 아님니다.

현재 부동산 업자가 잘알아서 해결해 드릴텐데 그쪽으로 전문이 아니거나 영어가 조금 딸리면 곤란합니다.

Short Sale 은 아무나 해 주는것이 아니고 해당사항이 되어야만 은행에서 허락해 줍니다.

우선 님의 금전적인 문제가 제일 큰 비중을 차지 합니다. 해서 은행에 돈이 있고.

집을 갚을 능력만 있으면 은행에서 Short sale 을 안해줍니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이 멜 주소을 남겨 주시면 성의것 도와 드리겠습니다.

그럼...하늘이 무너 져도 솓아날 구멍은 있습니다.

***님이 2008-09-05 20:27:13에 쓰신글
>그것도 오퍼가 들어와야 할수 있다는데
>집을 마켙에 내논지는 2주정도 밖에 않되었습니다 만
>오퍼가 있어야 은행에 숏세일 허락을 받을탠데
>그것도 아니고 넠놓고 가만히 있으려니
>제 속이 새카맣게 타 들어갑니다.
>요사이는 은행에서 론 하기가 힘들어 매매가 쉽지 않다는
>말을 듣고 또 걱정이 앞섭니다.
>이러다간 바로 포크로셔로 들어갈까봐도 걱정이구요
>이런 상황까지 온 지금의 현실이 막막하기만 합니다.
>이러다가 아파트도 못 얻어나가는건 아닌지
>요사이 잠도 못자고 은행의 전화도 못받고
>죄인처럼 하루하루가 지옥 같습니다.
>어떤이는 내년이면 경제가 괜찮아지니
>그때까지만 참아보라고 하고
>어떤이는 차라리 빨리 포기하는쪽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하고 ...비지니스 때문에 파산신청은 더더욱 못하겠고
>정말 집을 왜 샀을까 후회을 하기엔 너무 늦어버렸어요.
>다들 창피해서 쉬쉬 하시지만 저 같으신 분
>많이 계시다고 듣었습니다.
>이곳에 경험담 좀 들려주심 않될까요?
>위안이 아니더라도 다른이들은 어떻게 힘든고비을
>넘기셨는지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