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세일 포클로져 는 일반 집보다 사기가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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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집을 사기로 결정 했읍니다. 아직 바닥이 아니라는게 대세인데도 불구하고
식구도 많은데 더이상 미룰수가 없는 상황이네요 집한채가지고 떼돈 벌것도 아니고 해서..
하여간 지금 보니 숏세일이나 포클로져 집들이 보통집보다 좋은 가격에 나와있는경우가 많은데 이런집이 사기가 더 힘든가요? 어떤사람들 말로는 프로세싱 하는데 몇달은 기다려야 한다 그 싼 리스팅 프라이스가 진짜 사는 가격이 아니라 더 비싸다 등등 않좋은 말 하는 분들도 있는데 제생각엔 은행으로 넘어갈 넘어간 집이니까 요즘 은행들 사정도 않좋은데 더 딜하기가 좋아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데요.. 아닌가?
78만불 호가 하던 집 (2005년에) 이 숏세일 46만불에 나와있는데 요즘 시세로 얼마에 살수 있을까요? 리스팅가격 46만불 다 주고 사야 하나요 아님 더 깎을수도 있나요?
식구도 많은데 더이상 미룰수가 없는 상황이네요 집한채가지고 떼돈 벌것도 아니고 해서..
하여간 지금 보니 숏세일이나 포클로져 집들이 보통집보다 좋은 가격에 나와있는경우가 많은데 이런집이 사기가 더 힘든가요? 어떤사람들 말로는 프로세싱 하는데 몇달은 기다려야 한다 그 싼 리스팅 프라이스가 진짜 사는 가격이 아니라 더 비싸다 등등 않좋은 말 하는 분들도 있는데 제생각엔 은행으로 넘어갈 넘어간 집이니까 요즘 은행들 사정도 않좋은데 더 딜하기가 좋아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데요.. 아닌가?
78만불 호가 하던 집 (2005년에) 이 숏세일 46만불에 나와있는데 요즘 시세로 얼마에 살수 있을까요? 리스팅가격 46만불 다 주고 사야 하나요 아님 더 깎을수도 있나요?
작성일2008-09-12 22:56
넘 무식해서 설명해주기도 황당하네.ㅠㅠ
그때 그때 틀림니다. 전문 부동산에게 물어 보세요. 여긴 사람들 잘 모름니다.
1) 부동산 listing 을 mail 로 받아 보시면서 감을 익혀시구요 2)공부 하시고... 않그러면 상어들(동산업자)한테 밀려서 바가지 쓰시기 딱 쉽겠네요.
부동산을 모르는 일반인들이 항상 가질 수 있는 의문이라 생각되네요. 전문가님들 계시면 자세한 답변을 해 주시는것도 이곳을 들락날락하는 초보들을 위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넘 무식하다해서 맘이 아팟는데 주변에 부동산하는 사람들의 이견도 여러가지더라고요..
다른 질문인데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바닥은 어느정도인지 궁금하네요
위에서 말한 2005년 피크때 78만불에 팔리던 집이 얼마까지 떨어 질까요?
다른 질문인데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바닥은 어느정도인지 궁금하네요
위에서 말한 2005년 피크때 78만불에 팔리던 집이 얼마까지 떨어 질까요?
에이 buyer님 원본 질문은 괜찮은데 답글 질문은 진짜 아닌것 같네요. ㅎㅎㅎ
어 그런가요? 지금 제가 말하던 집, 숏세일이 아니라 포클로져더군요, 보고 왔읍니다 리얼터가 뻥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bid 이 50만불 이상 나왔다고 합니다 보러온 사람도 버글버글 하고... 젠장 생각보다 싸게 집사기 힘들 겠다는 느낌이 팍 들었읍니다..
업자가 뻥치지는 것같지 않고, 나도 요즈음 숏세일한는 집들 멀티오퍼 때문에 두집 놓쳤구먼요. 그래서인지 업자가 밑바닥이라고 하는데 그게 뻥 아닐까요? 아직 믿 바닥은 멀었는데 말이죠.
밑바닥 아님. 적어도 2년은 남았습니다. 곧 commercial loan 깨지는 뉴스가 나올겁니다. 그리고 2차 ARM reset 으로 한방 더 맞고.
commercial loan 까지 문제가 생긴다면.. 으... 생각하기도 싫은데요...
밑바닥 맡바닥하는데 그런 마켓이 온다면 너두 나두 산다고 더욱 경쟁이 심해지고 ,살만한 집들은 당연히 멀티 오퍼가 들어올진데 어찌들 하나만 생각들하시남요...남들은 걍 손가락만 빨구 있남요...ㅉㅉ...넘 욕심부리다 호기 다놓쳐버리지.
지금이 호기인거는 같은 생각이 왜자꾸 드는건지~~
숏세일 집은 정말 잘보고 사셔야 할듯 합니다. 우선 숏세일로 나오는 집들은 대부분 전주인이 정말 집을 개판으로 만들고 나갑니다. 악의가 있는거죠 못먹는떡 찔러보기나 하는 심보로 말이죠.
또 숏세일 정 말 끈기를 가지고 기다리셔야 합니다. 그렇다고 본인이 넣은 오퍼를 쌜러쪽에서 받을지는 확신하기 어렵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노리고 있으니깐요. 그리고 린(빚,보증) 책업을 따로 돈들여 서라도 정확히 하시기를 레코멘드 합니다
전 셀러가 그 집 타이틀( 집문서)로 별 지랄을 다 했을수있으니깐요. 물론 타이틀 회사가 중간에서 책업 하겠지만 그래도 따로 한번 더 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집사시기전에요.
개인적으로 저는 숏세일 보다는 (뱅크오운)집을 더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숏세일로 넘어간
개인적으로 저는 숏세일 보다는 (뱅크오운)집을 더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숏세일로 넘어간
집은 2~3만불 의 수리비가 들수도 있습니다 별놈들이 다있으니깐요 변기에 돌넣는넘들
벽에 구멍 뚫고 가는넘들, 전선 다 끊어놓구 가는넘들 별놈들이 다있죠.
아무튼 저는 숏세일보다는포 클로져된 뱅크 오운이나 그냥 싸게 나온 집을 권유 해 드리고 싶네요. 요즘 집
벽에 구멍 뚫고 가는넘들, 전선 다 끊어놓구 가는넘들 별놈들이 다있죠.
아무튼 저는 숏세일보다는포 클로져된 뱅크 오운이나 그냥 싸게 나온 집을 권유 해 드리고 싶네요. 요즘 집
값이 떨어졌기 떄문에 아무 문제 없는 셀러가 제대로 된 집을 사는 것도 어쩜 나쁘지 않을것같습니다. 아무튼 주절주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