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7 이 숫자는 저주의 숫자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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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식시장이 무려 777.68포인트 떨어졌네요.
저는 주식을 한주도 가지고 있지 않지만 가슴이 털컥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777이라는 숫자를 보고 럭키세븐이 아니라 망조든 세븐이라는 느낌까지 받았습니다.
으휴~~~
앞으로 경제전망을 한다면 어떻게 흘러갈까요?
다시 정부에서는 수정안을 하원에 제출하겠지만 그 역시 통과여부가 불투명하다고 합니다.
뭐 욕심이 과한 나머지 체해서 쓰러진 것이라 여기면 되겠으나 그래도 경제는 위기상황에서 헤어나야 하지 않겠습니까?
답답함이 가슴을 누르네요.
특종님 답답한 가슴좀 시원하게 해줄 해결책 좀 말씀해 주세요.
아니면 어떻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라도.
꼭 특종님뿐만 아니라 능력이 출중한 많은 분들의 의견 개진 바랍니다.
저는 주식을 한주도 가지고 있지 않지만 가슴이 털컥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777이라는 숫자를 보고 럭키세븐이 아니라 망조든 세븐이라는 느낌까지 받았습니다.
으휴~~~
앞으로 경제전망을 한다면 어떻게 흘러갈까요?
다시 정부에서는 수정안을 하원에 제출하겠지만 그 역시 통과여부가 불투명하다고 합니다.
뭐 욕심이 과한 나머지 체해서 쓰러진 것이라 여기면 되겠으나 그래도 경제는 위기상황에서 헤어나야 하지 않겠습니까?
답답함이 가슴을 누르네요.
특종님 답답한 가슴좀 시원하게 해줄 해결책 좀 말씀해 주세요.
아니면 어떻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라도.
꼭 특종님뿐만 아니라 능력이 출중한 많은 분들의 의견 개진 바랍니다.
작성일2008-09-29 15:25
이런 때 일수록 납작 엎드려서, 회사에 딱 붙어 있는게 최고 입니다.
이제 모든 회사들이 임계치에 온 것 같습니다.
이제 필요 인원조사를 시작하고 그 작업이 끝나면 lay-off 시작 될 것 같습니다.
예외 회사는 없어 보입니다.
이제 모든 회사들이 임계치에 온 것 같습니다.
이제 필요 인원조사를 시작하고 그 작업이 끝나면 lay-off 시작 될 것 같습니다.
예외 회사는 없어 보입니다.
주식 걱정은 사치이고, 당장 숟가락 걱정할 때가 올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