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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8-10-24 16:26
우리나라도 자신이 뭘 잘하는지, 잘못하는지 아는 혜안을 가진 지도자들이 나와야 할텐데 말이죠....
특종님 말씀도 맞는데요, 현 이정권도 문제를 감추고 면피만 할길을 찾고있으니까 큰일이지요. 고름을 짜내고 약을 발라야 상처가 완치가 빠를텐데요. 고름위에 반창고 붙이는식의 치료방법은 옳지 못하죠.
아무도 현실의 문제를 직시하고 문제를 해결하는쪽으로 노력해가자는것이 아니라 책임전가에 급급해있다는겁니다. 국민들은 그게 불만인거죠. 노정권이나 이 정권이나 정치한다는 녀석들이 자기 잇속과 체면만 내세우니 그들 모두에게 불만이 쌓이게 된다고 생각됩니다.
특종님,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오버하는군요.
그린스펀이
경제 이론이 그동안 잘 맞다가, 100년만에 안 맞아떨어지는 이상 상황이라고 했어요.
그야말로, 내 이론에 이상이 없는데, 세상이 이상하다는 자기 변명 아닌가요?
그린스펀이
경제 이론이 그동안 잘 맞다가, 100년만에 안 맞아떨어지는 이상 상황이라고 했어요.
그야말로, 내 이론에 이상이 없는데, 세상이 이상하다는 자기 변명 아닌가요?
차라리 두눈을 가리고 아옹하세요...기업을 강제로 빼앗고, 국가 기간망을 사돈 업체에 넘겨준 전두환, 노태우는 비난안했죠? 누가 뭐래도 IMF 주범은 김영상이었고,
그걸 극복한 대통령을 DJ 이고, 노통때는 아무 문제 없었어요. 그렇게 원인을 따지고 물고 늘어지면 끝도
그걸 극복한 대통령을 DJ 이고, 노통때는 아무 문제 없었어요. 그렇게 원인을 따지고 물고 늘어지면 끝도
없어요. 박통이 해외 차관 받아 몇몇 지금 재벌들에게 나눠줘 키운 우리 경제 체력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어요. 아니 이승만을 무슨 지랄을 했나요? 그때 좀더 잘했으면, 지금의 경제위가 없지 않나요? 아니 이씨 조선 왕조의 당파 싸움만 없어어도
지금 보다 잘 살았겠죠? 세상에 이유를 붙이자면 한도 끝도 없거든요?
조지부시에게 물어 봐요? 클린턴 때 부터 망가졌다고 하죠.....
그럼, 지금의 문제가 클린터, 카터 때문입니까?
조지부시에게 물어 봐요? 클린턴 때 부터 망가졌다고 하죠.....
그럼, 지금의 문제가 클린터, 카터 때문입니까?
그 당시 문제는 그당시 통수권자가 책임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문제가 많은 줄 알았으면, 명박이는 왜 증시 3000-5000을 자신합니까?
경제 성장 7%를 자신했읍니까?
그렇게 문제가 많은 줄 알았으면, 명박이는 왜 증시 3000-5000을 자신합니까?
경제 성장 7%를 자신했읍니까?
노무현, Dj 가 경제를 망쳐 놓아서, 첨 1-2 년 경제 성장 3%도 어렵겠다고 말했어야죠...
님의 최근에 올라온 글을 잘 읽어 보세요. 님이야 말로 정치와 경제를 하나로 본 인간입니다. 정치에 경제를 물타기한 견해를 가진자 입니다.
님의 최근에 올라온 글을 잘 읽어 보세요. 님이야 말로 정치와 경제를 하나로 본 인간입니다. 정치에 경제를 물타기한 견해를 가진자 입니다.
지금까지 부동산/융자란에 올라온 글 중에서, 경제를 정권에 연관시킨 가장 정치적인 글이 었다는 얘기죠.. 뭘 경제를 경제로 봐라 봤다고 그렇게 새 빨간 거짓말을 하시나요?
좀 더 잘 본인의 글을 읽어 보세요.....
좀 더 잘 본인의 글을 읽어 보세요.....
님이 전제가 경제만의 견해라는 전제가 자체가 말이 안되는 글입니다.
참 기가 막힙니다. 그러다가 참나님이 다른 견해를 말하니까? 그래 그럼 내가 지우지...
내가 여기서 인기가 얼마나 많은데, 내가 너 때문에 글을 지우면, 너가 욕 바가지로 먹을껄?
참 기가 막힙니다. 그러다가 참나님이 다른 견해를 말하니까? 그래 그럼 내가 지우지...
내가 여기서 인기가 얼마나 많은데, 내가 너 때문에 글을 지우면, 너가 욕 바가지로 먹을껄?
이것입니까? 수구 꼴통의 곤조입니까? 뭡니까?
특종님 저 역시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다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저 사람들보다 오히려 특종님의 경제논리를 더 좋아, 아니 훨씬 상대도 안될만큼 좋아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몇일전부터 정치논리가 덧붙여지네요. 그냥 경제만 얘기해주
시면 안될까요? 논쟁은 그만 합시다. 쓰레기보다 못한 인간들 얘기해서 뭐합니다. 누가 잘하고 누가 못하고가 어디 있습니까? 모든 놈들이 도둑놈이고 깡패고 사기꾼인것을. 그냥 경제얘기나 하면서 우리 한인동포들 얼굴에 주름살 펴질수 있는 지혜나 서로 짜보입시다.
특종 이사람은 또 글 다 지웠네.... 글 지우는게 취미야? 아님 자기 맘에 안들면 지우는 거야? 지울거면 자기 글이나 지우지 남의 글은 왜 다 지우는가?
경제 성장 5%, 주가 최고 (2000대), 외환 보유 사상 최고, 수출 사상 최고, 국가 신용 등급 최고 ----> 이것이 참여 정부의 실적이다. 이런 실적을 쥐박이가 경제 파탄이라고 국민을 속여서 정권 잡은 것. 특종은 무식하지는 않지만 야비한 인간...
참여정부가 경제 파탄 이요 잃어버린 10년 이라면 쥐박이는 지금 목 잘라서 광화문에 걸어나야 하는거 아닌가???
정권을 잡을려니 참여정부의 실적을 경제 파탄으로 몰고 연 7%성장이니, 주가가 5000으로 간다니 하는 개소리를 하게 된것. 이것에 속아 넘어간 국민들도 또라이기는 마찬가지. 사기꾼에 한번 속으면 사기꾼이 나쁘지만 두번 속으면 속은 사람이 나쁜 것임.
한나라당의 전신인 신한국당의 영삼씨에게 당한 것도 모자라서 또 한나라당 지지하는 국민들.... 그 나라의 민주주의는 그 나라 국민의 수준 만큼만 된다는 말이 정녕 진리인것 같다.
특종이 왜 자꾸 글을 쓰는가 하면요... 내 댓글에 열 받아서 그래요. 자기 논리의 헛점을 내가 꼭꼭 찔러 주니깐 화병나서 그럽니다.
아마 이글도 좀 있으면 다 지울 가능성이 많아요. 난 자러 갑니다. 주말에 운동하고 골프치고 바쁘거든요.
최근 연예인들의 잇단 자살사건으로 글을 적었는데, 웃음이 나서 적어봅니다. 정치인들은 절대로 자살을 안합답니다. 이유인즉 욕을 하도 먹고 살아서, 절대로 마음에 상처를 안받는답니다.
조지부시도 누구처럼 일년만 대통령 먼저 끝냈으면 닷컴붕괴, 911 사태 극복하고 다우 14000을 넘어서는 최고의 경제대통령 으로 칭송 받았을려나? 미국에서도 그런식으로 하나??
대통령직과 능력도 복불복으로 치부되겠구만요...
대통령직과 능력도 복불복으로 치부되겠구만요...
최근 몇년간 우리나라 경제의 호황은 한편은 중국의 성장을 발판으로, 또 한편은 몇몇 재벌들의 눈부신 세계화 도약으로 이루어 진 것인데, 실제 대다수의 서민들의 생활상은 어찌 됐는지 둘러 보세요. 그야말로 살아남기위해 악전고투 하고 있습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의 경제정책 기조는 철저한 재벌 견제였는데 결과적으로 이루어낸 것이 무었이 있는지, 노전대통령이 경제발전에 어떤식으로 무엇을 기여했다는 것인지.... 참내~
참나 붕신아, 그린스펀때 최고 호황이었고 부시때 다우존스 최고 였고, 집값도 최고 였다. 모든 사람이 흥청망청이었다. 그럼 그때 부시가 정치를 젤로 잘한거네. 이런게 바로 깽깽이들 특징이다.
지금 세계 경제가 금융대란 격고, 집값들이 폭락하고, 다우존스 및 세계증시가 다 폭락하는데, 한국은 예외여야 하냐, 이것도 다 이명박 탓이지?
그나마 아직 까지는 이명박이 선방하고 있는 거다 붕신아. 문제는 앞으로 미국 경제가 어떻게 되냐에 따라 얼마나 더 나빠질지가 더 걱정이지.깽껭이들은 이런 위기때 한국이 확 무너지길 간절히 바라는데, 니들 그러면 안된다.
참나 같은 인간들이 의외로 많다 지난 5년간 노빠라고 받은 한 을 명박에게 푸는모습이 안타 까울뿐이다 평생 노빠나 해라.
쥐박이 추종자들은 아직도 들고 있을 얼굴이 있니? 우리가 남이가냐? 잡것들 ...
노빠나 때중이 떨거지들의 특징은 아무때나 거품물고 다른 사람들은 인정을 안하는것이다 논리가 부족하면 바로 욕설로 바꾸는 아주 무식한 종자들이 주류다
빙~신 할말없음 쥐박이래 ㅎㅎ 노빠 주제에.. ㅎㅎ 빙~신 ㅎㅎ
이글의 출발은 그리스펀의 사과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노대통령과 대비시켰어요.
누가 논리의 비약을 했나요?
그리스펀이 사괄했다? 그자체가 틀린데 무슨 개뿔논리, 여러 말중에 한마디만 도려 내면 그럴싸하죠. 그걸가지고 노대통령을 비난한 재조가 참 놀라울 따름입니
누가 논리의 비약을 했나요?
그리스펀이 사괄했다? 그자체가 틀린데 무슨 개뿔논리, 여러 말중에 한마디만 도려 내면 그럴싸하죠. 그걸가지고 노대통령을 비난한 재조가 참 놀라울 따름입니
왠 만큼 평소에 수구또라이가 아니면 도저히, 그렇게 머리 굴리기 재주가 불가능하죠. 대단한 상상력에 가소로울 따름입니다.
그리스펀이 사과했다는에 논리에는 이미 반박을했기 때문에 두번 적지 않겠습니다.
그리스펀이 사과했다는에 논리에는 이미 반박을했기 때문에 두번 적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윗글을 보세요. ㅎㅎ, 시!방새의 글을 보세요. 논리가 있나요? 이 사람들의 글이야 말로 욕설밖에 없네요. 이래서 수구 또라이 또라이 소릴 듣는 것 입니다. 자기모순을 도대체 모르죠. 그리고 남에게 뒤집어 씌우죠. 명박이 노통 탓하듯이~
그린스펀이 자기의 경제관에 오류가 있었음을 시인하고 인정했다는것을 모르시는것인가요? 아니면 그것도 수구꼴통이 지난 정권 욕보일라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인가요? 입장 표명을 분명히 하시죠?
개인적으로 놈현을 좋아하던 놈현네 개를 좋아하던 개인 취향이니 뭐라 그럴것은 없지만 지난 일이기에 잘잘못을 짚는것입니다 이명박 정권도 지난후에 잘못이 있으면 챔임도 지고 욕도 먹고 그러는것이고
원래 말귀를 못알아 듣는사람들이 토씨 갖고 시비를 하는것입니다.
자기의 경제관에 오류가 있었고 경제 간섭,규제강화에 반대 같은 정책에 대해서 잘못이 있었다고 시인 했는데 그게 사과지 모가 아니라고 놈현이 두둔하려고 나중엔 부시까지 두둔 하겠네 참나
자기의 경제관에 오류가 있었고 경제 간섭,규제강화에 반대 같은 정책에 대해서 잘못이 있었다고 시인 했는데 그게 사과지 모가 아니라고 놈현이 두둔하려고 나중엔 부시까지 두둔 하겠네 참나
평소에 특종님의 글을 읽고 도움을 많이 받았고 감사하게 생각했는데 이번글은 아니군요. Greenspan 의 2 년 8 개월전의 "무지와 실수 인정" 과 한국의 "10 년간 벌려논 일들이 순서대로 일어나는 일" 과는 연관 되어 보지 않는군요.
말미에 언급 하신부분이 정치적이셔서 이글은 예전에 말씀하신대로 정치게시판으로 옮겨져야 될것 같군요
특종님 보세요,
지금의 금융위기의 중심에는 누가 뭐래도 그린스펀에게 있습니다.
의원들의 추궁에 "일부 그렇다" 라고 했어요. 늙은 여우가 일부를 붙였고
그것도 인정을 안하면, 거짓말 쟁이인데, 마지막 찍소리에 불과 합니다.
그 보다 가관인 것은 바로 이 대목입니
지금의 금융위기의 중심에는 누가 뭐래도 그린스펀에게 있습니다.
의원들의 추궁에 "일부 그렇다" 라고 했어요. 늙은 여우가 일부를 붙였고
그것도 인정을 안하면, 거짓말 쟁이인데, 마지막 찍소리에 불과 합니다.
그 보다 가관인 것은 바로 이 대목입니
다. "40년 나의 경제 이론은 맞았다"로 자화자찬을 하더니, 변명을 늘어 놓습니다.
"백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신용미이다" - 누구에게도 예외다는 얘기죠.
"우리는 최선을 다할 뿐 결코 전지전능하지 않다". 우리는 신이 아니니 이런 예외는 내 잘 못 아니다 아닌가요
"백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신용미이다" - 누구에게도 예외다는 얘기죠.
"우리는 최선을 다할 뿐 결코 전지전능하지 않다". 우리는 신이 아니니 이런 예외는 내 잘 못 아니다 아닌가요
계속합니다. "전망의 60^만 들어 맞아도 굉장치 잘 한 것이다". 자기 60%를 맞췄다네요.
그래서 굉장히 잘했데요.
이게 사과 입니까? 변명입니까? 세계 경제를 이렇게 말아 먹고 고작 한다는 말이 이럴진데 사과입니까? 그런 변명을 주절 사고로 주절 대면서, 노정권을 ㄷ
그래서 굉장히 잘했데요.
이게 사과 입니까? 변명입니까? 세계 경제를 이렇게 말아 먹고 고작 한다는 말이 이럴진데 사과입니까? 그런 변명을 주절 사고로 주절 대면서, 노정권을 ㄷ
들먹이는 당신의 작태는 그린스펀까지도 놀래게 할 것 입니다.
그린스펀에게 당신의 이론을 얘기해주면, 내가 뭘~ 어쨌다고? 노통까지 들먹이냐고,
당신에 반문이라도 할 것 같소... 참 경제 위기의 백미를 장식하는 구려
그린스펀에게 당신의 이론을 얘기해주면, 내가 뭘~ 어쨌다고? 노통까지 들먹이냐고,
당신에 반문이라도 할 것 같소... 참 경제 위기의 백미를 장식하는 구려
이제 난 당신을 그냥 2005 년 남들 보다 먼저 서브브라임 몰게지 위기 기사를
재수가 좋아, 남들 보다 먼저 읽은 사람으로, 간주할라요~
재수가 좋아, 남들 보다 먼저 읽은 사람으로, 간주할라요~
그린스펀에 증언에서 노통까지 연관시킨 탁월한 "연상능력" 인정하리다~
하지만 위에 1995 년.. 5000.... 운운 것도 그렇소,
2005년에 그런 해안을 가진자라면, 좀 더 이론적이어야지 않겠소?
2005년에 그런 해안을 가진자라면, 좀 더 이론적이어야지 않겠소?
특종님.. 한국은행이 금리를 인하한다네요.. 환율이 요동을 치는데, 또 인하한답니다. 이러다가 진짜로 환율 2000원이 되겠는데, 이게 오해의정부가 불운해서입니까? 한국은행에서 금리 인하를 반대해왔는데, 명바기가 결국 지들 고집대로 한국은행을 좌지우지하는대도요?
엔캐리 자금이 더 급속도로 빠져나갈테고.. 환율은 더 올라가도 유동성은 별로 해결되지 않을 것 같은데.. 이건 뭐 아무리 이해를 해주려해도... 놈현이 땜에 엔캐리 자금이 문제가 됐다고 생각하려고해도 경제의 기본도 안된채로 남탓만 하는데..동정을 해야합니까?
지금 경제 파탄의 책임을 전 정권에게 돌리려는 한심한 작태..... 이보시오 특종.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지금 쥐박이가 노통한테 경제 파탄의 책임을 쒸우려고 하는거지. 혹시 지금 대통령을 노무현으로 착각하고 있는거 아니오?
실수를 인정하고 책임을 지는 사람?
그 따위 변명에도 실수를 인정했다고 치죠? 무슨 책임을 저요? 그린스펀이 자기가 받은 연봉의 일부라도 내 놓았다요?
또 물타기요. 실수인정까지만 사실인데, 책임졌다는 물타기 시켰지요? 왜?
노통을 깔려고요. 참 교묘한 머리굴리기
그 따위 변명에도 실수를 인정했다고 치죠? 무슨 책임을 저요? 그린스펀이 자기가 받은 연봉의 일부라도 내 놓았다요?
또 물타기요. 실수인정까지만 사실인데, 책임졌다는 물타기 시켰지요? 왜?
노통을 깔려고요. 참 교묘한 머리굴리기
혀를 내두르게 되네요?
참, 미국 물 오래 먹었어도 괜찮은 인간은 괜찮구나 했는데,
역시 말짱 도로묵이로다.
참, 미국 물 오래 먹었어도 괜찮은 인간은 괜찮구나 했는데,
역시 말짱 도로묵이로다.
결국은 그거였군요. DJ와 노통과 정치 노선이 달랐더군요.
아님 경상도 분이시거나.
그 쉬운걸 왜 그렇게 부정하고, 빙빙 돌려 말합니까?
님의 의견 잘 알았습니다.
그런데 내가 님 처럼 밑도 끝도 예언 하나 하죠.
DOW 5000 가지 않습니다.
아님 경상도 분이시거나.
그 쉬운걸 왜 그렇게 부정하고, 빙빙 돌려 말합니까?
님의 의견 잘 알았습니다.
그런데 내가 님 처럼 밑도 끝도 예언 하나 하죠.
DOW 5000 가지 않습니다.
조만간 반등합니다.
왜냐고요? 님 같이 개나 소나 다 아는 사실이니까요?
왜냐고요? 님 같이 개나 소나 다 아는 사실이니까요?
특종씨, 괘변 늘어 놓지 말구요 난 디제이랑 노통이랑 정치 노선이 틀리고 한나라당 지지라고 그냥 쉽게 솔직히 예기하세요.
특종씨, 노무현 대통령은 지지자인 내가 봐도 상당히 친자본주의적인 사람이요. 반 유에스 적인 사람이 미국과 에프티에이를 체결? 노통을 반미주의자로 모는 논리가 상당히 저급하네...
자본주의를 해도 법데로 공정성있게, 공평하게 제대로 하자는게 노 대통령의 성향이라고 생각 되는데? 오히려 이명박 부류가 사이비 자본주의지 .....
특종 .. 당신 밑천 다 들어났어. 지금 경제 위기가 지난 3개 정권의 책임이라는 그 황당한 말에 당신 바닥을 들어낸거지.... 지금 한국가서 돌 쳐 맏고 돼지고 싶으면 그렇게 예기하고 다녀....
ㅎㅎ 사실 저도 강만수가 오래 버텨서 환율 2000을 찍기를 바라긴 합니다. 1400에 환전한걸 조금 후회하게 만드네요. 1600 쯤에 한번 더 송금하고.. 더 올라갈때마다 조금씩 보내는게 주식보다 나을거 같아요. 문제는 언제 다시 달러로 가져올 수 있냐겠지만요..
난 당장 내입에 풀칠하기도 바뿐데 당신네들은 잘 사나 보우 이런데 열정을 붙는걸 보니..쩝..
특종님. 경제의 혜안을 지니신 분이 어찌 정치에는 이렇게도 맹통이십니까? 본질을 잘 꿰뚫어보시는 눈으로 정치도 한 번 그렇게 봐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김 노 정권의 안티 USA? 이건 아닙니다. 저들이 얘기하는 걸 밑도 끝도 없이 믿는것은 님의 본질이 아닙니다.
이번 경제흐름은 철든 아이도 알 수있는 거 아니였나? 인유적으로나 비정상적인 마켓이 형성되면 언제나 제앙이 따르는거는 어제 태어나지 않으면 다 알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