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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 카운티 발렌시아, 리버사이드, 오렌지 카운티 겨울 초입에 소폭 하락했다. 그 기간이 짧아 지속적으로 관찰하지 못한 사람은 알지 못한다.
아는 사람은 다 아는데 정말 멕시코에서 언제 올라왔는지 묻고 싶다.
eAgent님이 2005-11-28 15:56:07에 쓰신글
>내가 있는 동네는 작년 겨울에 Listing Price 보다 최소한 10% 어떤 경우엔 40% 이상을 줘도 집사기가 힘들었는데 작년 겨울에 소폭 하락했다니 이해가 안감니다.
>땅나라 이야길 하시는지 아니면 멕시코 이야길 하시는 건지...
>
>
>
>지나가다님이 2005-11-26 02:09:11에 쓰신글
>>작년말에 사람들은 드뎌 내년에 집값 떨어진다고 하였다. 그리고 실제 작년 겨울에 소폭 하락했다.
>>내가 무책임하게 얘기한다고 말한 당신은 책임있게 집값 떨어진다고 장담하는가?
>>
>>
>>지나가던사람을 보고님이 2005-11-25 15:22:21에 쓰신글
>>>그럼 작년에는 사람들이 다 떨어질 거라고 생각했나 ?
>>>뭔소리를 이렇게 무책임하게 하는지...
아는 사람은 다 아는데 정말 멕시코에서 언제 올라왔는지 묻고 싶다.
eAgent님이 2005-11-28 15:56:07에 쓰신글
>내가 있는 동네는 작년 겨울에 Listing Price 보다 최소한 10% 어떤 경우엔 40% 이상을 줘도 집사기가 힘들었는데 작년 겨울에 소폭 하락했다니 이해가 안감니다.
>땅나라 이야길 하시는지 아니면 멕시코 이야길 하시는 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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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님이 2005-11-26 02:09:11에 쓰신글
>>작년말에 사람들은 드뎌 내년에 집값 떨어진다고 하였다. 그리고 실제 작년 겨울에 소폭 하락했다.
>>내가 무책임하게 얘기한다고 말한 당신은 책임있게 집값 떨어진다고 장담하는가?
>>
>>
>>지나가던사람을 보고님이 2005-11-25 15:22:21에 쓰신글
>>>그럼 작년에는 사람들이 다 떨어질 거라고 생각했나 ?
>>>뭔소리를 이렇게 무책임하게 하는지...
작성일2005-11-28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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