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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그러나 사는 시기를 잘 선택해야 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2006,2007 은 계속 하락세로 보입니다.
지속적으로 오르는 이자율로 어느정도 조정 기간이 생길 것이며, 2006 1Quarter에는
엄청난 양의 매물이 쏟아져 나올 것이며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로 하락세는 이어질탠데 어떤이들은 캘리포니아의 하락율은 30~40%까지로 봅니다.
지금 sacrament 와 phonex,AZ 의 늘고있는 매물을 보면 알수있죠.

저도 8월달 phoenix 에 investment 로 집을 구매하려 갔다가 46만불짜리 집을 계약하려다가 회사가 내년에 Houston,TX 로 이사가기로 발표가 나서 구매를 망설이고 있는데 얼마전 Phoenix 의 그집 seller agent 에게서 41만불로 값을 내렸으니 구매하지 않겠냐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때 listing이 5천채 정도에서 지금은 2만채가 넘게 나와 있더군요. 아리조나 지역은.

아래의 link 를 클릭해 보시면 캘리포니아의 대한 예측이 나와 있습니다.
물론 이 사이트처럼 극심히 내려갈지는 모르겠습니다.

http://www.rense.com/general68/bub.htm

그러나 내년에는 부동산의 slow down 으로 인하여 경기가 더욱 더 악화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자기의 primary resident 라면 몰라도 investment 으로 California 에 구매를 하시는 분들은 2007년까지 기다리는 것이 현명하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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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부동산님이 2005-11-21 09:05:40에 쓰신글
>CENTRAL VALLEY (STOCKTON,MODESTO,TRACY,MANTECA,PATTERSON,MERCED..)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 부동산 입니다. 우선 지난 1년간 평균 짒갑의 상승률을 보시겠읍다.
>                          aug.2005                    aug. 2004            yearly change
> california          $568,890                      $473,520                20.1%               
> bay area          $730,360                      $644,920                13.2%
> centralvalley      $363,720                      $289,360                25.7%
> stockton            $375,000                      $300,000                25.0%
> TRACY                $532,000                      $430,000                23.7%
>
>지난 수년간의 가격 상승률은 누구나 알듯이 많이 올라와 있는 실정 입니다.
>이제 부동산의 흐름은 서서히 SELLERS MARKET 에서 BUYERS MARKET  으로
>전환 되고 있고 지난 몇달 보다 현 시장에 INVENTORY 가 더많이 나와 있고
>SOLD 될때 까지의 기간도 훨씬 길어져 있어 많은 SELLERS 들의 우려도 자아
>내고 있읍니다. ....  그러나 많은 투자 방법에 있어  부동산의 투자는 단기적 보다는 장기적 관점으로 보시는것이 (다행히 월 PAYMENT 으로 거의 모든 경비를 지불 하신다고하니 ) 정석 입니다. 지금의 부동산의 경기가 추측을 하기 어렵고 짒갑의 하락도
>걱정이 되는 시기 이지만 위 에서 말씀 드린것 처럼 부동산의 투자는 항상 장기적인 흐름을 보시는것이 유리한 판단 일것 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