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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anton 사는 사람중 san jose 직장있는 사람들 별로 많지 않던데요. 바로 근처나 walnut creek 에 직장이 많던데, 아 한국사람들은 산호세에 직장이 많이 있는것 같네요.
아뭏튼, 왜 플래즌튼가지고?
집값님이 2005-11-19 19:06:44에 쓰신글
>여러지역을 계속해서 보아왔는데, 지금 까지보면 뚜렷한 하락세 보다는, 오랫동안 팔리지 않고 있는 집이 많고, 가격이 맞지 않아서 listing 취소 하는 집도 많네요.
>
>그런데 아직도 유독히 쿠퍼티노 중 몬타비스타 학군지역 $90만-$120만 정도의 집들은 무지 잘팔리네요 (주말에 오픈하우스 한번하고 다음주 팔리는집 아직 많음).
>
>주택 경기 나빠지면, Pleasanton 지역이 가장 타격을 많이 받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실리콘벨리 가까운거리의 좋은곳에 집값이 싸지면, 궂이 비싼 개스값 들여가며 Pleasanton 같이 먼곳에서 다닐 이유가 없고, 또 이미 너무 많이 올라 향후 추가상승 가능성이 희박 하죠. 그리고 갑자기 아시아 사람들이 너무 많아져서 싫다는 사람이 많네요.
>Pleasanton 은 한국의 분당 이라고 보면 정확 하겠죠.
아뭏튼, 왜 플래즌튼가지고?
집값님이 2005-11-19 19:06:44에 쓰신글
>여러지역을 계속해서 보아왔는데, 지금 까지보면 뚜렷한 하락세 보다는, 오랫동안 팔리지 않고 있는 집이 많고, 가격이 맞지 않아서 listing 취소 하는 집도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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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직도 유독히 쿠퍼티노 중 몬타비스타 학군지역 $90만-$120만 정도의 집들은 무지 잘팔리네요 (주말에 오픈하우스 한번하고 다음주 팔리는집 아직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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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경기 나빠지면, Pleasanton 지역이 가장 타격을 많이 받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실리콘벨리 가까운거리의 좋은곳에 집값이 싸지면, 궂이 비싼 개스값 들여가며 Pleasanton 같이 먼곳에서 다닐 이유가 없고, 또 이미 너무 많이 올라 향후 추가상승 가능성이 희박 하죠. 그리고 갑자기 아시아 사람들이 너무 많아져서 싫다는 사람이 많네요.
>Pleasanton 은 한국의 분당 이라고 보면 정확 하겠죠.
작성일2005-11-20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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