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ufactured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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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를 근 7년을 하다보니 점점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집을 사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하는데요. 아직 확실한 직장을 결정짓지 못해서 이 지역에 계속 살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한 2-3년은 더 있게 될 거 같고, 가족이 늘어나니 렌트값이 점점 올라서 그러는데요.
집을 구입한 경험이 전혀 없어서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할 지도 모르겠고, 누구에게 물어봐야할지도 아직은 모릅니다. 인터넷으로 돌아다니다보니 상대적으로 싼 manufactured house에 대한 물량들이 많던데요. 이런 집들은 투자가치가 있나요?
매달 토지를 빌리는 돈을 내고 융자를 받으면 얼추 렌트비와 비슷한 거 같은데요. 혹시 나중에 급하게 이사를 가야할때 엄청나게 손해를 보는 것은 아닌지, 어떤지 경험있으신분 알려주셔요.
목돈이 없으니 당장 콘도를 사기도 벅차고, 집은 기대도 못합니다. 우선 이런 집으로 시작해서 차츰 타운하우스나 주택으로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막연한 희망을 해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집을 구입한 경험이 전혀 없어서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할 지도 모르겠고, 누구에게 물어봐야할지도 아직은 모릅니다. 인터넷으로 돌아다니다보니 상대적으로 싼 manufactured house에 대한 물량들이 많던데요. 이런 집들은 투자가치가 있나요?
매달 토지를 빌리는 돈을 내고 융자를 받으면 얼추 렌트비와 비슷한 거 같은데요. 혹시 나중에 급하게 이사를 가야할때 엄청나게 손해를 보는 것은 아닌지, 어떤지 경험있으신분 알려주셔요.
목돈이 없으니 당장 콘도를 사기도 벅차고, 집은 기대도 못합니다. 우선 이런 집으로 시작해서 차츰 타운하우스나 주택으로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막연한 희망을 해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작성일2005-12-2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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