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필요할때 형편이 되면 사는게 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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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02 무렵에 집을 살려고 한적이 있었는데
부동산 하시는 분이 1년만 더 기다리면 집값의 버불이30% 정도 폭락 할거라 해서
기다린 적이 있었죠. 근데 폭락은 하지 않고 1~2만불 정도는 내린것 같더니
조금씩 올라가기 시작 하더니 끝없이 오르기만 하더군요.
더 내릴때까지 기다릴려다 집이 필요하고 또 렌트비도 아깝고 해서
그냥 샀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잘했다 싶더군요.
집은 필요 할때 형편이 되면 그냥 사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이리재고 저리재다 안사고 후회 하시는분 수억 봤습니다.
형편 되시는 분은 하루라도 빨리 사는게 현명 하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투자나 투기로 사는것은 금물인거 같습니다.
집 사신분들 얘기 들어 보면 90%이상이 본인이 집살 당시에 제일 비살때였다 하더군요.
1년전이든 10년 전이든간에~~~
저두 지금 팔고 렌트 갈려구 해도 렌트비나 지금 페이먼트나 별차이 안납니다.
집값이 내리든 말든 팔 이유가 없는거죠.
아직도 50%이상이 집이 필요 하다고 하니
그리고 이자온리 3~5년 끝나도 다시 재융자 하면 됩니다.
2006년도에 경기가 좋아 진다니 함 두고 봐야죠.
부동산 시장의 붕괴는 바로 미국경제의 붕괴이므로
정부에서 또 이자율을 내려 부동산 시장 침체는힘들듯 합니다.
단지 제 생각 입니다.
부동산 하시는 분이 1년만 더 기다리면 집값의 버불이30% 정도 폭락 할거라 해서
기다린 적이 있었죠. 근데 폭락은 하지 않고 1~2만불 정도는 내린것 같더니
조금씩 올라가기 시작 하더니 끝없이 오르기만 하더군요.
더 내릴때까지 기다릴려다 집이 필요하고 또 렌트비도 아깝고 해서
그냥 샀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잘했다 싶더군요.
집은 필요 할때 형편이 되면 그냥 사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이리재고 저리재다 안사고 후회 하시는분 수억 봤습니다.
형편 되시는 분은 하루라도 빨리 사는게 현명 하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투자나 투기로 사는것은 금물인거 같습니다.
집 사신분들 얘기 들어 보면 90%이상이 본인이 집살 당시에 제일 비살때였다 하더군요.
1년전이든 10년 전이든간에~~~
저두 지금 팔고 렌트 갈려구 해도 렌트비나 지금 페이먼트나 별차이 안납니다.
집값이 내리든 말든 팔 이유가 없는거죠.
아직도 50%이상이 집이 필요 하다고 하니
그리고 이자온리 3~5년 끝나도 다시 재융자 하면 됩니다.
2006년도에 경기가 좋아 진다니 함 두고 봐야죠.
부동산 시장의 붕괴는 바로 미국경제의 붕괴이므로
정부에서 또 이자율을 내려 부동산 시장 침체는힘들듯 합니다.
단지 제 생각 입니다.
작성일2006-03-24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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