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분들이 말씀 모두 맞습니다.~~~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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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질문은 정말 너무나 마음이 안타갑습니다
부동산업자로서 집을 사라고 하면...지들 돈벌려고 한다고 할가봐 감히 제대로 말씀을 드리기 힘들지만...이왕 욕 먹은것 한번더 먹겠습니다~~
우선 집을 사라고 하면....부동산 업자들은 싸잡아서 애기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어차피 집을 사시면 어떤 부동산 을 통해 집을 사야 하니깐..부동산 만 욕하는것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어떤 분을 숫자 까지 나열해서 왜 집을 지금 사면 안되는가 구체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이또한 안 믿을수도 없고 믿을수도 없고..점점 머리만 더 아파집니다.
투자로 사시면....낭패을 볼수도 있겠지만..이건 어디까지나 모든 투자 상대에서는 낭패을 볼수있습니다. 해서 부동산에만 해당하면 안된다는것 이지요.
한가지 간단히 예로 주위에 보세요 정말 부자들은 대부분이 부동산 부자들입니다.
Small business 해서는 밥 세끼 먹고 한 몇년 고생해서 집한채 마련하면 끝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팔려고 하면....10년동안 돈 많이 챙겨겠지만. 10년전에 산 가격에
그럴게 많이 두배로 받고 파는 경우가 아주 극소수 입니다
하지만..집은 대부분 지역에 따라 10년 지나면 배로 받고 팔수가 있습니다.
지난 10년가 대부분 집들이 2-3배 올라는데..및에서 말씀 하셨듯이 종이 조각에
해당되지만...그 종이 조각을 (집문서) 갖고 있지 못하는 분은 그만큼 큰 돈을 드려서 집을 구입해야 만 합니다.
절대로 늦지 않았고.....준비 되으면 사면 장땡입니다. . 조금 크한 말투가 되겠지만.
우선 집이 있으며 내려가면 눌러 앉아서 살면 되고 ...다행이 집이 오르기 시작하면
그 집이 종자돈이 되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할때가 옴니다.
올 말해 집이 내려 갈까..내년에 집이 내려 갈까 하다고 땅치고 집이 올라가기 시작하면 또 3개월전에는 집 가격이 이래는데...하면서 또 못사게 됨니다.
눈 딱감고 집에 들어가서 살 집이면 다운 페이먼트가 준비 되을때...타이밍 잘 맟추어서 집을 당장이라고 구입하세요.
후후~~~저 한데 한푼 떨어지는것도 없는데...손가락 아프게 열심히 처네요~~
너무 재는 분이 실수도 없겠지만...돈도 없습니다. (통계적으로)
세입자님이 2006-03-23 09:22:15에 쓰신글
>기다리다 기다리다 결국은 여기까지 왔네요. 이제는 거의 포기상태.
>
>주변에서는 지금이라도 사라. 리얼터분들은 절대 여기(캘리포니아)는 집값 떨어지는 일은 없다. 형편 안되도 일단 질러라. 그러면 길은 다 있다. 달러화 많이 내려서 한국서 돈 가져오면 여지껏 못산 거 어느정도는 보상된다. 등등.
>
>이번 여름까지만 기다려볼라고 하는데, 정말 지금이라도 사야할까요? 리얼터분 손님이라 생각마시고 식구라 생각하시고, 솔직하게 말씀 좀 해주세요.
>
> 답답한 아줌
부동산업자로서 집을 사라고 하면...지들 돈벌려고 한다고 할가봐 감히 제대로 말씀을 드리기 힘들지만...이왕 욕 먹은것 한번더 먹겠습니다~~
우선 집을 사라고 하면....부동산 업자들은 싸잡아서 애기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어차피 집을 사시면 어떤 부동산 을 통해 집을 사야 하니깐..부동산 만 욕하는것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어떤 분을 숫자 까지 나열해서 왜 집을 지금 사면 안되는가 구체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이또한 안 믿을수도 없고 믿을수도 없고..점점 머리만 더 아파집니다.
투자로 사시면....낭패을 볼수도 있겠지만..이건 어디까지나 모든 투자 상대에서는 낭패을 볼수있습니다. 해서 부동산에만 해당하면 안된다는것 이지요.
한가지 간단히 예로 주위에 보세요 정말 부자들은 대부분이 부동산 부자들입니다.
Small business 해서는 밥 세끼 먹고 한 몇년 고생해서 집한채 마련하면 끝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팔려고 하면....10년동안 돈 많이 챙겨겠지만. 10년전에 산 가격에
그럴게 많이 두배로 받고 파는 경우가 아주 극소수 입니다
하지만..집은 대부분 지역에 따라 10년 지나면 배로 받고 팔수가 있습니다.
지난 10년가 대부분 집들이 2-3배 올라는데..및에서 말씀 하셨듯이 종이 조각에
해당되지만...그 종이 조각을 (집문서) 갖고 있지 못하는 분은 그만큼 큰 돈을 드려서 집을 구입해야 만 합니다.
절대로 늦지 않았고.....준비 되으면 사면 장땡입니다. . 조금 크한 말투가 되겠지만.
우선 집이 있으며 내려가면 눌러 앉아서 살면 되고 ...다행이 집이 오르기 시작하면
그 집이 종자돈이 되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할때가 옴니다.
올 말해 집이 내려 갈까..내년에 집이 내려 갈까 하다고 땅치고 집이 올라가기 시작하면 또 3개월전에는 집 가격이 이래는데...하면서 또 못사게 됨니다.
눈 딱감고 집에 들어가서 살 집이면 다운 페이먼트가 준비 되을때...타이밍 잘 맟추어서 집을 당장이라고 구입하세요.
후후~~~저 한데 한푼 떨어지는것도 없는데...손가락 아프게 열심히 처네요~~
너무 재는 분이 실수도 없겠지만...돈도 없습니다. (통계적으로)
세입자님이 2006-03-23 09:22:15에 쓰신글
>기다리다 기다리다 결국은 여기까지 왔네요. 이제는 거의 포기상태.
>
>주변에서는 지금이라도 사라. 리얼터분들은 절대 여기(캘리포니아)는 집값 떨어지는 일은 없다. 형편 안되도 일단 질러라. 그러면 길은 다 있다. 달러화 많이 내려서 한국서 돈 가져오면 여지껏 못산 거 어느정도는 보상된다. 등등.
>
>이번 여름까지만 기다려볼라고 하는데, 정말 지금이라도 사야할까요? 리얼터분 손님이라 생각마시고 식구라 생각하시고, 솔직하게 말씀 좀 해주세요.
>
> 답답한 아줌
작성일2006-03-24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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