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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에 집을 샀습니다. 정말로 살 형편이 아니었느데도 말입니다. 그래서 여기 bay area가 아닌 2시간 정도 더 들어가는 변두리에다 샀습니다. 집산지는 한 8개월 정도 되었는데 약 $30,000 정도 올랐습니다. 능력이 되시거나 조금 빠듯하시더라도 사시는 것이 현명할 것 같습니다. 더군다가 얼마 사시다가 다시 되 파실것도 아니시면 사 두는 것이 현명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부동산 업자가 아닙니다. 지금까지 상태로 본다고 한다면 부동산은 절대로 내릴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캘리포니아 주는 더욱 더요. 1년 정도 지난다고 해서 이자가 올라간다 해서 집 값은 내려가지를 않기 때문이죠...
세입자님이 2006-03-23 09:22:15에 쓰신글
>기다리다 기다리다 결국은 여기까지 왔네요. 이제는 거의 포기상태.
>
>주변에서는 지금이라도 사라. 리얼터분들은 절대 여기(캘리포니아)는 집값 떨어지는 일은 없다. 형편 안되도 일단 질러라. 그러면 길은 다 있다. 달러화 많이 내려서 한국서 돈 가져오면 여지껏 못산 거 어느정도는 보상된다. 등등.
>
>이번 여름까지만 기다려볼라고 하는데, 정말 지금이라도 사야할까요? 리얼터분 손님이라 생각마시고 식구라 생각하시고, 솔직하게 말씀 좀 해주세요.
>
> 답답한 아줌
세입자님이 2006-03-23 09:22:15에 쓰신글
>기다리다 기다리다 결국은 여기까지 왔네요. 이제는 거의 포기상태.
>
>주변에서는 지금이라도 사라. 리얼터분들은 절대 여기(캘리포니아)는 집값 떨어지는 일은 없다. 형편 안되도 일단 질러라. 그러면 길은 다 있다. 달러화 많이 내려서 한국서 돈 가져오면 여지껏 못산 거 어느정도는 보상된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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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까지만 기다려볼라고 하는데, 정말 지금이라도 사야할까요? 리얼터분 손님이라 생각마시고 식구라 생각하시고, 솔직하게 말씀 좀 해주세요.
>
> 답답한 아줌
작성일2006-03-24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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