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집값은 오르기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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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님이 2006-03-23 09:22:15에 쓰신글
>기다리다 기다리다 결국은 여기까지 왔네요. 이제는 거의 포기상태.
>
>주변에서는 지금이라도 사라. 리얼터분들은 절대 여기(캘리포니아)는 집값 떨어지는 일은 없다. 형편 안되도 일단 질러라. 그러면 길은 다 있다. 달러화 많이 내려서 한국서 돈 가져오면 여지껏 못산 거 어느정도는 보상된다. 등등.
>
>이번 여름까지만 기다려볼라고 하는데, 정말 지금이라도 사야할까요? 리얼터분 손님이라 생각마시고 식구라 생각하시고, 솔직하게 말씀 좀 해주세요.
>
>
답답한 아줌
제가 6개월 전에 $700,000.00 주고 평생소원인 조그만 집 울 장만했읍니다.
그러나 지금 집을 내놓았읍니다.
no down payment 으로 월 payment 이 $4,000.00 이 넘고
property tax 1.14% $8,000.00/year, insurance $80.00 등등
월 expense 가 $5,000.00 정도를 내다 더이상은 안돼겠다 싶어
두손 들었읍니다.
한달에 $5,000.00 씩 집값에 쏟아 븟고 남는돈으로 애학비며 생활 이 너무
힘듭니다.
결국 그럴만한 가치가 엾다 판단돼 팔기로했읍니다.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셔야합니다.
realter 들은 장사꾼입니다.
그둘말 듣고 내사정생각 지않고 결정할수는 없지않읍니까?
>기다리다 기다리다 결국은 여기까지 왔네요. 이제는 거의 포기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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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는 지금이라도 사라. 리얼터분들은 절대 여기(캘리포니아)는 집값 떨어지는 일은 없다. 형편 안되도 일단 질러라. 그러면 길은 다 있다. 달러화 많이 내려서 한국서 돈 가져오면 여지껏 못산 거 어느정도는 보상된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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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까지만 기다려볼라고 하는데, 정말 지금이라도 사야할까요? 리얼터분 손님이라 생각마시고 식구라 생각하시고, 솔직하게 말씀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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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아줌
제가 6개월 전에 $700,000.00 주고 평생소원인 조그만 집 울 장만했읍니다.
그러나 지금 집을 내놓았읍니다.
no down payment 으로 월 payment 이 $4,000.00 이 넘고
property tax 1.14% $8,000.00/year, insurance $80.00 등등
월 expense 가 $5,000.00 정도를 내다 더이상은 안돼겠다 싶어
두손 들었읍니다.
한달에 $5,000.00 씩 집값에 쏟아 븟고 남는돈으로 애학비며 생활 이 너무
힘듭니다.
결국 그럴만한 가치가 엾다 판단돼 팔기로했읍니다.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셔야합니다.
realter 들은 장사꾼입니다.
그둘말 듣고 내사정생각 지않고 결정할수는 없지않읍니까?
작성일2006-03-2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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