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험담
페이지 정보
주민관련링크
본문
Thanks for your useless post... We all know that the real estate market will eventually go up over an extended period of time. Current topics focus more on weather "now" is a good time to buy. 10년 버티면? I see that you made over $500,000 from the real estates over the last decade. that may help you to outlast the next downturn. what about the first time buyers? what about the people who didn't make any money from the boom? 작은걸로 시작 하세요? Smallest ones in a decent neighborhood are well over $500,000 nowadays...
풀러턴 주민님이 2006-05-19 13:10:23에 쓰신글
>1986년 이민와서 91년에 결혼, 아파트 생활을 $650에 하다가 그동안 모아두엇던 돈이 야근야금 줄어들더군요.
>급기야 더 없어지기전에 16000불 다운하고 1992년에 16만불짜리 콘도를 구매하였읍니다
>650 불 아파트 렌트하던것이 콘도 구매후 페이먼트가 1560불로 늘어나더군요 (Tax PMI 합쳐서) 없친데 겹친격으로 그이후로 집값이 폭락으로 인해서 13만불까지 떨어져서 와이프한테 원망도 많이 들었죠
>전 그때도 언젠가는 오른다는 제 개인적인 철학인지 고집인지 그냥 버텻읍니다 2001년에 23만불에 팔고 39만불에 단독주택 구매 2005년에 875천에팔고 다시 작은집하고 콘도를 동시에 구매했읍니다
>지금은 또다시 거품이터질것 이라고 많이들 말을 하지요 하지만 10년 버티면 다시 지금의 두배 정도로 오를것 이라고 저는 또 고집을 합니다
>제가 이런 글을 쓰는것은 집 없으신분들 다운페이 할돈 있으면 집을사서 행복한생활 하세요 (작은걸로 시작 하세요.)
>10년 지나면 두배로 뛸테니까요.
풀러턴 주민님이 2006-05-19 13:10:23에 쓰신글
>1986년 이민와서 91년에 결혼, 아파트 생활을 $650에 하다가 그동안 모아두엇던 돈이 야근야금 줄어들더군요.
>급기야 더 없어지기전에 16000불 다운하고 1992년에 16만불짜리 콘도를 구매하였읍니다
>650 불 아파트 렌트하던것이 콘도 구매후 페이먼트가 1560불로 늘어나더군요 (Tax PMI 합쳐서) 없친데 겹친격으로 그이후로 집값이 폭락으로 인해서 13만불까지 떨어져서 와이프한테 원망도 많이 들었죠
>전 그때도 언젠가는 오른다는 제 개인적인 철학인지 고집인지 그냥 버텻읍니다 2001년에 23만불에 팔고 39만불에 단독주택 구매 2005년에 875천에팔고 다시 작은집하고 콘도를 동시에 구매했읍니다
>지금은 또다시 거품이터질것 이라고 많이들 말을 하지요 하지만 10년 버티면 다시 지금의 두배 정도로 오를것 이라고 저는 또 고집을 합니다
>제가 이런 글을 쓰는것은 집 없으신분들 다운페이 할돈 있으면 집을사서 행복한생활 하세요 (작은걸로 시작 하세요.)
>10년 지나면 두배로 뛸테니까요.
작성일2006-05-20 11:2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