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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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이민와서 91년에 결혼, 아파트 생활을 $650에 하다가 그동안 모아두엇던 돈이 야근야금 줄어들더군요.
급기야 더 없어지기전에 16000불 다운하고 1992년에 16만불짜리 콘도를 구매하였읍니다
650 불 아파트 렌트하던것이 콘도 구매후 페이먼트가 1560불로 늘어나더군요 (Tax PMI 합쳐서) 없친데 겹친격으로 그이후로 집값이 폭락으로 인해서 13만불까지 떨어져서 와이프한테 원망도 많이 들었죠
전 그때도 언젠가는 오른다는 제 개인적인 철학인지 고집인지 그냥 버텻읍니다 2001년에 23만불에 팔고 39만불에 단독주택 구매 2005년에 875천에팔고 다시 작은집하고 콘도를 동시에 구매했읍니다
지금은 또다시 거품이터질것 이라고 많이들 말을 하지요 하지만 10년 버티면 다시 지금의 두배 정도로 오를것 이라고 저는 또 고집을 합니다
제가 이런 글을 쓰는것은 집 없으신분들 다운페이 할돈 있으면 집을사서 행복한생활 하세요 (작은걸로 시작 하세요.)
10년 지나면 두배로 뛸테니까요.
급기야 더 없어지기전에 16000불 다운하고 1992년에 16만불짜리 콘도를 구매하였읍니다
650 불 아파트 렌트하던것이 콘도 구매후 페이먼트가 1560불로 늘어나더군요 (Tax PMI 합쳐서) 없친데 겹친격으로 그이후로 집값이 폭락으로 인해서 13만불까지 떨어져서 와이프한테 원망도 많이 들었죠
전 그때도 언젠가는 오른다는 제 개인적인 철학인지 고집인지 그냥 버텻읍니다 2001년에 23만불에 팔고 39만불에 단독주택 구매 2005년에 875천에팔고 다시 작은집하고 콘도를 동시에 구매했읍니다
지금은 또다시 거품이터질것 이라고 많이들 말을 하지요 하지만 10년 버티면 다시 지금의 두배 정도로 오를것 이라고 저는 또 고집을 합니다
제가 이런 글을 쓰는것은 집 없으신분들 다운페이 할돈 있으면 집을사서 행복한생활 하세요 (작은걸로 시작 하세요.)
10년 지나면 두배로 뛸테니까요.
작성일2006-05-19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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