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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율의 내림세에서 2-3년 뒤에 집값 상승율이 오르기 시작하는군요
 -> 1981년과 1984년...

1994 년 이후는 꾸준한 이자 하락은 꾸준한  짒갑 상승율 기록하다가
결국 작년에 사상 최저 이자율은 사상 최고의 집값 상승율을 기록했군요.

90년 부터 96 년까지의 상승율 저하 및 바닥은 도대체 설명이 안되는군요.
이자율과 무관한 뭔가가 있어 보인는데.............

이를 근거로 예상하면, 2006 년도도 not bad 로 보이는군요.
최대 낙폭을 기록한 89년 91년과 고려하면
연 11% 정도의 하강인데..
그렇다면 2006년도 12% 정도 상승을 기록하고
2007년에 0%내지는 네거티브로 간다.. 같은데.....
 
재밌내요.



풀러턴 주민님이 2006-05-19 09:00:07에 쓰신글
>안녕하세요 가끔 이 사이트에 들어와서 좋은정보를 보곤 한답니다
>저는 부동산 업자는 아니고 그냥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1년동안 연구를하여 보았습니다 지난 30년동안 California 부동산 상승률 입니다
>도표에서 보시는 것과같이 지난 35년동안 집값 하락은 1991년부터 96년까지 였습니다 제가살고있는 플러턴은 1976년당시 5만불하던 단독주택이 지금은 80만불 합니다
>
>1976년 부터 2005 년 까지 집값 상승률
>CALIFORNIA STATE
>
>년 상승률%  이자율%
>1976 18.37 8.42%
>1977 24.84 8.50%
>1978 19.5 9.08%
>1979 17 10.67%
>1980 16.2 12.75%
>1981 9.8 15.69%
>1982 2.6 14.14%
>1983 1.2 12.40%
>1984 2.9 13.25%
>1985 5.4 11.75%
>1986 6.88 9.25%
>1987 10.39 9.90%
>1988 15.6 10.00%
>1989 21.3 9.75%
>1990 10.7 9.75%
>1991 -0.3 8.80%
>1992 -1.26 7.92%
>1993 -3.8 7.13%
>1994 -4.96 8.13%
>1995 -1.9 7.77%
>1996 -0.27 7.77%
>1997 2.64 7.38%
>1998 8.4 6.60%
>1999 7.9 7.10%
>2000 12.4 7.65%
>2001 13.5 6.62%
>2002 10.3 6.17%
>2003 12.3 5.41%
>2004 22.2 5.49%
>2005 23.48 5.41% 3분기까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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