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적으로 신경쓰는 일이 많거나 어떠한 이유로 자궁이나 혈관에 열이 많아 졌을때 그럴 수 있답니다.
평소 기간보다 길어지거나 계속 선홍색 피가 많이 나오거든 한의원에 가셔서 해열과 지혈을 같이 하는 한약을 조금만 지어 먹어도 나아질 것입니다.

42세이면, 갱년기 몇년 전부터 peri-menopause 라고 그런 현상이 일어납니다. 사람마다 증세가 다르지만, 님의 경우같은 증세도 흔합니다. 몸에 다른 이상이 없다면 괜찮은데, 산부인과 에 가서 한번 검진을 받는게 좋습니다. pap smear와 memogram을 하셔야 합니다.

답변 너무 감사함니다..마음이 조금 편안해졋음니다.걱정 햇거든요.ㅎㅎ감사함니다

병원에 갈 필요없어요. 그러다 끊길라고 그럽니다 저도 그랬는데 그러다 결국에는 48에 아주 갔어요. 앞으로 그런일이 자주있을겁니다 공연히 병원가서 시간쓰고 돈쓰고 그래봐았자 결과는 마찬가지 여자가 늙어가는 징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