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쪽 "벌침" 놓는곳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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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한국에서 시험 기간에 친구네집 갔다가
벌침을 맞아본적 있어요.
친구가 주근깨가 좀 있어서 벌침을 맞았거든요..
그래서 거의다 나았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도 친구네집 갔다가 시험기간에 벌침을 머리 중앙?
부분에 맞았었어요..
제가 잠이 좀 만커든요.. 맞고나서 아침에 일어나는게 상큼(?ㅋㅋ) 했었어요.
요즘에 날씨가 이래서 그런지 잠이 너무 많아서 큰일이다 싶었는데
갑자기 생각이 나서요..
혹시 산호세쪽에 알고계신분 계시면
어딘지, 그리고 가격은 얼마나 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시험 기간에 친구네집 갔다가
벌침을 맞아본적 있어요.
친구가 주근깨가 좀 있어서 벌침을 맞았거든요..
그래서 거의다 나았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도 친구네집 갔다가 시험기간에 벌침을 머리 중앙?
부분에 맞았었어요..
제가 잠이 좀 만커든요.. 맞고나서 아침에 일어나는게 상큼(?ㅋㅋ) 했었어요.
요즘에 날씨가 이래서 그런지 잠이 너무 많아서 큰일이다 싶었는데
갑자기 생각이 나서요..
혹시 산호세쪽에 알고계신분 계시면
어딘지, 그리고 가격은 얼마나 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작성일2008-06-25 14:08
아..방금 저한테 이멜 주신분이시군요. 제가 알기론 SAN JOSE쪽에서 양봉하시는 장로님이 계시다고 했는데..주소나 성함은 모르겠네요. YELLOW PAGE나 한국일보같은곳에 문의하셔서 양봉하시는분을 찾아보세요
미국에서 공식적으로 벌침 놓아주고 돈받은곳은 없는것으로 압니다. 배워서 직접 놓으시도록 가르쳐드릴테니까 너무 어렵게 생각마시고, 제가 이멜로 전화번호를 넣어놨으니까 전화 주십시요. 벌레 좋아하는 여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도 꼭 필요하면 만져가며 해야죠
감사합니다~^^
자신이 직접 하면 됩니다 꿀벌 잡아서 백회혈에 해주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 아시는분이 벌침을 하셧는데 알라메다 사시다 이사를 가셧네요
내가 아시는분이 벌침을 하셧는데 알라메다 사시다 이사를 가셧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