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안 깊숙히 무척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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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48살 주부입니다.
제가 1년반전부터 눈이 아파서 고생을합니다 눈이 충혈된다거나 그런거는 아니구요 눈 주위와 눈 안 깊숙한데까지 아파서 눈을 뜨기도 그렇고 감기도 그렇고 또 속 눈썹이 많이 빠졌어요...
그리고 요즈음은 잠을 잘때 눈이 또 아파요 그리고 아침에 눈을 떼기가 정상이 아니고 눈을 뜨는게 아니라 억지로 떼어내야하는둥 그렇다고 눈뽑이 있는것은 아니예요...나이먹은 증상인가해서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이들어요
병원에 예약을 했는데 한달이나 기다려야하구요 참...눈의 시력이 너무 나빠졌어요 전에는 제가 나이가 있어도 시력이 너무 좋아서 그것이 또한 자랑이였는데...
이제 1년반사이에 글쎄 밥 먹을때 앞이 잘 안보여서 안경을 끼고 먹기도합니다. 눈이 너무 뻑뻑하구요 눈약을 넣기도하는데 어떤때는 따가워요 빛이 비치는곳은 눈으로 보기가 힘들구요...가까운것은 아예 잘 안보이구요 이제 먼곳도 희미하게 보일것 같아요...
앞으로 정상으로 돌아오기는 틀렸겠죠?
너무 슬퍼요 나이가 나를 먹는구나.하고 생각이 들구요...
혹시 제 증상이 뭔지 아시는 분있나요?
글을 쓰는 지급도 눈의 신경이 아픈것 같아요...
아시는분 부탁드립니다.
제가 1년반전부터 눈이 아파서 고생을합니다 눈이 충혈된다거나 그런거는 아니구요 눈 주위와 눈 안 깊숙한데까지 아파서 눈을 뜨기도 그렇고 감기도 그렇고 또 속 눈썹이 많이 빠졌어요...
그리고 요즈음은 잠을 잘때 눈이 또 아파요 그리고 아침에 눈을 떼기가 정상이 아니고 눈을 뜨는게 아니라 억지로 떼어내야하는둥 그렇다고 눈뽑이 있는것은 아니예요...나이먹은 증상인가해서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이들어요
병원에 예약을 했는데 한달이나 기다려야하구요 참...눈의 시력이 너무 나빠졌어요 전에는 제가 나이가 있어도 시력이 너무 좋아서 그것이 또한 자랑이였는데...
이제 1년반사이에 글쎄 밥 먹을때 앞이 잘 안보여서 안경을 끼고 먹기도합니다. 눈이 너무 뻑뻑하구요 눈약을 넣기도하는데 어떤때는 따가워요 빛이 비치는곳은 눈으로 보기가 힘들구요...가까운것은 아예 잘 안보이구요 이제 먼곳도 희미하게 보일것 같아요...
앞으로 정상으로 돌아오기는 틀렸겠죠?
너무 슬퍼요 나이가 나를 먹는구나.하고 생각이 들구요...
혹시 제 증상이 뭔지 아시는 분있나요?
글을 쓰는 지급도 눈의 신경이 아픈것 같아요...
아시는분 부탁드립니다.
작성일2008-10-14 15:36
그나이에 그정도면정상이아닙니다 병원에가셔서 조사하세요
나이먹으면 글이 잘안보여서 돋보기끼고 글읽지만 그건보통들 다그렇고요
눈에병이온것 같습니다 안과 오래 기다려야 하면 안경맞추는 곳에가서 보세요 거기도 어느정도 볼수있습니다 더늦기전에...
나이먹으면 글이 잘안보여서 돋보기끼고 글읽지만 그건보통들 다그렇고요
눈에병이온것 같습니다 안과 오래 기다려야 하면 안경맞추는 곳에가서 보세요 거기도 어느정도 볼수있습니다 더늦기전에...
어떤 안경 맞추는 곳은 안과 의사 들이 있는 곳도 있어요
찾아 보시고 빨리 조치 하심이 좋은 것 같습니다
찾아 보시고 빨리 조치 하심이 좋은 것 같습니다
단순이 안구에 기혈이 정체될 경우도 그럴 수 있고 안구신경에 대상포진일 수도 있고 혹은 시신경 주위에 뇌종양이 있어서 그럴 수도(이 때는 속 뇌가 기분나쁘게 아프다) 있습니다. 검사는 해보시되 치료는 한방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