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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린지 1 주일 후에 댓글 다셧던데요

정말 제수가 좋아서 보았습니다 세글도 없고 자기전 시간좀 죽이려 보다가 ㅎㅎㅎㅎ
제가 말한것은
님을 안보고 추축 으로 쓴 글입니다
직접 보고는 더 확실한 말이 나와야 합니다
직접 질문 몇 해보고 는 보통 3-7 가지 정도 에 잡아 내는것이 도사소리 ㅎㅎㅎㅎ

제가 말한 1.2.3. 다 말한다면 걱정이고요
정확한 방향 설정이 선행 되고 치료가 부합 되어야 합니다
치료 과정도 좀 올려 주실례요

장부가 문제라면 어느장부가 문제라 하셧는지요?
주된 증상은 또 어떤 것이 있으신지요

간? 비? 폐? 심 ? 신?
다 치료에 따라 나오는 몸의 반응이 있어요
보험은 있으신지 양방 병원은 가보셧는지?
그리고 한의원 에서는 뭐라 하셧는지요?

한방 이라먄 일단 간(주로 간문제라 할가능성이 높고요) 이 문제라 하셧음 그 특징이 되는 증상이 필요하고요 그 치료 과정에서 그부분이 약을 드신다면 차도가 나와야 합니다

그다음 확률이 비위 인데요
이건 홀로 안오고 간이랑 곁다리로 올 경우가 많아요

님의 경우 궁금 합니다
치료 과정과 그 변화가요
어느 한의원은 밝히지 마시고
그 변화만 좀 부탁 드립니다

여기 글 올리기 증말 제미 없어요
저는 독수리라서 이정도 글이면 1시간 그리고 철자 오타 수정에 3-4번 약 10분씩)
독수리가 땀 뻘뻘 흘리며 날아 보는데요 증말 제미 없어요 혼자서 손벽친다고 한쪽 손만 흔드는격
어데 아프다 하셔 열심히 글 올리면

당사자 들은 4-5일 댓글 하나 없는 경우 많아요 읽지도 않는글 혼자 고민혓나하고요
또 너무 틀렷나 혼자 고민 하는데요 왜 마음 고생 사서 하는지 ㅎㅎㅎ
1주일 정도 지나면 다시 쳐다도 안보지요
그져 몇몇 가능성 을 말해주면 다 아시는지 ?
제말이 틀린건지 맞는건지? 안보고 반응 없는 글올릴려니 정말 답답해요

그리고 그 과정을 알고 십은건
추측으로 하는 것이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 궁금하고
또 쓸데없는짖(본인은 보지도 않는글) 햇나 십어요
글올리고 그글에 책임감도 느끼는데
질문 하신 분들은 그냥 심심풀이 질문이신지 보지도 않으시는지
도무지 모르겧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