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째 무생리상태
페이지 정보
SF관련링크
본문
에이 할래비 땜에 이젠 이짓 그만 할까 해요.
gg님이 2009-03-23 19:51:09에 쓰신글
>
>20대 후반이고 이제 막 결혼한 미씨인데요.
>
>스트레스 때문인지 생리가 3개월째 할 생각을 안 하고 있네요.
>체중을 재보면 눈에 띄게 늘어난건 분명 아닌데
>느낌으로는 많이 늘어난것 같고 부은것 같기도 하고.
>
>옛날에 2번 산부인과 가서 검사를 했었는데
>한 번은 생리를 안 해서
>한 번은 생리를 너무 오래해서요.
>
>갈 때마다 문제가 없다고
>단지 호르몬이 균형이 안 맞은거라고
>피임약과 철분제를 처방받곤 했었거든요.
>
>그렇게 조절하고나면
>또 아무렇지 않았다는 듯 딱딱 정확히 맞춰서 한답니다.
>
>아이를 가능한 빨리 갖으려고 하는데
>문제가 있을지 너무 걱정이되네요.
>무섭기도하고요.
>
>벌써 3개월 짼데
>병원에 간다한들 별다른 치료방법도 없을거구요.
>
>어쩌면 좋을까요?
>피임약말고로는 치료법이 없는걸까요?
>
>
>
>
>
>
gg님이 2009-03-23 19:51:09에 쓰신글
>
>20대 후반이고 이제 막 결혼한 미씨인데요.
>
>스트레스 때문인지 생리가 3개월째 할 생각을 안 하고 있네요.
>체중을 재보면 눈에 띄게 늘어난건 분명 아닌데
>느낌으로는 많이 늘어난것 같고 부은것 같기도 하고.
>
>옛날에 2번 산부인과 가서 검사를 했었는데
>한 번은 생리를 안 해서
>한 번은 생리를 너무 오래해서요.
>
>갈 때마다 문제가 없다고
>단지 호르몬이 균형이 안 맞은거라고
>피임약과 철분제를 처방받곤 했었거든요.
>
>그렇게 조절하고나면
>또 아무렇지 않았다는 듯 딱딱 정확히 맞춰서 한답니다.
>
>아이를 가능한 빨리 갖으려고 하는데
>문제가 있을지 너무 걱정이되네요.
>무섭기도하고요.
>
>벌써 3개월 짼데
>병원에 간다한들 별다른 치료방법도 없을거구요.
>
>어쩌면 좋을까요?
>피임약말고로는 치료법이 없는걸까요?
>
>
>
>
>
>
작성일2009-03-24 23:45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