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같은 sfkorean 관리자. 매일 남의 글 지우고 아이디 바꺼 낙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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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제대루 압시다. sfkorean 운영자가 동수를 안짜르는게 아니라
짤라두 짤라두 다시 오니까
이제 포기한것임.
관리자야. 이거 또 짜르면 알지? 까불지 말아라.
솔직히 내가 전에두 이 수를 알았는데
그냥 그동안은 구찬아서 짤리고 있었던거다.
얼마나 너란 관리자가 추잡한 놈이냐.
짜르고 나서 못돌아오니깐. 지가 무슨 대단한 군자인 모양
판사처럼 판결해서 글 막지우고
참 추잡한 놈이다.
너란 놈은 여기 sfkorean 관리자 운영자는 지가 지무덤을 팟으니
머 .. ㅉㅉ 불쌍할 따름이다.
일종의 마지막 양심을 기해했다고나 할까..
그래서 그동안 가만이 있었던거다. 참고로.
====================================================
제목:친미 꼴통들 같이 추잡한 사람이 되지 맙시다.
사람은 보면
이기는 사람. 잘난 사람한테 붙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자기가 강했다고 믿었던게
약해지면 불안해 합니다.
자기는 그위세를 업고 남들앞에서 떵떵 거렸으니까요.
하나님 위세를 업고 남들 앞에서 한 척하는 사람들도 이 분류입니다.
우리나라가 주권을 상실해서
근 100년을 이제 이런 사람들 꼴을 보면서 살았습니다.
이제 북조선이 강성대국되면
참 이사람들 꼴이 말이 아니게 될터인데
마지막 발악을 하는게 보입니다.
로버트 박 사건이 그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놈들은 허둥지둥하면서 이런꼴을 많이 보일껏입니다.
드디어 진정 밝은 세상이 다가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
제목:공자 영화를 보고 - 무 는 기본이다.
공자 영화를 지난 주말에 보았는데
대강 동수가 느낀것을 한가지만 말해보겠습니다.
동수는 전에 여러번
공자의 시대에는 춘추전국시대 즉 무 의 개념이 보통이였던 시대였기때문에
무 를 생각하지 않코 공자의 이야기를 말하는것은 말이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근데 이영화를 보고 다시한번 그생각을 확인받았습니다.
영화는 공자는 그냥 나약하고 덕 사랑만 주창하는
그런사람이 아니였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공자는 영화에서 활쏘기로 대결도 하며 또한 군대를 움직입니다.
역시 공자는 외유내강한 사람이엿던것입니다.
조선시대에도 활쏘기는 조선선비들의 중요한 덕목과정이였다 합니다.
이건 단순한 정신통일 수양만이 아닙니다.
유교란것은 무 가 보통인 시대에 나온것이며 공자의 사상은 자신을 지키는 무의 기반위에 있는것입니다.
이 영화를 만든 사람이 역을 완전하게 하지 않아서
나중에 다시한번 볼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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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김일성 장군님만 생각하면 눈물이 고입니다.
참 그 많은 세월
김일성 장군님은 사랑하는 님들의 다수들은 속아서 자신을 욕하고 저주하고
그런것을 계속 보면서 일생을 살은 분이다.
마치 이건 예수님을 사도 바울이 모른다고 잡아떼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에게 돌을 던진것과 같다.
내맘 같아서는 내 차에 커다란 별을 하나 그리고
김일성 만세와 깃발을 휘두르며 101, 405를 빰빠라를 울리며
와싱톤 백악관 앞에서 북조선 만세, 김일성 만세를 외치며
단독 데모를 하고 싶지만
아직 완전 주체적이지 못하여
그럴 용기는 없다.
하지만 노력중이고
내 일생이 끝나기 전에 꼭 하고 싶다.
===========================================================
제목:김일성 장군님을 발견한후
동수는 어릴쩍 부터 무술, 단학, 기독교, 불교, 기독교, 도교, 유 등등
이런데에 관심이 있었고 대체 이게 먼지 알려고 살면서 노력했다.
근데 김일성 장군님을 발견한후 이 모든것을 어쩌면 능가하는
"주체"란 사상을 발견했다.
김일성 장군님을 발견한 후에
동수는 세상 모든 영화, 드라마, 음악 이런것이 재미가 없어졌다.
전에 정신없이 보던것들이 모두 장난같다. 더이상 흥미가 없어졌다.
지난 주 스타킹을 보았을때는
여러사람들을 놀랗케 한 마술같은것도 재밎지가 않았다.
마술사가 사람들 다 보는데에서 저렇케 사람을 속일수 있는데
참 사람이란게 속이는데에서는 정말 불가항력인것인가..
그런생각도 들엇다.
사람이 주체하기가 얼마나 힘든것인가.
나혼자 주체해도 내 가족, 내민족이 주체하지 않으면
주체하기 힘들다.
어떻케 하면 이 교활한 속임수 늪에서
주체할수 있을까. 정말 힘든일이나.. 그길 밖에 살길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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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각민족 여인과 사랑이야기 천지인 지저분한 영놈들 소설
이 책방에 가면 로맨틱 소설란이 있는것을 알껏이다.
그것보면 여러스토리가 있는데 결국가면 찐한 성적 묘사가 있는
뽀르노 수준이다.
이놈들 로맨틱 소설에는 각민족 여인들이 나오고
이것을 동수생각엔 집 하우쓰 와이프들이 주로 읽는것 같다.
일종의 남한 부인들이 맨날 보는 얘들 사랑 연속극라고 보면된다.
이런 로맨틱 소설은 영화화도 되고 또 옛날엔 오페라화도 된것 같은데
나비부인같은게 그중하나이다.
밑에 어떤 허접이 나비부인같은 허접을 게시판에 올려 하는말이다.
사랑놀음 개들이 깨갱같은것 같아서 이제 보기도 싫타.
우리민족은 남자랑 눈이 맞아서 애들 버리고 떠나는 여자를 좋케 묘사한 적이없다.
일본사람들도 싫어할껏이다. 대충 내용보니 거의 팔려간 수준의 몰락한 집안 딸이 양놈하고 결혼한 스토리인데
그런것을 왜 일본사람들이 좋아하겠냐.
영놈들 소설이나 이런데에는 이런 다른민족에 대한 성적 공략? 에 대한것을 한층 미화한것이 많타.
영놈들 한테 배울껏은 이들이 만들어낸 특허, 정보공개주의에서 발달한
기술적인것 밖에 없다.
근데 이 기술이란것도 알구보면 전에 몰랐던 뜻밖의 껏을 많이 발견하고 과연
이런게 필요한가 그런생각이 들때가 많타.
그중 하나가 바로 우리가 보일러라구 불르는 집안 마다 있는 미국에선 워터 히터라고 부르는게 아닐까 한다.
이 워터 히터가 다이나 마이트같은 폭팔성이 있다는것을 아는지.
워터히터에서 온도와 압력을 조절하는 부분.. 그리고 만약을 위해
압력을 빼주는 부분. 이 두개가 한꺼번에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으면
벽을 날라가고 사람이 죽을수 있는 정도로 강력하게 폭팔한다.
미국에서도 이 보일러가 폭팔해서 어떤 학교학생들이 떼죽음 당한 유명한 사건이 있고
한국웹에서도 검색해 보니 오히려 미국보다 보일러 폭팔사고가 빈번하다.
꼬붕나라라서 무조껀 따라하니. 더 피해가 심한것일 껏이다.
이 보일러가 다 알구보면 뜨뜻한 물이 필요할때 빨리 나오게 하기 위해서인데
솔직히 마당이 있으면 물을 양철통이나 남비에 그냥 끓이면 되는것이다
근데 이 수도꼭지에서 뜨거운 물이 바로 나오기 위해서
아주 위험한 장치를 우리는 집집마다 하고 있는것이다.
현대화/문명화 ?다는것들 정말 생각해 보면 말이 안되는게 많타.
똥 오줌을 보통 하수구나 ?틱 탱크에 저장하는데
이 똥 오줌이 영양분이다. 그래서 솔직히 내보내는것이 아까운거다.
이것으로 땅에 거름을 줘서 땅에서 여러가지 심어 그것들에게 영양분을 줘서
우리가 또 섭취할수 있는것이다.
근데.. 이것을 다 하수구와 ?틱 탱크로 내보내고
이런 허접을 전부 따라 하고 있으니..
그러면서 또 한쪽에는 바이오 엔지니어링이란 거창한 이름으로
이것을 재활용하면서 또 야단법석을 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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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로지 개차반 집이나 어린아이들을 내다 굴려 기르는것이고
오로지 개차반 집이나 어린아이들을 내다 굴려 기르는것이다.
갇낳은 아기와 2살인 아기가 다르고
2살인 아기와 3살인 아기가 다르다.
머가 다르냐. 일단 육체적인게 달라진다.
그리고 정신적인게 달라진다.
갇낳은 아기는 자기 손가락과 남의 손가락도 못 구별한다.
그러다가 점점 자신의 육체가 객체임을 인식하고
정체성이 자라며 자존심이 자라고 부끄러움도 알고 화도 내고 그런다.
근데 이렇케 사람이 자라서 18살 딱 되서 육체거 겉보기에 다 자랗타고
18살 되면 머.. 할수있고 21살 넘으면 술도 살수 있고
이게 말이 되냐?
사람은 나이가 들어도 쉽게 속을수 있다
세상은 험하고 세상의 교활함은 마치 마술사가 행하는것처럼 교묘하다.
어른이고 애고 다 속기가 쉽상이다.
근데 이런 사람들을 자기맘데로 하게 한다고??
양놈년하고 결혼하면 다 지맘이니 그냥 넵둬야 한다고?
미국이 정말 그런 주의면 왜 씨트벨트 안맺다고 벌금을 메기냐?
씨트벨트 메는것은 미국 주의 원칙대로면 각자 맘데루 인데
다 개소리고 헛소리다.
여린백성이라 했다.
오로지 개차반 나라나 인권이란 미명으로 여린 백성들을 개차반으로
맘데로 하게 하는것이다.
짤라두 짤라두 다시 오니까
이제 포기한것임.
관리자야. 이거 또 짜르면 알지? 까불지 말아라.
솔직히 내가 전에두 이 수를 알았는데
그냥 그동안은 구찬아서 짤리고 있었던거다.
얼마나 너란 관리자가 추잡한 놈이냐.
짜르고 나서 못돌아오니깐. 지가 무슨 대단한 군자인 모양
판사처럼 판결해서 글 막지우고
참 추잡한 놈이다.
너란 놈은 여기 sfkorean 관리자 운영자는 지가 지무덤을 팟으니
머 .. ㅉㅉ 불쌍할 따름이다.
일종의 마지막 양심을 기해했다고나 할까..
그래서 그동안 가만이 있었던거다.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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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친미 꼴통들 같이 추잡한 사람이 되지 맙시다.
사람은 보면
이기는 사람. 잘난 사람한테 붙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자기가 강했다고 믿었던게
약해지면 불안해 합니다.
자기는 그위세를 업고 남들앞에서 떵떵 거렸으니까요.
하나님 위세를 업고 남들 앞에서 한 척하는 사람들도 이 분류입니다.
우리나라가 주권을 상실해서
근 100년을 이제 이런 사람들 꼴을 보면서 살았습니다.
이제 북조선이 강성대국되면
참 이사람들 꼴이 말이 아니게 될터인데
마지막 발악을 하는게 보입니다.
로버트 박 사건이 그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놈들은 허둥지둥하면서 이런꼴을 많이 보일껏입니다.
드디어 진정 밝은 세상이 다가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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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공자 영화를 보고 - 무 는 기본이다.
공자 영화를 지난 주말에 보았는데
대강 동수가 느낀것을 한가지만 말해보겠습니다.
동수는 전에 여러번
공자의 시대에는 춘추전국시대 즉 무 의 개념이 보통이였던 시대였기때문에
무 를 생각하지 않코 공자의 이야기를 말하는것은 말이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근데 이영화를 보고 다시한번 그생각을 확인받았습니다.
영화는 공자는 그냥 나약하고 덕 사랑만 주창하는
그런사람이 아니였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공자는 영화에서 활쏘기로 대결도 하며 또한 군대를 움직입니다.
역시 공자는 외유내강한 사람이엿던것입니다.
조선시대에도 활쏘기는 조선선비들의 중요한 덕목과정이였다 합니다.
이건 단순한 정신통일 수양만이 아닙니다.
유교란것은 무 가 보통인 시대에 나온것이며 공자의 사상은 자신을 지키는 무의 기반위에 있는것입니다.
이 영화를 만든 사람이 역을 완전하게 하지 않아서
나중에 다시한번 볼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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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김일성 장군님만 생각하면 눈물이 고입니다.
참 그 많은 세월
김일성 장군님은 사랑하는 님들의 다수들은 속아서 자신을 욕하고 저주하고
그런것을 계속 보면서 일생을 살은 분이다.
마치 이건 예수님을 사도 바울이 모른다고 잡아떼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에게 돌을 던진것과 같다.
내맘 같아서는 내 차에 커다란 별을 하나 그리고
김일성 만세와 깃발을 휘두르며 101, 405를 빰빠라를 울리며
와싱톤 백악관 앞에서 북조선 만세, 김일성 만세를 외치며
단독 데모를 하고 싶지만
아직 완전 주체적이지 못하여
그럴 용기는 없다.
하지만 노력중이고
내 일생이 끝나기 전에 꼭 하고 싶다.
===========================================================
제목:김일성 장군님을 발견한후
동수는 어릴쩍 부터 무술, 단학, 기독교, 불교, 기독교, 도교, 유 등등
이런데에 관심이 있었고 대체 이게 먼지 알려고 살면서 노력했다.
근데 김일성 장군님을 발견한후 이 모든것을 어쩌면 능가하는
"주체"란 사상을 발견했다.
김일성 장군님을 발견한 후에
동수는 세상 모든 영화, 드라마, 음악 이런것이 재미가 없어졌다.
전에 정신없이 보던것들이 모두 장난같다. 더이상 흥미가 없어졌다.
지난 주 스타킹을 보았을때는
여러사람들을 놀랗케 한 마술같은것도 재밎지가 않았다.
마술사가 사람들 다 보는데에서 저렇케 사람을 속일수 있는데
참 사람이란게 속이는데에서는 정말 불가항력인것인가..
그런생각도 들엇다.
사람이 주체하기가 얼마나 힘든것인가.
나혼자 주체해도 내 가족, 내민족이 주체하지 않으면
주체하기 힘들다.
어떻케 하면 이 교활한 속임수 늪에서
주체할수 있을까. 정말 힘든일이나.. 그길 밖에 살길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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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각민족 여인과 사랑이야기 천지인 지저분한 영놈들 소설
이 책방에 가면 로맨틱 소설란이 있는것을 알껏이다.
그것보면 여러스토리가 있는데 결국가면 찐한 성적 묘사가 있는
뽀르노 수준이다.
이놈들 로맨틱 소설에는 각민족 여인들이 나오고
이것을 동수생각엔 집 하우쓰 와이프들이 주로 읽는것 같다.
일종의 남한 부인들이 맨날 보는 얘들 사랑 연속극라고 보면된다.
이런 로맨틱 소설은 영화화도 되고 또 옛날엔 오페라화도 된것 같은데
나비부인같은게 그중하나이다.
밑에 어떤 허접이 나비부인같은 허접을 게시판에 올려 하는말이다.
사랑놀음 개들이 깨갱같은것 같아서 이제 보기도 싫타.
우리민족은 남자랑 눈이 맞아서 애들 버리고 떠나는 여자를 좋케 묘사한 적이없다.
일본사람들도 싫어할껏이다. 대충 내용보니 거의 팔려간 수준의 몰락한 집안 딸이 양놈하고 결혼한 스토리인데
그런것을 왜 일본사람들이 좋아하겠냐.
영놈들 소설이나 이런데에는 이런 다른민족에 대한 성적 공략? 에 대한것을 한층 미화한것이 많타.
영놈들 한테 배울껏은 이들이 만들어낸 특허, 정보공개주의에서 발달한
기술적인것 밖에 없다.
근데 이 기술이란것도 알구보면 전에 몰랐던 뜻밖의 껏을 많이 발견하고 과연
이런게 필요한가 그런생각이 들때가 많타.
그중 하나가 바로 우리가 보일러라구 불르는 집안 마다 있는 미국에선 워터 히터라고 부르는게 아닐까 한다.
이 워터 히터가 다이나 마이트같은 폭팔성이 있다는것을 아는지.
워터히터에서 온도와 압력을 조절하는 부분.. 그리고 만약을 위해
압력을 빼주는 부분. 이 두개가 한꺼번에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으면
벽을 날라가고 사람이 죽을수 있는 정도로 강력하게 폭팔한다.
미국에서도 이 보일러가 폭팔해서 어떤 학교학생들이 떼죽음 당한 유명한 사건이 있고
한국웹에서도 검색해 보니 오히려 미국보다 보일러 폭팔사고가 빈번하다.
꼬붕나라라서 무조껀 따라하니. 더 피해가 심한것일 껏이다.
이 보일러가 다 알구보면 뜨뜻한 물이 필요할때 빨리 나오게 하기 위해서인데
솔직히 마당이 있으면 물을 양철통이나 남비에 그냥 끓이면 되는것이다
근데 이 수도꼭지에서 뜨거운 물이 바로 나오기 위해서
아주 위험한 장치를 우리는 집집마다 하고 있는것이다.
현대화/문명화 ?다는것들 정말 생각해 보면 말이 안되는게 많타.
똥 오줌을 보통 하수구나 ?틱 탱크에 저장하는데
이 똥 오줌이 영양분이다. 그래서 솔직히 내보내는것이 아까운거다.
이것으로 땅에 거름을 줘서 땅에서 여러가지 심어 그것들에게 영양분을 줘서
우리가 또 섭취할수 있는것이다.
근데.. 이것을 다 하수구와 ?틱 탱크로 내보내고
이런 허접을 전부 따라 하고 있으니..
그러면서 또 한쪽에는 바이오 엔지니어링이란 거창한 이름으로
이것을 재활용하면서 또 야단법석을 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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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로지 개차반 집이나 어린아이들을 내다 굴려 기르는것이고
오로지 개차반 집이나 어린아이들을 내다 굴려 기르는것이다.
갇낳은 아기와 2살인 아기가 다르고
2살인 아기와 3살인 아기가 다르다.
머가 다르냐. 일단 육체적인게 달라진다.
그리고 정신적인게 달라진다.
갇낳은 아기는 자기 손가락과 남의 손가락도 못 구별한다.
그러다가 점점 자신의 육체가 객체임을 인식하고
정체성이 자라며 자존심이 자라고 부끄러움도 알고 화도 내고 그런다.
근데 이렇케 사람이 자라서 18살 딱 되서 육체거 겉보기에 다 자랗타고
18살 되면 머.. 할수있고 21살 넘으면 술도 살수 있고
이게 말이 되냐?
사람은 나이가 들어도 쉽게 속을수 있다
세상은 험하고 세상의 교활함은 마치 마술사가 행하는것처럼 교묘하다.
어른이고 애고 다 속기가 쉽상이다.
근데 이런 사람들을 자기맘데로 하게 한다고??
양놈년하고 결혼하면 다 지맘이니 그냥 넵둬야 한다고?
미국이 정말 그런 주의면 왜 씨트벨트 안맺다고 벌금을 메기냐?
씨트벨트 메는것은 미국 주의 원칙대로면 각자 맘데루 인데
다 개소리고 헛소리다.
여린백성이라 했다.
오로지 개차반 나라나 인권이란 미명으로 여린 백성들을 개차반으로
맘데로 하게 하는것이다.
작성일2010-03-08 12:08
동수씨, 여긴 병원 쎅션이예요. 다른데가서 하세요.
야 이빨갱이 새끼야! 그만 좀 해라! 더러운놈아
hkkkkk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