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서도 쓸 수 있는 진정한 “ 생명보험"
미국에서 뜻하지 않은 상황의 발생으로,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 너무 커 감당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그 중 하나가 병원, 의사 등 의료 비용인데, 집안에 중병환자가
생기면 그로 인해 가정 경제가 파탄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반이상이나
된다고 한다.
예기치않게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대비하는 방법으로써는 보험이 가장 경제적인
수단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그래서, 갑작스런 죽음을 대비한 생명보험, 입원/수술
등 의료비용을 대비한 건강보험, 중병보험, 사고보험, Disability보험,
Long Term Care, 암보험, 거기에다 은퇴플랜 등 많은 보험들이 있다.
그러나,문제는 이런 보험에 다 가입하기에 충분한 돈이 없다는 것이다. 이들 보험에
대한 필요성은 느끼고 있지만, 사정이 그리 넉넉하지 않으니 선택해서
가입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지만 때로는 보험을 잘못 선택해서,
가입한 보험으로는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되는 불행한 일이
생기기도 한다.
최근 AIG American General 생명보험사(AGLA)에서 이러한 시장 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Quality of Life…Insurance” 이라는 혁신적인 생명보험을 시장에
내놓았는데 불경기 중에도 괄목할 만한 판매 실적을 보이고 있다.
“Quality of Life…Insurance” 생명보험은 암이나 심장마비,중풍,실명,뇌졸중 등 중병에
걸리거나, 만성 신체장애로 인해 혼자로는 일상적인 생활이 불가할 때,
생명보험금을 미리 받아 쓸 수 있어, 이 생명보험 하나로 많은 어려운 경우를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는 다보장성 생명보험이다.
4년전 출시된 이후, 많은 미주 한인 고객님들이 이 보험에 가입하시고 혜택을
받으셨다. California에 있는 한인 고객분들 중에서도 유방암, 대장암, 위장암 등
중병에 걸리신 분들이 있으셔서 생명보험금을 미리 받으셨다. 그 분들은 미리 받은
생명보험금으로 건강보험에서 Cover되지 않는 치료비용과 Deductible, Copay
등을 지불하기도 하고, 병 치료 중에 생계를 위하여 일하지 않아도 되었고,
부부가 함께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었다. 여러 고객분들이 생명보험금을
미리 받아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시는 경우를 접하면서 이 보험이 얼마나 크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실감할 수 있었다.
살펴보면, 주위에 적지 않은 암환자들이 있다. 친구나 알고 지내던 사람이 갑자기
암에 걸렸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면, 황당하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하나하고 걱정을
하기도 하지만, 그들을 위해 해 줄 수 있는 것은 따뜻한 위로의 말 외에
별로 없다. 자신도 넉넉하지 못한 삶을 살고 있어서, 다른 사람에게 경제적인
도움의 손을 선뜻 내밀 수 없는 형편 때문일 것이다.
더 큰 문제는 이러한 일이 남의 일로 끝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만일, 나 또는
내 가족 중에 누가 이런 중병에 걸리면 어떻게 될까?
생각만 해도 불행한 일이지만,그 때에 보험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그나마 최악의 상황은 피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럴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보험도 없이 살아간다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Quality of Life…Insurance” 생명보험은 살아 있을 때도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보험이다. 사망해도 당연히 받을 수 있지만, 중병에 걸렸을 때에도
받을 수 있는 이 생명보험이야 말로 우리에게 필요한 진정한 “생명”보험이라는 생각이 든다.
보험에 관한 모든것을 도와 드리겠습니다.
한 현자 보험(NO.0G7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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