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만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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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말기(4기)랍니다. 벌써 폐와 간에 전이가 되었구요. 암덩어리가 장을 막고있어서 일단 수술로 장을 8인치 잘라냈읍니다. 간과 폐엔 퍼져있어서 수술을 할수없다고하네요.지금부터 무엇을 해야하는지.....혹시 살수는없는지요? 주변에서 저와같은 사례를 보고 경험 해보신분 혹시 방법을 알고 계신분 답글 부탁드립니다.
작성일2010-11-10 18:40
한국에서는 암을 병으로 여기지 않고 80%는 고칠수있다 합니다.
먼저 편한 당신에 마음이 필요 합니다.
불안하고 초조하면 당신은 몇달 살지 못합니다.
기뿌고 무었인지 누구에게나 좋은 일이 될수있는 일을 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희망과 용기 자신을 가져야 살
먼저 편한 당신에 마음이 필요 합니다.
불안하고 초조하면 당신은 몇달 살지 못합니다.
기뿌고 무었인지 누구에게나 좋은 일이 될수있는 일을 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희망과 용기 자신을 가져야 살
Please watch the morning madang 11/10
2 people had been complete recovered by 4th of cancer.
Please don't give up
most important point is cancer is not terminally ill. you can do it. take care
2 people had been complete recovered by 4th of cancer.
Please don't give up
most important point is cancer is not terminally ill. you can do it. take care
You might want to Google (Gerson Therapy). In US you can not treat your cancer other than Chemotherapy, surgery, Radiation therapy. Gerson therapy can be done in outside of US due to the law.
방사선은 더 나쁘게 합니다.
그냥 편히 죽을 준비를 하면 살지만
살려고 독한약들을 쓰면 죽어요
저는 암에 걸려도 방사선 안해요
방사선은 처음에는 모두 죽으니 조용하지만 다시 살아날때는
나쁜세포가 더 급격히 번지니 더 나빠 집니다.
그냥 편히 죽을 준비를 하면 살지만
살려고 독한약들을 쓰면 죽어요
저는 암에 걸려도 방사선 안해요
방사선은 처음에는 모두 죽으니 조용하지만 다시 살아날때는
나쁜세포가 더 급격히 번지니 더 나빠 집니다.
하던 일을 중단 하고 산에 들어가 ,, 편히 사시면 가능성이 있지요
매사에 감사할수있는 방법만 터득하실수있다면...그리고 스트레쓰(약간은 필요로하지만)없는 생활이 중요한듯싶습니다. 창조주의 은혜가 충만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