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톱이 날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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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일요일 (첫째) 오전이었습니다..... 전화벨이 다급하게 여러번 울렸습디다!! 일요일이라 아침 미사를 드리고
있는데 여러번 울리는게 심상치 않아 조용히 나와서 메세지를 들어보니 아주 다급한 목소리였습니다.
전화의 근원지는 Pontiac, Michigan에서 세탁소를 운영하시는 부부였습니다. 일요일 아침 아저씨가 뒷마당에서
나뭇가지 정리를 하다가 둥그런 전기톱을 완전 고정을 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power switch을 넣다가 그 톱이 빠지고
날면서 아저씨의 허벅지를 긁고 나간 겁니다. 당연히 선혈이 낭자했었습니다. 아주머니는 너무 당황한 나며지
아저씨를 태우고 당근 응급실로 향했다 합니다. 그리고 아저씨가 상처난 부위를 봉합하는 동안 저에게 전화를
하신 겁니다. 일요일이라 본사 한국어 서비스는 연락이 안되니 저에게 연락을 하신 겁니다. 이런 경우는 저의
플랜에서 자랑하는 상해 치료 혜택 ( 10,000불 까지 99.99프로 보상, 지역에 따라 5000불)이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라
이야기 했었습니다. 이분도 비싼 의료 보험을 해지하시고 무보험으로 있으시다가 제가 올린 한국어 사이트
(http://wehealthyfamily.com )를 보시고 연락 하신 케이스인데 가입하시는데 한달 이상이 걸리셨습니다.
그분이 염려하시는 내용은 의료비 절감플랜의 클레임 processing입니다. 설득에 설득 끝에 가입을 하신 겁니다.
그것도 마지못해 말입니다!!! 저 대니 윤은 안되는 것을 된다고 눈가리고 아웅하는 그런 에이전트가 아닙니다....
그런데 상황이 발생이 된겁니다. 그 다음날 본사에 클레임 절차를 마치고 그 아주머니는 제가 요청한 의사 치료
명세서인 UB - 92를 메일로 병원측으로부터 받고 또한번 놀랐다 합니다... 보통 응급실의 치료는 한번 들어 가면 보통
5000불인데 본인도 나올때 원무과에서 그런 이야기를 들었는데 달랑 나온것은 1000여불 ( 이미 본사와 병원간의
내부적인 병원비 재조정이 이루어 진겁니다.) 그 1000여불은 우리가 자랑하는 상해 치료 플랜 ( 10,000불까지 99.99
프로 보상, 지역에 따라 5000불 )으로 본인 부담 100불만 내고 나머지 수표가 정확하게 2주후 집으로 도착을
하였습니다. 그러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이런 일이 있었다고 되게 미안해 하셨었습니다..
그럴 필요 전혀 없었는데요..... 이 여성분은 나중에 플랜을 설명하는 저를 믿지 못했던 자신이 부끄러웠다는 말씀과
주위에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 분들에게 적극 궍장을 하시겠다는 말씀도 잊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이 그런 말씀을 하시는 이유도 이해가 됩니다. 의료 플랜을 가입시 가입을 유도하는 중개인의 얼굴을 자주 보게
됩니다.... 그러나 가입과 동시에 그 중개인과의 연락은 잘되지 않습니다. 영어가 익숙치 않아 플랜 설명을 부탁을 해도
본사에 전화해서 물어보라 하기 일쑤 입니다. 상황이 발생해도 본사에 클레임 하라 합니다.... 전화 연락이 되면
다행입니다.... 연락 자체도 되지 않습니다... 근데 저, 대니 윤은 생각이 다릅니다... 의료 플랜 판매는 비지니스
이기 이전에 인간적인 교감이 우선시 되야되는 비지니스 입니다..... 다시 말해서 사명의식이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여러분이 어떠한 중개인을 만나느냐에 따라 의료 플랜의 질과 양이 달라집니다!!!
자세한 플랜 내용과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제 한국어 홈페이지인 http://wehealthyfamily.com 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We Healthy Family
전화 (916) 801-8732
대니 윤 드림!!
있는데 여러번 울리는게 심상치 않아 조용히 나와서 메세지를 들어보니 아주 다급한 목소리였습니다.
전화의 근원지는 Pontiac, Michigan에서 세탁소를 운영하시는 부부였습니다. 일요일 아침 아저씨가 뒷마당에서
나뭇가지 정리를 하다가 둥그런 전기톱을 완전 고정을 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power switch을 넣다가 그 톱이 빠지고
날면서 아저씨의 허벅지를 긁고 나간 겁니다. 당연히 선혈이 낭자했었습니다. 아주머니는 너무 당황한 나며지
아저씨를 태우고 당근 응급실로 향했다 합니다. 그리고 아저씨가 상처난 부위를 봉합하는 동안 저에게 전화를
하신 겁니다. 일요일이라 본사 한국어 서비스는 연락이 안되니 저에게 연락을 하신 겁니다. 이런 경우는 저의
플랜에서 자랑하는 상해 치료 혜택 ( 10,000불 까지 99.99프로 보상, 지역에 따라 5000불)이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라
이야기 했었습니다. 이분도 비싼 의료 보험을 해지하시고 무보험으로 있으시다가 제가 올린 한국어 사이트
(http://wehealthyfamily.com )를 보시고 연락 하신 케이스인데 가입하시는데 한달 이상이 걸리셨습니다.
그분이 염려하시는 내용은 의료비 절감플랜의 클레임 processing입니다. 설득에 설득 끝에 가입을 하신 겁니다.
그것도 마지못해 말입니다!!! 저 대니 윤은 안되는 것을 된다고 눈가리고 아웅하는 그런 에이전트가 아닙니다....
그런데 상황이 발생이 된겁니다. 그 다음날 본사에 클레임 절차를 마치고 그 아주머니는 제가 요청한 의사 치료
명세서인 UB - 92를 메일로 병원측으로부터 받고 또한번 놀랐다 합니다... 보통 응급실의 치료는 한번 들어 가면 보통
5000불인데 본인도 나올때 원무과에서 그런 이야기를 들었는데 달랑 나온것은 1000여불 ( 이미 본사와 병원간의
내부적인 병원비 재조정이 이루어 진겁니다.) 그 1000여불은 우리가 자랑하는 상해 치료 플랜 ( 10,000불까지 99.99
프로 보상, 지역에 따라 5000불 )으로 본인 부담 100불만 내고 나머지 수표가 정확하게 2주후 집으로 도착을
하였습니다. 그러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이런 일이 있었다고 되게 미안해 하셨었습니다..
그럴 필요 전혀 없었는데요..... 이 여성분은 나중에 플랜을 설명하는 저를 믿지 못했던 자신이 부끄러웠다는 말씀과
주위에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 분들에게 적극 궍장을 하시겠다는 말씀도 잊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이 그런 말씀을 하시는 이유도 이해가 됩니다. 의료 플랜을 가입시 가입을 유도하는 중개인의 얼굴을 자주 보게
됩니다.... 그러나 가입과 동시에 그 중개인과의 연락은 잘되지 않습니다. 영어가 익숙치 않아 플랜 설명을 부탁을 해도
본사에 전화해서 물어보라 하기 일쑤 입니다. 상황이 발생해도 본사에 클레임 하라 합니다.... 전화 연락이 되면
다행입니다.... 연락 자체도 되지 않습니다... 근데 저, 대니 윤은 생각이 다릅니다... 의료 플랜 판매는 비지니스
이기 이전에 인간적인 교감이 우선시 되야되는 비지니스 입니다..... 다시 말해서 사명의식이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여러분이 어떠한 중개인을 만나느냐에 따라 의료 플랜의 질과 양이 달라집니다!!!
자세한 플랜 내용과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제 한국어 홈페이지인 http://wehealthyfamily.com 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We Healthy Family
전화 (916) 801-8732
대니 윤 드림!!
작성일2011-09-0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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