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일이, 매미를 먹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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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이, 매미를 먹는 남자.
youtube 5분
http://www.youtube.com/watch?v=w9GnEETqVts
사진
http://www.gophoto.it/view.php?i=http://cdn.mydaily.co.kr/FILES/201208/201208162122121116_1.jpg#.UFuWWq7y2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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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평 ; 아래 내용에 대한 나의 의견이다. 나는 어릴때 농촌에가서 낚시 하면서 메뚜기를 잡아먹은일이있다.
몸이 약하던 내가 메뚜기를 잡아서 자루에 넣어두면 똥을 싼다.
그것을 집에 와서 기름이나 산채로 볶으면 팔딱팔딱 뛰는 소리가 난다.
나쁜 기름 보다는 산채로 볶는게 건강에는 더 좋다.
그것을 먹으면 몸이 매우 거뜬해진다. 그런데 농약을 너무 사용해서 이제는 메뚜기가 없다고한다.
자연에서 자란 곤충[insect, bug]들은 보약이다.
메미, 메뚜기, 지렁이[인터넷에서 찾으면 지렁이는 최고의 항생제로 나온다.], 개구리,
작은 동물들은 모두 보약이지만
도시에서 교육을 받고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만 먹고 자란 도시인들에게는 이런것들을 먹는 다는건
불가능이다. 홀몬, 항생제를 먹여서 자란 가축들이 좋은 고기는 아니지만
우리는 나쁜건 먹으면서도 몸에 좋은 건 먹지를 못한다.
암에 걸린 사람들이 매미를 잡아먹고 곤충들을 잡아먹으면
암은 분명히 낫는다는게 나의 생각이다.
그런데 장기를 해치는 독한 약을 돈주고 사먹으면서도
몸에 좋은 곤충은 공짜인데도 먹지 않는다.
쥐고기도 매우 건강음식이지만 나는 먹어보지 못해서 먹을수가 없다.
들쥐는 좋으나 집에서 자란 집쥐는 만일 개밥, 고양이밥을 먹고 자랐다면
좋은 고기는 될수 없다.
애완동물용 먹이는 방부제와 여러가지 첨가물들을 넣었기 때문이다.
아래 보면 의사는 날것으로 먹으면 기생충이나 세균 때문에
뜨겁게 요리해서 먹으라는 쓸데 없는 걱정을 한다.
단 ; 산림청에서 나와 벌레약을 대량으로 뿌린 경우는 안먹는게 좋다.
산에서 자란 호랑이, 사자들은 동물들을 날것으로 잡아먹어도 이상이 없다.
동물들은 모두 요리하지 않고 생으로 먹는다.
사람도 매미, 달팽이를 잡으면 생으로 먹어도 이상이 없다는게 나의 생각이다.
달팽이를 한번 먹어보았는데 껍질에 많은 무기질이 있는것같다.
달팽이는 낮에는 숨고 밤이나 새벽에는 많이 나온다.
이 사람은 올개닉 보약을 먹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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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기사 내용 ;
매미먹는 남자 "배고픔 달래려 40년째 산 매미... 올해 천 마리
매미[시케이더 Cicada]를 산채로 먹는 한 남성이 등장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매미를 산채로 잡아먹는 남성이 출연했다.
이 남성은 산을 돌아다니며 나무에 매달린 매미를 잡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매미를 날개와 다리를 뜯고 그대로 입에 집어넣어 경악케했다.
그는 "초등학교 시절 몸이 아팠고 형편이 어려워 매미를 먹기 시작했다"며
"올 여름에만 천 마리 먹은 것 같다.
개수를 정확히 세진 않았지만 그 정도 먹었다"고 말했다.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먹었던 매미를 40년째 먹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으로 몰아넣었다
전문의는 그의 건강검진 후 "결과만 봐서 이상은 없지만
계속 이렇게 생으로 먹다가는 기생충, 바이러스, 다른 세균 등에 감염될 위험성이 있다.
끓이거나 조리해서 먹어야 한다"고 충고했다.
( 의사의 쓸데없는 걱정이다. )
youtube 5분
http://www.youtube.com/watch?v=w9GnEETqVts
사진
http://www.gophoto.it/view.php?i=http://cdn.mydaily.co.kr/FILES/201208/201208162122121116_1.jpg#.UFuWWq7y2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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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평 ; 아래 내용에 대한 나의 의견이다. 나는 어릴때 농촌에가서 낚시 하면서 메뚜기를 잡아먹은일이있다.
몸이 약하던 내가 메뚜기를 잡아서 자루에 넣어두면 똥을 싼다.
그것을 집에 와서 기름이나 산채로 볶으면 팔딱팔딱 뛰는 소리가 난다.
나쁜 기름 보다는 산채로 볶는게 건강에는 더 좋다.
그것을 먹으면 몸이 매우 거뜬해진다. 그런데 농약을 너무 사용해서 이제는 메뚜기가 없다고한다.
자연에서 자란 곤충[insect, bug]들은 보약이다.
메미, 메뚜기, 지렁이[인터넷에서 찾으면 지렁이는 최고의 항생제로 나온다.], 개구리,
작은 동물들은 모두 보약이지만
도시에서 교육을 받고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만 먹고 자란 도시인들에게는 이런것들을 먹는 다는건
불가능이다. 홀몬, 항생제를 먹여서 자란 가축들이 좋은 고기는 아니지만
우리는 나쁜건 먹으면서도 몸에 좋은 건 먹지를 못한다.
암에 걸린 사람들이 매미를 잡아먹고 곤충들을 잡아먹으면
암은 분명히 낫는다는게 나의 생각이다.
그런데 장기를 해치는 독한 약을 돈주고 사먹으면서도
몸에 좋은 곤충은 공짜인데도 먹지 않는다.
쥐고기도 매우 건강음식이지만 나는 먹어보지 못해서 먹을수가 없다.
들쥐는 좋으나 집에서 자란 집쥐는 만일 개밥, 고양이밥을 먹고 자랐다면
좋은 고기는 될수 없다.
애완동물용 먹이는 방부제와 여러가지 첨가물들을 넣었기 때문이다.
아래 보면 의사는 날것으로 먹으면 기생충이나 세균 때문에
뜨겁게 요리해서 먹으라는 쓸데 없는 걱정을 한다.
단 ; 산림청에서 나와 벌레약을 대량으로 뿌린 경우는 안먹는게 좋다.
산에서 자란 호랑이, 사자들은 동물들을 날것으로 잡아먹어도 이상이 없다.
동물들은 모두 요리하지 않고 생으로 먹는다.
사람도 매미, 달팽이를 잡으면 생으로 먹어도 이상이 없다는게 나의 생각이다.
달팽이를 한번 먹어보았는데 껍질에 많은 무기질이 있는것같다.
달팽이는 낮에는 숨고 밤이나 새벽에는 많이 나온다.
이 사람은 올개닉 보약을 먹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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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기사 내용 ;
매미먹는 남자 "배고픔 달래려 40년째 산 매미... 올해 천 마리
매미[시케이더 Cicada]를 산채로 먹는 한 남성이 등장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매미를 산채로 잡아먹는 남성이 출연했다.
이 남성은 산을 돌아다니며 나무에 매달린 매미를 잡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매미를 날개와 다리를 뜯고 그대로 입에 집어넣어 경악케했다.
그는 "초등학교 시절 몸이 아팠고 형편이 어려워 매미를 먹기 시작했다"며
"올 여름에만 천 마리 먹은 것 같다.
개수를 정확히 세진 않았지만 그 정도 먹었다"고 말했다.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먹었던 매미를 40년째 먹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으로 몰아넣었다
전문의는 그의 건강검진 후 "결과만 봐서 이상은 없지만
계속 이렇게 생으로 먹다가는 기생충, 바이러스, 다른 세균 등에 감염될 위험성이 있다.
끓이거나 조리해서 먹어야 한다"고 충고했다.
( 의사의 쓸데없는 걱정이다. )
작성일2012-09-2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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