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가물, 방부제와 중국 부페 buffet, 장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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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가물, 방부제와 중국 부페 buffet, 장아찌
요즘은 식품을 사 오면 요리 하기 전에
성분 ingredients 을 들여다보고 먼저 연구를 한다.
먹는건 나중에 먹으면 되고,
위험한것을 먹지 말아야한다.
냉동 한 새우를 사왔는데 수입 한 product of Thailand 이고
추가로 fish farm raised 라고 적혀 있다.
즉 바다에서 잡은 자연이 아니고 양어장에서 기른 새우이다.
문제는 ingredients 를 들여다 보니 Sodium Metabisulfate 라고 써 있다.
이게 무슨 첨가물인가 찾아보았더니
Sodium Metabisulfate 가 아니고
Sodium Metabisulfite (메타중아황산나트륨) 이다.
만일 마켙에서 1파운드에 $5 달라씩하는 새우에도 이런 첨가물이 있다면
소비자는 돈을 주고 독을 사먹는게 되는데,,,
생선에는 원산지 (place of origin) 표시만 있을뿐
양어장에서 기른건지
바다에서 잡았는지에 대해서는 표시가 없다.
다운 받은 사전을 찾아보니 미국에서는
sulfites[황] 이 들어간 첨가물은 금지 된 banned 첨가물이다.
헌데 아래 사전을 보면 한국에서는
‘FAO / WHO전문위원회의 1일허용섭취량(ADI)은 0.0~0.7mg/kg이다’라고 하는데
그게 아니고 미국에서는 식품에 사용이 금지되 있다.
좀 더 생각을 해보자.
중국음식점에서 $7 달라에 all you can eat 라고 광고를 하고 마음껏 먹는다.
그런데 그 생선들은 어디서 가져오고 ?
위험한 첨가물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우리는 모르고 먹는다
생선은 몸에 좋다며 많이 먹고 온다.
중국 부페에 있는 생선들이 바다에서 잡은 생선일리가 없다.
그렇다면 중국 부페가서 생선이 몸에 좋다고 열심히 먹고 오는 사람들은
모두 위험한 첨가물을 많이 먹고 오는게 아닐까?
싸구려 부페 중국음식점에서 많이 먹고 오면 목이 마르거나 속이 편지 아니한것을 여러번 느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맛이 없어도 집에서 여리 해 먹는게 건강에는 제일 좋다.
반찬이 없거나 요리하기 싫으면 간단한 반찬 만들기를 소개한다.
장아찌를 만들라.
장아찌가 짜서 몸에 나쁘다고 하는데
먹기 2시간 전에 꺼네서 물에 담가 놓으면
짠 소금이 빠져나가서 짜지 않다.
장아찌를 담그기를 여러번 실패를 했다.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는 엉터리이다.
소금물을 펄펄 끓여서 어쩌구 ,,, 저쩌구,,, 하지만 아무리 펄펄 끓여도
물이 짜지 아니하면 수주 후에는 누린내가 나거나, 장아찌가 뭉구러진다.
아주 간단하게 만드는방법은
그냥 짠 물에다가 몸에 좋은 여러가지 식물들
[ 고추, 무, 양파, celery, 깻잎 기타 여러분이 좋와하는 식물들] 담가 놓고
돌로 눌러 놓으면 시간이 지나면 먹을수가 있다.
냉장고 보다는 부엌 온도에 놓아두면 발효가 더 잘된다.
간단하다.
아래는 한국어 그 아래 영어, 식품에 사용이 금지 된 금지 된
메타중아황산나트륨 [ Sodium Metabisulfite, 重亞黃酸-] 정보 이다.
------------------------
메타중아황산나트륨 [ Sodium Metabisulfite , -重亞黃酸-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250377&mobile&categoryId=200000397
식품가공과정에서 일반색소와 발색성 물질을 무색의 화합물로 변화시키고 식품의 보존 중 일어나는 갈변, 착색 등의 변화를 억제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첨가물이다. 방부제, 항산화제, 환원표백제 등으로 사용된다.
다이아황산나트륨(Sodium disulfite)이라고도 한다. 화학식 Na2S2O5. 흰색의 결정 또는 결정성 가루로서 이산화황의 냄새가 있다. 아황산염 및 무수아황산은 예로부터 방부제로서 사용되고 있는데, 포도주통의 방부에 사용되어 왔다.
물에 잘 녹고 온탕에는 더 잘 녹으나 에탄올에는 잘 녹지 않는다. 수용액은 약산성으로서 1% 용액의 pH는 4.0~5.5이다. 무기산에 의해 분해되어 이산화황을 발생한다. 특히 약간의 흡습성이 있어 아황산수소나트륨(NaHSO3)이 되며 공기 중의 산소를 흡수하여 황산염으로 변하기 쉽다. 강력한 환원력이 있다.
FAO / WHO전문위원회의 1일허용섭취량(ADI)은 0.0~0.7mg/kg이다.
미국에서는 사용이 금지 된 banned 방부제이고 식품 첨가물이다.
아래 허용치는 아마 한국을 기준으로 한것 같은데 채소 과일에는 사용이 금지 된 방부제이다.
박고지(박의 속을 제거하고 육질을 잘라 내어 건조시킨 것)에는 5.0g/kg, 당밀 및 물엿에는 0.3g/kg, 엿에는 0.4g/kg, 과일주에는 0.35g/kg, 5배 이상 희석하여 음용하거나 사용하는 과일 주스•농축과일즙 및 과일류 •채소류 가공품에는 0.15g/kg 이하, 건조과일류에는 2g/kg, 곤약분(구약나물의 뿌리줄기를 가공하여 만든 것)에는 0.9g/kg, 새우살에는 0.1g/kg, 설탕에는 0.02g/kg, 양조식초에 는 0.17g/kg, 건조감자(가루, 알갱이, 박편 등의 건조감자 또는 생감자를 절단해서 가열한 다음 그대로 건조한 것)에는 0.5g/kg, 기타식품[참깨, 두류, 서류, 과일류, 채소류 및 그 단순가공품(탈피, 절단 등)제외]에는 0.03g/kg이다.
참조항목 : 산화방지제, 식품표백제, 메타중아황산나트륨
---------------------------
# Dangers of Sodium Metabisulfite
* Sodium metabisulfite, a common additive in food and wine, may be harmful when ingested in large amounts. Some people may experience an extreme allergic reaction that can cause death. According to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a person should not consume more than 42 milligrams of sulfites in one day.
* Wines (포도주 과일주 먹기도 겁난다.)
Sodium metabisulfite is used in wines to prevent discoloration and to stop bacterial growth. However, just one glass of wine is likely to have you at your limit.
* Freshness
In foods, sodium metabisulfite is used to give the appearance of freshness, or to preserve the color in dried fruits like raisins.
* Fruits and Vegetables
Anytime you see dried fruit that remains bright-colored, sodium metabisulfite or another sulfite has probably been added. Many salads and fruits may contain as much as five times the recommended daily maximum.
* Laws
In the US, the FD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has banned the use of sulfites[황] in most fresh fruits and vegetables.
Sulfites used in packaged goods, such as wine that contains more than 10 parts per million, must be labeled.
* Severe Reactions
People who react severely to sodium metabisulfite usually experience difficulty breathing and anaphylactic shock. Sodium metabisulfite has caused six known deaths in the last 25 years.
요즘은 식품을 사 오면 요리 하기 전에
성분 ingredients 을 들여다보고 먼저 연구를 한다.
먹는건 나중에 먹으면 되고,
위험한것을 먹지 말아야한다.
냉동 한 새우를 사왔는데 수입 한 product of Thailand 이고
추가로 fish farm raised 라고 적혀 있다.
즉 바다에서 잡은 자연이 아니고 양어장에서 기른 새우이다.
문제는 ingredients 를 들여다 보니 Sodium Metabisulfate 라고 써 있다.
이게 무슨 첨가물인가 찾아보았더니
Sodium Metabisulfate 가 아니고
Sodium Metabisulfite (메타중아황산나트륨) 이다.
만일 마켙에서 1파운드에 $5 달라씩하는 새우에도 이런 첨가물이 있다면
소비자는 돈을 주고 독을 사먹는게 되는데,,,
생선에는 원산지 (place of origin) 표시만 있을뿐
양어장에서 기른건지
바다에서 잡았는지에 대해서는 표시가 없다.
다운 받은 사전을 찾아보니 미국에서는
sulfites[황] 이 들어간 첨가물은 금지 된 banned 첨가물이다.
헌데 아래 사전을 보면 한국에서는
‘FAO / WHO전문위원회의 1일허용섭취량(ADI)은 0.0~0.7mg/kg이다’라고 하는데
그게 아니고 미국에서는 식품에 사용이 금지되 있다.
좀 더 생각을 해보자.
중국음식점에서 $7 달라에 all you can eat 라고 광고를 하고 마음껏 먹는다.
그런데 그 생선들은 어디서 가져오고 ?
위험한 첨가물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우리는 모르고 먹는다
생선은 몸에 좋다며 많이 먹고 온다.
중국 부페에 있는 생선들이 바다에서 잡은 생선일리가 없다.
그렇다면 중국 부페가서 생선이 몸에 좋다고 열심히 먹고 오는 사람들은
모두 위험한 첨가물을 많이 먹고 오는게 아닐까?
싸구려 부페 중국음식점에서 많이 먹고 오면 목이 마르거나 속이 편지 아니한것을 여러번 느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맛이 없어도 집에서 여리 해 먹는게 건강에는 제일 좋다.
반찬이 없거나 요리하기 싫으면 간단한 반찬 만들기를 소개한다.
장아찌를 만들라.
장아찌가 짜서 몸에 나쁘다고 하는데
먹기 2시간 전에 꺼네서 물에 담가 놓으면
짠 소금이 빠져나가서 짜지 않다.
장아찌를 담그기를 여러번 실패를 했다.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는 엉터리이다.
소금물을 펄펄 끓여서 어쩌구 ,,, 저쩌구,,, 하지만 아무리 펄펄 끓여도
물이 짜지 아니하면 수주 후에는 누린내가 나거나, 장아찌가 뭉구러진다.
아주 간단하게 만드는방법은
그냥 짠 물에다가 몸에 좋은 여러가지 식물들
[ 고추, 무, 양파, celery, 깻잎 기타 여러분이 좋와하는 식물들] 담가 놓고
돌로 눌러 놓으면 시간이 지나면 먹을수가 있다.
냉장고 보다는 부엌 온도에 놓아두면 발효가 더 잘된다.
간단하다.
아래는 한국어 그 아래 영어, 식품에 사용이 금지 된 금지 된
메타중아황산나트륨 [ Sodium Metabisulfite, 重亞黃酸-] 정보 이다.
------------------------
메타중아황산나트륨 [ Sodium Metabisulfite , -重亞黃酸-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250377&mobile&categoryId=200000397
식품가공과정에서 일반색소와 발색성 물질을 무색의 화합물로 변화시키고 식품의 보존 중 일어나는 갈변, 착색 등의 변화를 억제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첨가물이다. 방부제, 항산화제, 환원표백제 등으로 사용된다.
다이아황산나트륨(Sodium disulfite)이라고도 한다. 화학식 Na2S2O5. 흰색의 결정 또는 결정성 가루로서 이산화황의 냄새가 있다. 아황산염 및 무수아황산은 예로부터 방부제로서 사용되고 있는데, 포도주통의 방부에 사용되어 왔다.
물에 잘 녹고 온탕에는 더 잘 녹으나 에탄올에는 잘 녹지 않는다. 수용액은 약산성으로서 1% 용액의 pH는 4.0~5.5이다. 무기산에 의해 분해되어 이산화황을 발생한다. 특히 약간의 흡습성이 있어 아황산수소나트륨(NaHSO3)이 되며 공기 중의 산소를 흡수하여 황산염으로 변하기 쉽다. 강력한 환원력이 있다.
FAO / WHO전문위원회의 1일허용섭취량(ADI)은 0.0~0.7mg/kg이다.
미국에서는 사용이 금지 된 banned 방부제이고 식품 첨가물이다.
아래 허용치는 아마 한국을 기준으로 한것 같은데 채소 과일에는 사용이 금지 된 방부제이다.
박고지(박의 속을 제거하고 육질을 잘라 내어 건조시킨 것)에는 5.0g/kg, 당밀 및 물엿에는 0.3g/kg, 엿에는 0.4g/kg, 과일주에는 0.35g/kg, 5배 이상 희석하여 음용하거나 사용하는 과일 주스•농축과일즙 및 과일류 •채소류 가공품에는 0.15g/kg 이하, 건조과일류에는 2g/kg, 곤약분(구약나물의 뿌리줄기를 가공하여 만든 것)에는 0.9g/kg, 새우살에는 0.1g/kg, 설탕에는 0.02g/kg, 양조식초에 는 0.17g/kg, 건조감자(가루, 알갱이, 박편 등의 건조감자 또는 생감자를 절단해서 가열한 다음 그대로 건조한 것)에는 0.5g/kg, 기타식품[참깨, 두류, 서류, 과일류, 채소류 및 그 단순가공품(탈피, 절단 등)제외]에는 0.03g/kg이다.
참조항목 : 산화방지제, 식품표백제, 메타중아황산나트륨
---------------------------
# Dangers of Sodium Metabisulfite
* Sodium metabisulfite, a common additive in food and wine, may be harmful when ingested in large amounts. Some people may experience an extreme allergic reaction that can cause death. According to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a person should not consume more than 42 milligrams of sulfites in one day.
* Wines (포도주 과일주 먹기도 겁난다.)
Sodium metabisulfite is used in wines to prevent discoloration and to stop bacterial growth. However, just one glass of wine is likely to have you at your limit.
* Freshness
In foods, sodium metabisulfite is used to give the appearance of freshness, or to preserve the color in dried fruits like raisins.
* Fruits and Vegetables
Anytime you see dried fruit that remains bright-colored, sodium metabisulfite or another sulfite has probably been added. Many salads and fruits may contain as much as five times the recommended daily maximum.
* Laws
In the US, the FD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has banned the use of sulfites[황] in most fresh fruits and vegetables.
Sulfites used in packaged goods, such as wine that contains more than 10 parts per million, must be labeled.
* Severe Reactions
People who react severely to sodium metabisulfite usually experience difficulty breathing and anaphylactic shock. Sodium metabisulfite has caused six known deaths in the last 25 years.
작성일2012-11-0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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