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MEDICAL CARE AGENCY 미주지역 파트너 제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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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보건의료(미용성형 포함) 미주지역 파트너 제휴 안내
안녕하십니까?
서울 서초동에 있는 주식회사 강남메디컬 에이전시를 최근 창업하였으며
한국 보건복지부 등록 제 0593호 의료관광 외국인환자 유치 법인입니다
한국 보건복지부로 부터 허가를 받아 일본, 미국 등의 외국인 환자들을
한국에 유치하는 의료관광 사업을 시작하였읍니다
의료관광에 대하여 자세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흔히 의료관광이라고 하면 성형수술이라고 알고 있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성형수술은 일부분에 불과 합니다
그리고
의료관광산업은 세계적으로도 이제 시작하는 새로운 서비스산업의 한 영역으로 불루오션 영역입니다
실리콘벨리에서 IT산업이 시작되어 이미 세계적인 블루오션 산업이 되었읍니다
인터넷과 아이폰의 모바일 혁신으로 트위터등 다른 나라의 의료정보를 쉽게 알게되고, 한류, 성형수술, 그리고 선진국의 의료관광에이전시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하였읍니다
특히 미국, 일본등 선진국은 물론이고, 중국, 그리고 후진국 조차도 의료비가 너무 비싸 몇해전부터 해외로 나가기 시작하였으며 최근들어서는 그 숫자가 급증하고 있읍니다
이러한 해외 의료서비스 산업이 세계적으로 불과 몇년전부터 등장한 새로운 산업분야 이며 신성장 산업분야 입니다
그런데
한국이 단연 세계 최강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 이유가 한국인들은 어릴때부터 쇠젓가락을 사용하는 음식문화로 손가락 신경이 특히 잘 발달해 있어서
손재주가 좋고 미세한 수술등 모든 분야에서 손가락 기술이 필요한 부분에서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읍니다
그 결과로
메스를 사용하는 수술인 외과 수술분야에서 탁월한 실력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또한 병원간의 경쟁도 치열하여 중,소규모의 병원에서도 최신 의료장비인 MRI 나 CT 를 가지고 있으며
의료비용 또한 아주 저렴하게 되었읍니다
이런 이유로 해외 환자들은 입소문을 통하여
언어소통의 불편함을 마다하고 매년 한국에 입국하는 외국인 환자들은 년 평균 약 40%씩 증가하여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새로운 서비스 산업영역이 되었읍니다
한국의 의료서비스 질적 경쟁력은 단연 세계 최강이고,,, 치료비용은 상당히 낮은 상태입니다
모든 산업의 발전과정이나 역사는 항상 초기단계에 진입하여 성숙기에 맞이하게되는 것으로
그 과정에서 인내와 고통을 감수하면서 준비된 사람은 부와 명예를 얻을 수 있읍니다
비교를 하자면
한국의 K-POP 이 세계적으로 알려지면서 부와 명예를 누리는 사람은 준비된 사람들만의 것으로
그들은 아무도 쳐다보지 않던 초창기부터 배고품과 고통의 세월을 겪으면서 준비해온 사람들이었읍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서 새롭게 떠오르는 신성장 블루오션산업에 남들보다 먼저 진출하셔서
미래의 다가오는 호황을 준비를 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발견했다고 할 수 있읍니다
이제는 남들이 가지않았던 길을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먼저간 길은 그들이 이미 다 차지하고 있읍니다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면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길은 인내와 고통을 겪어야 하는 힘든 길입니다
영업,광고등 모든 부분에서 특별히 알려진 길이 없으므로 스스로 길을 개척해 나가야 합니다
그 반면에
의료관광 환자들의 1 인당 해외 의료비 지출은 1,500만원 ~ 100,000,000원 으로 매우 높으며
이에 따르는 수수료 수익이 상당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업종입니다
한국의료관광 현황을 참고로 설명드리면(보건진흥원 통계자료에 의함)
2010년 한국을 방문한 실 환자기준으로 약 82,000명 유치 전년대비 약 36% 증가하였고, 매년 증가
국적별 환자 현황은
-. 미국 약 32% 약 21,000명, 중국 약 20% 13,000명, 일본 약 11,000명 17%, 러시아
약 5,000명, 7%, 몽골 약 1,900명, 캐나다 1,700명, 기타
-. 성별로는 남성 약 42% / 여성 약 58% , 연령 별로 20대가 약 23% 차지하며, 20대와
여성의 20대는 성형수술 목적으로 추정됨
-. 통계상으로 의료기관에서 보고되지않은 실제 치료목적 방문 환자수는 30% 이상으로 추정됨
-. 그리고 2012년 중국인 의료방문 현황은 전년대비 77% 증가, 일본 45% 증가하였고 매년 증가하고 있읍니다
한국 보건부의 보건산업진흥원에서 외국인 환자들에게 한국에서 치료한 이유를 조사한 결과
한국의료진의 기술이 아주 훌륭하고 첨단 의료시설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라는 대답이 약 67% 이었읍니다
강남메디컬은 외국 파트너를 ?고 있읍니다
외국 파트너는 현지의 병원,의사,간호사, 피부관리실,미장원, 마사지 와 연계하여
한국에서 미용성형수술, 질병수술,치료를 희망하는 사람을 연결하며
한국 강남메디컬과 협력하여 미용성형,질병수술, 치료에 관한 모든 안내와 서비스 하게됩니다
특히 일본의 경우에는 전통적 동양의료인 한방의료가 없으므로 한방치료를 위하여 한국을 방문하는
환자가 매년 급증하고 있읍니다
한국 강남메디컬에이전시의 업무내용은
해외 파트너가 연계한 환자에 대하여 환자별 환자의 상태와 필요한 치료를 위하여
해외파트너와 강남메디컬은 환자에 대한 쌍방향 업무연락을 합니다
먼저 해외 파트너는 강남메디컬에 환자의 질병상태와 의료기록을 전달하고
한국에서 통보한 치료내용, 비용에 대하여 환자와 협의, 한국에서 치료를 위한 사전 준비를 진행
해외 파트너는 한국행 치료를 위한 모든 업무지원에 따른 수수료를 환자로 부터 직접 받습니다
한국 강남메디컬에이전시는 해외파트너로부터 전달된 환자의 치료를 위하여 환자의 상태에 가장 적합한
한국내에 있는 수많은 병원 중에서 환자의 치료에 가장 유능한 병원과 의사를 ?아내고
선택된 병원의 의료진과 환자에 대하여 진료,치료상담을 진행하며 상담이 끝난 후
해외 파트너와 진료상담, 치료비용 확정, 진료예약, 숙박, 출입국 가이드등
입국시부터 출국까지 모든 업무를 해외 파트너와 쌍방향으로 협력하여 지원하는 서비스를 합니다
그리고 해외 파트너에게는
한국 본사에서 성과급을 별도로 지급 합니다
강남메디컬과 함께 인내와 고통을 견디면서 함께 성공의 길로 가는 파트너가 되기를 요청합니다
참고로
강남메디컬에이전시 안내 카다로그 PDF 파일을 보내드립니다
미국에서 운영하는 미국인이 운영하는 의료관광업체 사이트를 참고로 올립니다
의료관광사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http://www.onlinemedicaltourism.com/medical-tourism.html
http://www.medretreat.com/
연락처
e-mail : wugs88@gmail.com
전화 82-17-203-5589
한국신문보도 내용 2013년 1월 15일
한국의 J성형외과가 중국 중개업체와 짜고 중국의 돈 많은 손님을 끌어가고 있다. 쌍꺼풀 수술을 하는 데 7만 위안(약 1100만 원)을 냈다.’
6일 재한 중국인 최대 포털사이트 ‘펀더우코리아(奮鬪在韓國)’에 올라온 글이다. 글을 올린 이는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ID ‘asi***’. 그는 ‘눈이 한쪽은 크고 한쪽은 작게 됐다. 수술 부위가 잘못돼 얼굴이 만두처럼 부었다. 성형수술은 정말 신중히 해야 한다. 명심하라’고 경고했다. J성형외과는 환자의 3명 중 1명이 중국인일 정도로 인기가 높은 병원. 동아일보 취재팀이 “중국인 친구가 쌍꺼풀 수술에 관심 있어 한다”며 이 병원에 문의한 결과 쌍꺼풀 수술비용은 최대 300만 원을 넘지 않았다.
지난해 8월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수술을 받은 중국인 A 씨(43·여)도 수술비용이 지나치게 비싸다고 병원 측에 항의했다. 중국인 대상 성형 브로커의 소개로 이 병원을 찾은 A 씨가 수술비 명목으로 브로커에게 건넨 돈은 60만 위안(약 1억 원). 그는 수술을 받은 이후 다른 한국인의 수술비용에 비해 지나치게 비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황당하기는 병원도 마찬가지였다. 병원 역시 가슴 확대에 700만 원, 눈코 성형에 500만 원, 얼굴 자가 지방이식에 300만 원 등 모두 1500만 원만 브로커로부터 받았기 때문이다.
중국을 비롯해 동남아 일본 등에서 최근 ‘한류 성형’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하지만 이를 틈타 악덕 브로커들이 판치면서 바가지요금에 피해를 입는 외국인이 속출하고 있다.
요즘 중국의 주요 검색사이트에서 ‘성형’을 검색하면 한국 성형수술 중개사이트가 줄지어 검색된다. 이들 사이트에는 추천 한국 병원, 성형수술 가격과 후기, 입국 수속 정보 등이 상세히 적혀 있다. ‘펀더우코리아’에서도 성형 관련 글이 하루 평균 100개 넘게 올라올 정도로 인기다.
중국인의 ‘온라인 한류 성형’ 바람은 오프라인에서도 확인된다. 13일 오후 중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H호텔. 성형외과가 밀집한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과 신사역이 가까워 중국인 성형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호텔 입구에 들어서자 여행용 복장이 아닌 마스크와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중국인 관광객을 쉽게 만날 수 있었다. 성형수술을 받은 30대 중국인 여성은 “대부분 인터넷으로 정보를 얻거나 중개인(브로커)을 구해 개별적으로 찾는다”며 “한국의 성형수술 실력이 뛰어나 주위에서 비싼 돈을 내서라도 꼭 하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성형 관련 게시글에는 성형 브로커가 쓴 홍보 글이 적지 않다. 한 중국인은 커뮤니티에 ‘직접 수술을 받으러 한국의 성형외과를 많이 가봤다. 나를 찾아오면 좋은 병원을 알려주겠다’고 적었다. 30대 한국 여성도 ‘강남에서 살고 있는데 주요 성형외과 의사들을 잘 안다. 성형수술 통역을 해 주겠다’고 소개했다.
브로커 활동이 ‘돈이 된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중국인 유학생까지 가담하고 있다. 중국인 전문 성형외과의 한국인 직원 진모 씨(51)는 “비슷한 또래 중국 유학생이 병원을 소개해줄 때 손님이 병원에 더 호감을 갖는다”며 “좋은 집안 출신 유학생이 브로커로 활동하면 환자들이 더 신뢰하기 때문에 바가지요금에 쉽게 넘어간다”고 말했다. 실제로 브로커로 변신한 중국인 유학생들은 자신에게 더 많은 수수료를 주는 병원만 골라 연결하거나 환자를 속여 수술비보다 2, 3배 많은 금액을 중간에서 가로채는 방식으로 이익을 남긴다. 브로커로 일한 중국 후베이(湖北) 성의 한 유학생은 뛰어난 화술로 필요 없는 수술까지 권해 번 돈으로 고향으로 돌아가 직접 병원까지 차린 것으로 알려졌다.
불법 브로커로 인한 수술 부작용과 바가지요금의 1차 피해는 환자에게 간다. 더 큰 문제는 이에 따른 성형 한류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생기는 것이다. 지난해에는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런민일보 온라인판에서 한국 성형외과의 중국인 대상 바가지요금을 지적하기도 했다. 중국 내 인터넷 사이트에도 ‘불법 브로커 때문에 수수료가 비싸다’ ‘부작용에 대처하기 어렵다’는 불만 글이 올라오고 있다. 강남의 성형외과 전문의 B 씨는 “일부 병원이 환자 유치를 위해 불법 브로커 행위를 눈감아 주기도 한다. 정부마저 방치했다간 성형 관광업계가 공멸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성형업계에서는 ‘공멸’을 입에 올릴 정도로 상황이 심각하지만 정부의 대처는 미흡하다. 2011년 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 중 중국인이 미국 일본에 이어 세 번째로 많다. 성형외과를 찾은 외국인 환자 중 중국인은 5875명으로 전체 56.6%를 차지했다. 2009년 791명에 비해 7.4배로 늘었다. 지난해 5월 정부가 380곳에 이르는 외국인 환자 유치 기관의 불법 브로커 이용 여부를 일제 단속했지만 적발 건수는 ‘0’이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인터넷을 통한 외국인 의료기관 알선 행위는 별도로 모니터링하지 않았다”며 “온라인상 불법 브로커 행태도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내놓은 대책 중 하나는 550개의 정식 에이전시를 두고 이들을 관리하는 것. 하지만 성형업계에서는 “이 가운데 10곳 중 9곳이 거의 실적이 없다”며 “활동 중인 일부 업체도 불법 브로커 업체의 득세에 밀렸다”고 말했다. 대한성형외과의사회 기획이사 황규석 전문의는 “정부가 음성적으로 활동하는 불법 브로커를 강하게 단속하고 처벌해야 국내 성형산업이 국익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하십니까?
서울 서초동에 있는 주식회사 강남메디컬 에이전시를 최근 창업하였으며
한국 보건복지부 등록 제 0593호 의료관광 외국인환자 유치 법인입니다
한국 보건복지부로 부터 허가를 받아 일본, 미국 등의 외국인 환자들을
한국에 유치하는 의료관광 사업을 시작하였읍니다
의료관광에 대하여 자세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흔히 의료관광이라고 하면 성형수술이라고 알고 있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성형수술은 일부분에 불과 합니다
그리고
의료관광산업은 세계적으로도 이제 시작하는 새로운 서비스산업의 한 영역으로 불루오션 영역입니다
실리콘벨리에서 IT산업이 시작되어 이미 세계적인 블루오션 산업이 되었읍니다
인터넷과 아이폰의 모바일 혁신으로 트위터등 다른 나라의 의료정보를 쉽게 알게되고, 한류, 성형수술, 그리고 선진국의 의료관광에이전시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하였읍니다
특히 미국, 일본등 선진국은 물론이고, 중국, 그리고 후진국 조차도 의료비가 너무 비싸 몇해전부터 해외로 나가기 시작하였으며 최근들어서는 그 숫자가 급증하고 있읍니다
이러한 해외 의료서비스 산업이 세계적으로 불과 몇년전부터 등장한 새로운 산업분야 이며 신성장 산업분야 입니다
그런데
한국이 단연 세계 최강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 이유가 한국인들은 어릴때부터 쇠젓가락을 사용하는 음식문화로 손가락 신경이 특히 잘 발달해 있어서
손재주가 좋고 미세한 수술등 모든 분야에서 손가락 기술이 필요한 부분에서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읍니다
그 결과로
메스를 사용하는 수술인 외과 수술분야에서 탁월한 실력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또한 병원간의 경쟁도 치열하여 중,소규모의 병원에서도 최신 의료장비인 MRI 나 CT 를 가지고 있으며
의료비용 또한 아주 저렴하게 되었읍니다
이런 이유로 해외 환자들은 입소문을 통하여
언어소통의 불편함을 마다하고 매년 한국에 입국하는 외국인 환자들은 년 평균 약 40%씩 증가하여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새로운 서비스 산업영역이 되었읍니다
한국의 의료서비스 질적 경쟁력은 단연 세계 최강이고,,, 치료비용은 상당히 낮은 상태입니다
모든 산업의 발전과정이나 역사는 항상 초기단계에 진입하여 성숙기에 맞이하게되는 것으로
그 과정에서 인내와 고통을 감수하면서 준비된 사람은 부와 명예를 얻을 수 있읍니다
비교를 하자면
한국의 K-POP 이 세계적으로 알려지면서 부와 명예를 누리는 사람은 준비된 사람들만의 것으로
그들은 아무도 쳐다보지 않던 초창기부터 배고품과 고통의 세월을 겪으면서 준비해온 사람들이었읍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서 새롭게 떠오르는 신성장 블루오션산업에 남들보다 먼저 진출하셔서
미래의 다가오는 호황을 준비를 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발견했다고 할 수 있읍니다
이제는 남들이 가지않았던 길을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먼저간 길은 그들이 이미 다 차지하고 있읍니다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면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길은 인내와 고통을 겪어야 하는 힘든 길입니다
영업,광고등 모든 부분에서 특별히 알려진 길이 없으므로 스스로 길을 개척해 나가야 합니다
그 반면에
의료관광 환자들의 1 인당 해외 의료비 지출은 1,500만원 ~ 100,000,000원 으로 매우 높으며
이에 따르는 수수료 수익이 상당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업종입니다
한국의료관광 현황을 참고로 설명드리면(보건진흥원 통계자료에 의함)
2010년 한국을 방문한 실 환자기준으로 약 82,000명 유치 전년대비 약 36% 증가하였고, 매년 증가
국적별 환자 현황은
-. 미국 약 32% 약 21,000명, 중국 약 20% 13,000명, 일본 약 11,000명 17%, 러시아
약 5,000명, 7%, 몽골 약 1,900명, 캐나다 1,700명, 기타
-. 성별로는 남성 약 42% / 여성 약 58% , 연령 별로 20대가 약 23% 차지하며, 20대와
여성의 20대는 성형수술 목적으로 추정됨
-. 통계상으로 의료기관에서 보고되지않은 실제 치료목적 방문 환자수는 30% 이상으로 추정됨
-. 그리고 2012년 중국인 의료방문 현황은 전년대비 77% 증가, 일본 45% 증가하였고 매년 증가하고 있읍니다
한국 보건부의 보건산업진흥원에서 외국인 환자들에게 한국에서 치료한 이유를 조사한 결과
한국의료진의 기술이 아주 훌륭하고 첨단 의료시설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라는 대답이 약 67% 이었읍니다
강남메디컬은 외국 파트너를 ?고 있읍니다
외국 파트너는 현지의 병원,의사,간호사, 피부관리실,미장원, 마사지 와 연계하여
한국에서 미용성형수술, 질병수술,치료를 희망하는 사람을 연결하며
한국 강남메디컬과 협력하여 미용성형,질병수술, 치료에 관한 모든 안내와 서비스 하게됩니다
특히 일본의 경우에는 전통적 동양의료인 한방의료가 없으므로 한방치료를 위하여 한국을 방문하는
환자가 매년 급증하고 있읍니다
한국 강남메디컬에이전시의 업무내용은
해외 파트너가 연계한 환자에 대하여 환자별 환자의 상태와 필요한 치료를 위하여
해외파트너와 강남메디컬은 환자에 대한 쌍방향 업무연락을 합니다
먼저 해외 파트너는 강남메디컬에 환자의 질병상태와 의료기록을 전달하고
한국에서 통보한 치료내용, 비용에 대하여 환자와 협의, 한국에서 치료를 위한 사전 준비를 진행
해외 파트너는 한국행 치료를 위한 모든 업무지원에 따른 수수료를 환자로 부터 직접 받습니다
한국 강남메디컬에이전시는 해외파트너로부터 전달된 환자의 치료를 위하여 환자의 상태에 가장 적합한
한국내에 있는 수많은 병원 중에서 환자의 치료에 가장 유능한 병원과 의사를 ?아내고
선택된 병원의 의료진과 환자에 대하여 진료,치료상담을 진행하며 상담이 끝난 후
해외 파트너와 진료상담, 치료비용 확정, 진료예약, 숙박, 출입국 가이드등
입국시부터 출국까지 모든 업무를 해외 파트너와 쌍방향으로 협력하여 지원하는 서비스를 합니다
그리고 해외 파트너에게는
한국 본사에서 성과급을 별도로 지급 합니다
강남메디컬과 함께 인내와 고통을 견디면서 함께 성공의 길로 가는 파트너가 되기를 요청합니다
참고로
강남메디컬에이전시 안내 카다로그 PDF 파일을 보내드립니다
미국에서 운영하는 미국인이 운영하는 의료관광업체 사이트를 참고로 올립니다
의료관광사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http://www.onlinemedicaltourism.com/medical-tourism.html
http://www.medretreat.com/
연락처
e-mail : wugs88@gmail.com
전화 82-17-203-5589
한국신문보도 내용 2013년 1월 15일
한국의 J성형외과가 중국 중개업체와 짜고 중국의 돈 많은 손님을 끌어가고 있다. 쌍꺼풀 수술을 하는 데 7만 위안(약 1100만 원)을 냈다.’
6일 재한 중국인 최대 포털사이트 ‘펀더우코리아(奮鬪在韓國)’에 올라온 글이다. 글을 올린 이는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ID ‘asi***’. 그는 ‘눈이 한쪽은 크고 한쪽은 작게 됐다. 수술 부위가 잘못돼 얼굴이 만두처럼 부었다. 성형수술은 정말 신중히 해야 한다. 명심하라’고 경고했다. J성형외과는 환자의 3명 중 1명이 중국인일 정도로 인기가 높은 병원. 동아일보 취재팀이 “중국인 친구가 쌍꺼풀 수술에 관심 있어 한다”며 이 병원에 문의한 결과 쌍꺼풀 수술비용은 최대 300만 원을 넘지 않았다.
지난해 8월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수술을 받은 중국인 A 씨(43·여)도 수술비용이 지나치게 비싸다고 병원 측에 항의했다. 중국인 대상 성형 브로커의 소개로 이 병원을 찾은 A 씨가 수술비 명목으로 브로커에게 건넨 돈은 60만 위안(약 1억 원). 그는 수술을 받은 이후 다른 한국인의 수술비용에 비해 지나치게 비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황당하기는 병원도 마찬가지였다. 병원 역시 가슴 확대에 700만 원, 눈코 성형에 500만 원, 얼굴 자가 지방이식에 300만 원 등 모두 1500만 원만 브로커로부터 받았기 때문이다.
중국을 비롯해 동남아 일본 등에서 최근 ‘한류 성형’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하지만 이를 틈타 악덕 브로커들이 판치면서 바가지요금에 피해를 입는 외국인이 속출하고 있다.
요즘 중국의 주요 검색사이트에서 ‘성형’을 검색하면 한국 성형수술 중개사이트가 줄지어 검색된다. 이들 사이트에는 추천 한국 병원, 성형수술 가격과 후기, 입국 수속 정보 등이 상세히 적혀 있다. ‘펀더우코리아’에서도 성형 관련 글이 하루 평균 100개 넘게 올라올 정도로 인기다.
중국인의 ‘온라인 한류 성형’ 바람은 오프라인에서도 확인된다. 13일 오후 중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H호텔. 성형외과가 밀집한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과 신사역이 가까워 중국인 성형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호텔 입구에 들어서자 여행용 복장이 아닌 마스크와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중국인 관광객을 쉽게 만날 수 있었다. 성형수술을 받은 30대 중국인 여성은 “대부분 인터넷으로 정보를 얻거나 중개인(브로커)을 구해 개별적으로 찾는다”며 “한국의 성형수술 실력이 뛰어나 주위에서 비싼 돈을 내서라도 꼭 하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성형 관련 게시글에는 성형 브로커가 쓴 홍보 글이 적지 않다. 한 중국인은 커뮤니티에 ‘직접 수술을 받으러 한국의 성형외과를 많이 가봤다. 나를 찾아오면 좋은 병원을 알려주겠다’고 적었다. 30대 한국 여성도 ‘강남에서 살고 있는데 주요 성형외과 의사들을 잘 안다. 성형수술 통역을 해 주겠다’고 소개했다.
브로커 활동이 ‘돈이 된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중국인 유학생까지 가담하고 있다. 중국인 전문 성형외과의 한국인 직원 진모 씨(51)는 “비슷한 또래 중국 유학생이 병원을 소개해줄 때 손님이 병원에 더 호감을 갖는다”며 “좋은 집안 출신 유학생이 브로커로 활동하면 환자들이 더 신뢰하기 때문에 바가지요금에 쉽게 넘어간다”고 말했다. 실제로 브로커로 변신한 중국인 유학생들은 자신에게 더 많은 수수료를 주는 병원만 골라 연결하거나 환자를 속여 수술비보다 2, 3배 많은 금액을 중간에서 가로채는 방식으로 이익을 남긴다. 브로커로 일한 중국 후베이(湖北) 성의 한 유학생은 뛰어난 화술로 필요 없는 수술까지 권해 번 돈으로 고향으로 돌아가 직접 병원까지 차린 것으로 알려졌다.
불법 브로커로 인한 수술 부작용과 바가지요금의 1차 피해는 환자에게 간다. 더 큰 문제는 이에 따른 성형 한류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생기는 것이다. 지난해에는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런민일보 온라인판에서 한국 성형외과의 중국인 대상 바가지요금을 지적하기도 했다. 중국 내 인터넷 사이트에도 ‘불법 브로커 때문에 수수료가 비싸다’ ‘부작용에 대처하기 어렵다’는 불만 글이 올라오고 있다. 강남의 성형외과 전문의 B 씨는 “일부 병원이 환자 유치를 위해 불법 브로커 행위를 눈감아 주기도 한다. 정부마저 방치했다간 성형 관광업계가 공멸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성형업계에서는 ‘공멸’을 입에 올릴 정도로 상황이 심각하지만 정부의 대처는 미흡하다. 2011년 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 중 중국인이 미국 일본에 이어 세 번째로 많다. 성형외과를 찾은 외국인 환자 중 중국인은 5875명으로 전체 56.6%를 차지했다. 2009년 791명에 비해 7.4배로 늘었다. 지난해 5월 정부가 380곳에 이르는 외국인 환자 유치 기관의 불법 브로커 이용 여부를 일제 단속했지만 적발 건수는 ‘0’이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인터넷을 통한 외국인 의료기관 알선 행위는 별도로 모니터링하지 않았다”며 “온라인상 불법 브로커 행태도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내놓은 대책 중 하나는 550개의 정식 에이전시를 두고 이들을 관리하는 것. 하지만 성형업계에서는 “이 가운데 10곳 중 9곳이 거의 실적이 없다”며 “활동 중인 일부 업체도 불법 브로커 업체의 득세에 밀렸다”고 말했다. 대한성형외과의사회 기획이사 황규석 전문의는 “정부가 음성적으로 활동하는 불법 브로커를 강하게 단속하고 처벌해야 국내 성형산업이 국익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2013-01-24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