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이 하는 일, 치료인가? 치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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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이 하는 일, 치료인가? 치유인가?
몸에 병이나면 의사나 병원을 찾게된다
환자가 병원에 가면 무엇을 하는가?
먼저 피검사를 해고 X Ray 등 으로 상태와 병증세를 알아낸다
그 후에는 의사는 배운 지식으로
약, 주사, 의료장비를 이용해서 병이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번지지않도록 억제를 한다.
치료 treatment 와
치유 healing, curing 는 다르다.
치료는 약, 주사, 의료장비를 이용 병이 더 이상 악화되지 못하게 정지시키는것, 막는것, 억누르는것 이다.
치유는 몸이 완전히 건강한 상태로 돌아오는것이다.
병원에서 퇴원을 하면 당분간을 약을 계속 먹으라고 권한다.
헌데 약을 오래 복용하면 부작용이 생겨난다.
장기를 제거한 사람은 기능이 상실되었으므로 기능을 대신하기위해 평생 약을 먹어야한다.
따라서 가능하면 나이가들어 장기가 필요 없더라도 제거하지 않는게 좋다.
젊은 사람들은 몸이 좋와서 퇴원 후 쉽게 완치가 된다.
그러나 나이가 많아질수록 [당분간 임시로]치료만 되었을뿐이므로
[치유가 안되서] 재발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래서 연장자들은 다시 재발 한다.
그러면 치유는 누가 하는가?
본인이 해야하는데 병의 원인은 대부분이 유전인자보다는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발생하므로
생활습관을 개선해야하지만 무엇이 문제인지를 스스로 찾기가 어렵다.
과거와같은 생활습관을 계속 반복하게되면 당연히 재발 하게된다.
병원이나 의사가 여러분의 병을 완전하게 치유하리라고 믿어서는 안된다.
그건 의사나 병원이 나뻐서가 아니라
대학이나 병원에서 그렇게 배웠기 때문이다.
환자에게는 약으로 병을 치료하지만
의사의 집에가면 [비상약 이외에는] 자녀들을 위한 약이 없다고한다.
만일 병원에서 치료가 아닌, 자연 치유를 하려면
음식 개선, 약은 적게 사용하고 대신 운동방법 개선, 등으로 많은 날자를 요하게된다.
예를 들어, 치료를위해 병원에 일주일 입원 할 것이면
치유는 4~8 배나 더 필요하게 되므로 보험이나 개인 돈, 정부예산으로는 그렇게 할수가 없다.
따라서 어느 병원에서도 치유는 못하고,
퇴원 후 개인이 생활습관 바꾸기로 노력해야한다.
마약의 경우는 완전히 낫도록 치유를 할수가 있는데
방법은 무인도에 감옥소를 튼튼하게 짓고 그 안에 가두고
마약을 차츰 차츰 적게주거나, 안주어서 치유를 하면 경비도 적게들고 가능하지만
그렇게 못하는것은 인권문제와 여러가지 강제성을 띨수가 없기때문이다.
정부에서는 예산문제도 있고 해서 마약치료병원에 몇개월 입원을 했다가는 다시 내보내고
얼마 후 다시 들어오는 반복을 계속한다.
말하고자하는 핵심은
병원은 여러분의 병을 치료만 할뿐 치유를 못하므로
치유는 퇴원 후
여러분이 약을 적게 복용하면서
생활습관을 바꾸면 얼마던지 가능하다는것을 말하고싶다.
몸에 병이나면 의사나 병원을 찾게된다
환자가 병원에 가면 무엇을 하는가?
먼저 피검사를 해고 X Ray 등 으로 상태와 병증세를 알아낸다
그 후에는 의사는 배운 지식으로
약, 주사, 의료장비를 이용해서 병이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번지지않도록 억제를 한다.
치료 treatment 와
치유 healing, curing 는 다르다.
치료는 약, 주사, 의료장비를 이용 병이 더 이상 악화되지 못하게 정지시키는것, 막는것, 억누르는것 이다.
치유는 몸이 완전히 건강한 상태로 돌아오는것이다.
병원에서 퇴원을 하면 당분간을 약을 계속 먹으라고 권한다.
헌데 약을 오래 복용하면 부작용이 생겨난다.
장기를 제거한 사람은 기능이 상실되었으므로 기능을 대신하기위해 평생 약을 먹어야한다.
따라서 가능하면 나이가들어 장기가 필요 없더라도 제거하지 않는게 좋다.
젊은 사람들은 몸이 좋와서 퇴원 후 쉽게 완치가 된다.
그러나 나이가 많아질수록 [당분간 임시로]치료만 되었을뿐이므로
[치유가 안되서] 재발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래서 연장자들은 다시 재발 한다.
그러면 치유는 누가 하는가?
본인이 해야하는데 병의 원인은 대부분이 유전인자보다는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발생하므로
생활습관을 개선해야하지만 무엇이 문제인지를 스스로 찾기가 어렵다.
과거와같은 생활습관을 계속 반복하게되면 당연히 재발 하게된다.
병원이나 의사가 여러분의 병을 완전하게 치유하리라고 믿어서는 안된다.
그건 의사나 병원이 나뻐서가 아니라
대학이나 병원에서 그렇게 배웠기 때문이다.
환자에게는 약으로 병을 치료하지만
의사의 집에가면 [비상약 이외에는] 자녀들을 위한 약이 없다고한다.
만일 병원에서 치료가 아닌, 자연 치유를 하려면
음식 개선, 약은 적게 사용하고 대신 운동방법 개선, 등으로 많은 날자를 요하게된다.
예를 들어, 치료를위해 병원에 일주일 입원 할 것이면
치유는 4~8 배나 더 필요하게 되므로 보험이나 개인 돈, 정부예산으로는 그렇게 할수가 없다.
따라서 어느 병원에서도 치유는 못하고,
퇴원 후 개인이 생활습관 바꾸기로 노력해야한다.
마약의 경우는 완전히 낫도록 치유를 할수가 있는데
방법은 무인도에 감옥소를 튼튼하게 짓고 그 안에 가두고
마약을 차츰 차츰 적게주거나, 안주어서 치유를 하면 경비도 적게들고 가능하지만
그렇게 못하는것은 인권문제와 여러가지 강제성을 띨수가 없기때문이다.
정부에서는 예산문제도 있고 해서 마약치료병원에 몇개월 입원을 했다가는 다시 내보내고
얼마 후 다시 들어오는 반복을 계속한다.
말하고자하는 핵심은
병원은 여러분의 병을 치료만 할뿐 치유를 못하므로
치유는 퇴원 후
여러분이 약을 적게 복용하면서
생활습관을 바꾸면 얼마던지 가능하다는것을 말하고싶다.
작성일2013-04-07 22:53
퇴원 후에는 독한 약, 주사, 강한 방사선, X Ray 등 검사의 후유증 [ 後遺症 aftereffect. (의학)sequela-시퀼라 ] 으로 몇주 또는 몇개월 휴식이 필요하다.
병을 퇴치 할수 있는 힘을 약물로 준다.
일시적 이어야 할 것 입니다.
약이란 장기 복용에는 무리와 부작용이 많다.
일시적 이어야 할 것 입니다.
약이란 장기 복용에는 무리와 부작용이 많다.
병원에서 치료 하는 곳도 치유하는 곳도 아니며
병에대한 치료 를 도와주는 조건 원인을 유도하는
곳이라 하면 정확할 것 이다.
사람에 몸에서 병이 발생하면 그 병균을 죽이는 것은
자체 면역력을 길러 사람에 신체에서 이길수 있는 힘이라 할수 있다
병에대한 치료 를 도와주는 조건 원인을 유도하는
곳이라 하면 정확할 것 이다.
사람에 몸에서 병이 발생하면 그 병균을 죽이는 것은
자체 면역력을 길러 사람에 신체에서 이길수 있는 힘이라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