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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입원하려면 to enter the hospital

여러분이 몸이 아프면 갑자기 언제 입원을 할지 모른다.
따라서 만일을 위해, 가족 중에 한사람이 입원할 경우에 대비해서
다음 준비를 해 놓는게 좋다.

1. 여러분이 사는 거주지에서 병원들이 여러개 있으면 어느병원이 더 좋은지 알아두는게 좋다.
병원이 좋으면 병원비도 비싼지 알아둔다.
입원해 있던 환자가 잘 안다. 아니면 사무실에 병원마다 입원비 다른지 물어본다.

그러나 65살이 지나서 정부의 혜택를 받거나, 보험이 있는 사람은 돈 걱정 할 필요는 없다.
emergency 가 어디이고 병실은 어디인지 미리 위치를 조사해 놓는게 좋다.
병원마다 식사의 질이 다른데 어떤 병원은 식사가 노숙자 식사보다 더 나쁘게 질이 떠러진다.

2. 65살 안되는 사람은 보험이 없으면 병원비가 엄청 비싸다.
한가지 방법은 응급 emergency 으로 들어가 입원을 하면
돈이 없어도 받아야하고, 일단은 모두 치료를 해주고,
나중에 청구서가 오는데 수입이 없어 매우 적게 내거나 못내면
재판이 시작되고 ( 재판 전에 당신의 수입, 재산을 모두 조사한다. )
판사가 그럼 매달 300 달라씩 지불하라하면
수입이 적어서 그것도 어려워서 $50 달라는 낼수 있다하면 그렇게라도 지불하라한다.
그러다가 돈이 없어 못내면 어쩔수가 없다.

저소득이고 65살 안되서 지게 된 의료 빚은
65 살 넘으면서 메디칼로 정부가 모두 갚아주는걸로 안다.
그러나 의료가 아닌 개인이 진 빚은 여러분이 갚아야 할 의무이다.

3. 의사와 상담을 할때 당신이 치료받으려고 찍는 사진들은 보관하고싶으니
photo copy 들을 가지고 싶다고 말을하라.
그리고 모든 기록은 medical Record 과에 보관을 하는데 일주 일 후에 가서 복사해 온다.
어떤 복사는 너무 흐린데, 진하게 복사를 해달라고 요청 한다.

4. 컴퓨터를 할 줄 아는사람은 반드시 컴을 가져가는게 큰 도움이 된다.
도둑맞을 경우에 대비 너무 좋은 laptop 은 가지고 가지마라. 요즘 병원은 wifi 가 된다.
의학용어를 찾는데도 도움이 된다.

5. 평상시에 의학지식을 알아두는게 좋다.
의사나 간호원들에게 의학상식이 없는 무식한 환자로 보이면 그만큼 손해이다

6. 추운 지방에 사는 사람은 내복을 든든하게 준비해놓는다.
가족이 없는 사람은 퇴원까지는 다시 나올수 없으니 미리 내복 몇개는 추가로 가지고 간다.

7. parking 비를 내는 주차장이있고, 무료 주차장이있으니
나중에 벌금을 물지 말고 무료 주차장을 알아두는게 좋다
그러나 방문자가 아닌 emergency 입원이면 waive 면제해준다.
응급실에는 벽에 경고문이 없고 있어도 급한 중환자 critical patient 가
주의사항을 읽을 시간이 없다.
응급실에는 있으나마나이니 주의사항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