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된 ‘두 분의 예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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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된 ‘두 분의 예수’ 3 ^^^^^^^^^^^^^^^^^^^^^^^^^^^^^^^^^^^^^^^^^^^^^^^
아래의 글은 인자(人子: 사람의 아들)와 신부(神父: 아버지 신)의 ‘구분된 두 분의 예수’color=blue>를
설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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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size=4 face=중간공한 color=red>을 깨닫지 못하더라size=4 face=중간공한 color=blue>
* ‘로고스’size=3 face=중간공한 color=red> =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size=3 face=중간공한 color=red>
요 1:1 태초에 ‘신의 생각과 계획color=Red>’가 있으시니라 이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color=Red>’은 하나님과 함께 있었으니
이 ‘‘신의 생각과 계획color=Red>’는 곧 하나님이시니라
2 ‘신의 생각과 계획color=Red>’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있었고
3 만물이 ‘신의 생각과 계획color=Red>’으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신의 생각과 계획color=Red>’이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신의 생각과 계획color=Red>’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color=red>이라
5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6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7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color=red>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하려 함이라
8 그는 이 빛color=red>이 아니요 이 빛color=red>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9 참 빛color=red>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color=red>이 있었나니
10 ‘ 빛color=red>’이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 빛으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color=blue>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color=red>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그리고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신의 자녀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의 뜻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들이니라size=2 face=중간공한 color=black>
14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color=Red>’가 계시니라 이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color=Red>’가 육신size=3 face=중간공한 color=blue>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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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생각과 계획color=Red>’이 있었다.size=3 face=중간공한 color=black>
이 ‘신의 생각과 계획color=Red>’대로 육신color=red>이 되어color=blue>’ <마리아의 아들color=blue>> 곧 <사람의 아들color=red>>(人子)로 오신 자color=red>(人子)가
후에 그에게 성령이 임함으로 <신의 아들color=red>>로 출생된다.
비로써 ‘인자color=blue>’color=black>(人子)size=2 face=중간공한 color=black>와 ‘신자color=red>’color=black>(神子)size=2 face=중간공한 color=black>이신 예수color=red>다.
성경은 이 예수를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color=red>’이라고 설명한다.
또한 ‘로고스color=red>’가 인자color=blue>(人子)size=2 face=중간공한 color=black>로 세상에color=blue> 계셨고color=red>’
‘세상은color=blue> 아버지color=red>(창조자)size=2 face=중간공한 color=red>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다.color=blue>’고 기록되고 있다.
즉 이 땅에 육신으로 오신 분은 <인자color=blue>>(人子)이지만
그 육체 안에 계신 영color=red>이신 분은 아버지color=red>(창조자)size=2 face=중간공한 color=black>이심을 위의 10절에서 보이고 있다.
이 말씀의 핵심인 ‘유일하신 참 신color=blue>’은 개독교의 ‘삼위일체’ 신관(神觀)으로는 설명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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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8:12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color=red>이니color=blue>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color=red>의 빛을 얻으리라'
13 바리새인들이 가로되 `네가 너를 위하여 증거color=red>하니 네 증거는 참되지 아니하도다'
1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color=red>하여도 내 증거color=red>가 참되니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앎이어니와color=blue>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15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치 아니하노라
16 만일 내가 판단하여도 내 판단이 참되니 이는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계심이라size=3 face=중간공한 color=black>
예수님 자신이 ‘빛color=red>’이심을 증거 함에 있어서 ‘증거color=red>자는 둘이상이라야color=Blue> 한다.’(신 19:15, 마 18:16)size=2 face=중간공한 color=black>
요8:17 너희 율법에도 두 사람의 증거가 참되다 기록하였으니
18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는 자가 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color=red>도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느니라color=Blue>’
19 이에 저희가 묻되 네 아버지color=red>가 어디 있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하고 내 아버지도 알지 못하는도다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color=red>도 알았으리라color=Blue>
20 이 말씀은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에 연보 궤 앞에서 하셨으나 잡는 사람이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러라
요14:10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color=red>는 내 안에color=red> 계신 것color=Blue>size=3 face=필기 color=black>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color=red>께서 내 안에color=red> 계셔color=Blue>size=3 face=필기 color=black>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size=3 face=필기 color=black>
예수님 자신이 ‘빛color=red>’이심을 증거 하는 자 둘은 ‘예수님 자신color=red>(육신)size=2 face=필기 color=Blue>과 자신 안에 계신 아버지color=red>(靈이신 창조자)size=2 face=필기 color=Blue>’이시다.
요일2:22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뇨 ?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color=red>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뇨
아버지color=red>와 아들color=Blue>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23 아들을 부인하는 자color=Blue>에게는 또한 아버지size=3 face=필기 color=red>가 없으되 아들color=Blue>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느니라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color=red>’께서 ‘육과 영’으로 하나로 계심color=Blue>을 말해주고 있다.
즉 ‘영color=red>이신 아버지color=red>’와 ‘육신color=Blue>인 아들color=Blue>’이 <영color=red>과 육color=Blue>>으로 하나임을 알리는 비밀이다.
아래 말씀에서도 ‘예수 그리스도께서color=Blue> 육체로 오신 것color=red>’(로고스가 육신이 되어)size=2 face=필기 color=Blue>으로
그 육체 안에 ‘아버지가 계심color=red>’을 계속 알려주고 있다.
만약 아들color=Blue>을 부인하면 당연히 ‘아버지color=red> 존재는 없다’는 결과가 된다.
아들color=Blue>이 없는 아버지color=red>도 있는가? 아들이 없는 자는 아버지color=red> 될 자격도 없다.
‘아들color=Blue>이 있다’고 말함은
그 아들color=Blue>을 낳은 ‘아버지color=red>가 존재한다’는 걸 인정하는 것이다.
이것은 소학생 정도면 이해 할 수 있겠건만 모두 미혹되어 ‘혼미함’이다.
아들color=Blue>이란 말과 아버지color=red>란 말의 의미를 재정리하라.size=3 face=필기 color=black>
요일4:2 하나님의 영color=red>은 이것으로 알지니color=deeppink>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color=Blue> 육체로 오신 것(피조물인 것)을 시인하는 영color=red>마다color=Blue>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3 예수를(육체인 것을size=2 face=필기 color=red> =피조물인 것을)size=2 face=필기 color=Blue>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color=red>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color=Blue>이 곧 적color=red>그리스도color=Blue>의 영color=red>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요이 1:7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color=Blue>께서 육체로 임하심color=red>을 부인하는 자color=red>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color=Blue>요 적그리스도color=Blue>니
육체color=Blue>(肉體)size=2 face=필기 color=black>로 계신 ‘예수 그리스도color=Blue>’는 사람color=Blue>이지 ‘신color=red>’(神)size=2 face=필기 color=black>이 아니다.
‘신color=red>’(神)size=2 face=필기 color=black>은 예수 그리스도 육체color=Blue> 안에color=red> 계신다.size=3 face=필기 color=black>
성경의 말씀을 읽을 때(특히 복음서에서)size=2 face=필기 color=Blue> ‘아들의 말씀’인지, ‘아버지의 말씀’인지를 구별해야한다.
요8:21 다시 이르시되 ‘내가 가리니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 나의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color=blue>’
22 유대인들이 가로되 ‘저가 나의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하니 저가 자결하려는가 ?’
23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color=blue>
24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color=blue> 내가 ‘하야’color=red>(I am=하야=I am-출3:14에서와 동일)size=2 face=중간공한 color=blue>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color=blue>’size=3 face=필기 color=black>
요8:24 I saitherefore unto you, that ye shall die in your sins: for if ye believe not that I amsize=2 face=중간공한 color=red>, ye shall die in your sins.size=2 face=중간공한 color=black>
25 저희가 말하되 ‘네가 누구냐 ?color=blue>’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처음color=red>(태초)size=2 face=중간공한 color=blue>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color=red>color="#2525CA">style="background-color:yellow;">size=3 face=필기 color=black>
26 내가 너희를 대하여 말하고 판단할 것이 많으나 나를 보내신 이가 참되시매 내가 그에게 들은 그것을 세상에게 말하노라’하시되
27 저희는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color=red>을 깨닫지 못하더라color=blue>
28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인자를 든 후에 내가 하야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I amsize=2 face=중간공한 color=red>=하야=I amsize=2 face=중간공한 color=red>-출3:14에서와 동일)size=2 face=중간공한 color=blue>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color="#2525CA">style="background-color:yellow;">size=3 face=필기 color=black>color="#2525CA">style="background-color:yellow;">
29 나를 보내신color=blue> 이color=red>(아버지)size=2 face=중간공한 color=red>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color=red>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요8:28,29 Then said Jesus unto them, When ye have lifted up the Son of man, then shall ye know that I am hecolor=red>,
and that I do nothing of myself; but as my Father hath taught me, I speak these things.
And he that sent me is with me: the Father hath not left me alone; for I do always those things that please him.
(‘I amsize=2 face=중간공한 color=red>’은 출3:14의 ‘I amsize=2 face=중간공한 color=red>’과 동일한 의미로 이용되다.)size=2 face=중간공한 color=black>
유대인들이 묻되 ‘네가 누구냐 ?color=Blue>’
예수께서 가라사 “나는 처음color=red>(태초)size=2 face=중간공한 color=blue>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color=red>”
이 말을 들은 저희는color=Blue>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color=red>’을 깨닫지 못하더라color=Blue>고 했다.
“나는 처음color=red>(태초)size=2 face=중간공한 color=blue>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color=red>”라고 한 것은 ‘아들 예수color=Blue>’가 한 말이 아니라
그 안에 계신 ‘아버지 예수color=red>’가 하신 말씀이다.
그래서 인자color=blue>(人子) 육체 안에 계신color=blue>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color=red>’이라고 설명되고 있다.
다른 예로써
십자가에서 “목마르다”고 하심은 ‘아들 예수color=Blue>’(인자)size=2 face=필기 color=black>였지만
“여자여 보서소. 아들color=Blue>이니이다”라고 하신 분은 ‘아버지 예수color=red>’(창조자 예수)size=2 face=중간공한 color=blue>가 하신 말씀이다.(요 19: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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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글은 인자(人子: 사람의 아들)와 신부(神父: 아버지 신)의 ‘구분된 두 분의 예수’를 설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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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더라
* ‘로고스’ =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
요 1:1 태초에 ‘신의 생각과 계획’가 있으시니라 이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은 하나님과 함께 있었으니
이 ‘‘신의 생각과 계획’는 곧 하나님이시니라
2 ‘신의 생각과 계획’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있었고
3 만물이 ‘신의 생각과 계획’으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신의 생각과 계획’이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신의 생각과 계획’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6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7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하려 함이라
8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10 ‘ 빛’이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 빛으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그리고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신의 자녀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의 뜻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들이니라
14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가 계시니라 이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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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생각과 계획’이 있었다.
이 ‘신의 생각과 계획’대로 육신이 되어’ <마리아의 아들> 곧 <사람의 아들>(人子)로 오신 자(人子)가
후에 그에게 성령이 임함으로 <신의 아들>로 출생된다.
비로써 ‘인자’(人子)와 ‘신자’(神子)이신 예수다.
성경은 이 예수를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라고 설명한다.
또한 ‘로고스’가 인자(人子)로 세상에계셨고’
‘세상은아버지(창조자)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다.’고 기록되고 있다.
즉 이 땅에 육신으로 오신 분은 <인자>(人子)이지만
그 육체 안에 계신 영이신 분은 아버지(창조자)이심을 위의 10절에서 보이고 있다.
이 말씀의 핵심인 ‘유일하신 참 신’은 개독교의 ‘삼위일체’ 신관(神觀)으로는 설명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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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8:12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13 바리새인들이 가로되 `네가 너를 위하여 증거하니 네 증거는 참되지 아니하도다'
1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여도 내 증거가 참되니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앎이어니와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15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치 아니하노라
16 만일 내가 판단하여도 내 판단이 참되니 이는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계심이라
예수님 자신이 ‘빛’이심을 증거 함에 있어서 ‘증거자는 둘이상이라야 한다.’(신 19:15, 마 18:16)
요8:17 너희 율법에도 두 사람의 증거가 참되다 기록하였으니
18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는 자가 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도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느니라’
19 이에 저희가 묻되 네 아버지가 어디 있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하고 내 아버지도 알지 못하는도다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
20 이 말씀은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에 연보 궤 앞에서 하셨으나 잡는 사람이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러라
요14:10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예수님 자신이 ‘빛’이심을 증거 하는 자 둘은 ‘예수님 자신(육신)과 자신 안에 계신 아버지(靈이신 창조자)’이시다.
요일2:22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뇨 ?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뇨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23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으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느니라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과 영’으로 하나로 계심을 말해주고 있다.
즉 ‘영이신 아버지’와 ‘육신인 아들’이 <영과 육>으로 하나임을 알리는 비밀이다.
아래 말씀에서도 ‘예수 그리스도께서육체로 오신 것’(로고스가 육신이 되어)으로
그 육체 안에 ‘아버지가 계심’을 계속 알려주고 있다.
만약 아들을 부인하면 당연히 ‘아버지 존재는 없다’는 결과가 된다.
아들이 없는 아버지도 있는가? 아들이 없는 자는 아버지 될 자격도 없다.
‘아들이 있다’고 말함은
그 아들을 낳은 ‘아버지가 존재한다’는 걸 인정하는 것이다.
이것은 소학생 정도면 이해 할 수 있겠건만 모두 미혹되어 ‘혼미함’이다.
아들이란 말과 아버지란 말의 의미를 재정리하라.
요일4:2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피조물인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3 예수를(육체인 것을 =피조물인 것을)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요이 1:7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육체(肉體)로 계신 ‘예수 그리스도’는 사람이지 ‘신’(神)이 아니다.
‘신’(神)은 예수 그리스도 육체안에 계신다.
성경의 말씀을 읽을 때(특히 복음서에서)‘아들의 말씀’인지, ‘아버지의 말씀’인지를 구별해야한다.
요8:21 다시 이르시되 ‘내가 가리니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 나의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22 유대인들이 가로되 ‘저가 나의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하니 저가 자결하려는가 ?’
23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24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내가 ‘하야’(I am=하야=I am-출3:14에서와 동일)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요8:24 I saitherefore unto you, that ye shall die in your sins: for if ye believe not that I am, ye shall die in your sins.
25 저희가 말하되 ‘네가 누구냐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처음(태초)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26 내가 너희를 대하여 말하고 판단할 것이 많으나 나를 보내신 이가 참되시매 내가 그에게 들은 그것을 세상에게 말하노라’하시되
27 저희는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더라
28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인자를 든 후에 내가 하야(I am=하야=I am-출3:14에서와 동일)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29 나를 보내신이(아버지)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요8:28,29 Then said Jesus unto them, When ye have lifted up the Son of man, then shall ye know that I am he,
and that I do nothing of myself; but as my Father hath taught me, I speak these things.
And he that sent me is with me: the Father hath not left me alone; for I do always those things that please him.
(‘I am’은 출3:14의 ‘I am’과 동일한 의미로 이용되다.)
유대인들이 묻되 ‘네가 누구냐 ?’
예수께서 가라사 “나는 처음(태초)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
이 말을 들은 저희는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더라고 했다.
“나는 처음(태초)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라고 한 것은 ‘아들 예수’가 한 말이 아니라
그 안에 계신 ‘아버지 예수’가 하신 말씀이다.
그래서 인자(人子) 육체 안에 계신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고 설명되고 있다.
다른 예로써
십자가에서 “목마르다”고 하심은 ‘아들 예수’(인자)였지만
“여자여 보서소. 아들이니이다”라고 하신 분은 ‘아버지 예수’(창조자 예수)가 하신 말씀이다.(요 19: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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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글은 인자(人子: 사람의 아들)와 신부(神父: 아버지 신)의 ‘구분된 두 분의 예수’color=blue>를
설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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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size=4 face=중간공한 color=red>을 깨닫지 못하더라size=4 face=중간공한 color=blue>
* ‘로고스’size=3 face=중간공한 color=red> =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size=3 face=중간공한 color=red>
요 1:1 태초에 ‘신의 생각과 계획color=Red>’가 있으시니라 이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color=Red>’은 하나님과 함께 있었으니
이 ‘‘신의 생각과 계획color=Red>’는 곧 하나님이시니라
2 ‘신의 생각과 계획color=Red>’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있었고
3 만물이 ‘신의 생각과 계획color=Red>’으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신의 생각과 계획color=Red>’이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신의 생각과 계획color=Red>’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color=red>이라
5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6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7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color=red>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하려 함이라
8 그는 이 빛color=red>이 아니요 이 빛color=red>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9 참 빛color=red>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color=red>이 있었나니
10 ‘ 빛color=red>’이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 빛으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color=blue>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color=red>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그리고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신의 자녀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의 뜻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들이니라size=2 face=중간공한 color=black>
14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color=Red>’가 계시니라 이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color=Red>’가 육신size=3 face=중간공한 color=blue>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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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생각과 계획color=Red>’이 있었다.size=3 face=중간공한 color=black>
이 ‘신의 생각과 계획color=Red>’대로 육신color=red>이 되어color=blue>’ <마리아의 아들color=blue>> 곧 <사람의 아들color=red>>(人子)로 오신 자color=red>(人子)가
후에 그에게 성령이 임함으로 <신의 아들color=red>>로 출생된다.
비로써 ‘인자color=blue>’color=black>(人子)size=2 face=중간공한 color=black>와 ‘신자color=red>’color=black>(神子)size=2 face=중간공한 color=black>이신 예수color=red>다.
성경은 이 예수를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color=red>’이라고 설명한다.
또한 ‘로고스color=red>’가 인자color=blue>(人子)size=2 face=중간공한 color=black>로 세상에color=blue> 계셨고color=red>’
‘세상은color=blue> 아버지color=red>(창조자)size=2 face=중간공한 color=red>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다.color=blue>’고 기록되고 있다.
즉 이 땅에 육신으로 오신 분은 <인자color=blue>>(人子)이지만
그 육체 안에 계신 영color=red>이신 분은 아버지color=red>(창조자)size=2 face=중간공한 color=black>이심을 위의 10절에서 보이고 있다.
이 말씀의 핵심인 ‘유일하신 참 신color=blue>’은 개독교의 ‘삼위일체’ 신관(神觀)으로는 설명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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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8:12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color=red>이니color=blue>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color=red>의 빛을 얻으리라'
13 바리새인들이 가로되 `네가 너를 위하여 증거color=red>하니 네 증거는 참되지 아니하도다'
1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color=red>하여도 내 증거color=red>가 참되니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앎이어니와color=blue>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15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치 아니하노라
16 만일 내가 판단하여도 내 판단이 참되니 이는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계심이라size=3 face=중간공한 color=black>
예수님 자신이 ‘빛color=red>’이심을 증거 함에 있어서 ‘증거color=red>자는 둘이상이라야color=Blue> 한다.’(신 19:15, 마 18:16)size=2 face=중간공한 color=black>
요8:17 너희 율법에도 두 사람의 증거가 참되다 기록하였으니
18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는 자가 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color=red>도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느니라color=Blue>’
19 이에 저희가 묻되 네 아버지color=red>가 어디 있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하고 내 아버지도 알지 못하는도다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color=red>도 알았으리라color=Blue>
20 이 말씀은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에 연보 궤 앞에서 하셨으나 잡는 사람이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러라
요14:10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color=red>는 내 안에color=red> 계신 것color=Blue>size=3 face=필기 color=black>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color=red>께서 내 안에color=red> 계셔color=Blue>size=3 face=필기 color=black>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size=3 face=필기 color=black>
예수님 자신이 ‘빛color=red>’이심을 증거 하는 자 둘은 ‘예수님 자신color=red>(육신)size=2 face=필기 color=Blue>과 자신 안에 계신 아버지color=red>(靈이신 창조자)size=2 face=필기 color=Blue>’이시다.
요일2:22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뇨 ?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color=red>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뇨
아버지color=red>와 아들color=Blue>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23 아들을 부인하는 자color=Blue>에게는 또한 아버지size=3 face=필기 color=red>가 없으되 아들color=Blue>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느니라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color=red>’께서 ‘육과 영’으로 하나로 계심color=Blue>을 말해주고 있다.
즉 ‘영color=red>이신 아버지color=red>’와 ‘육신color=Blue>인 아들color=Blue>’이 <영color=red>과 육color=Blue>>으로 하나임을 알리는 비밀이다.
아래 말씀에서도 ‘예수 그리스도께서color=Blue> 육체로 오신 것color=red>’(로고스가 육신이 되어)size=2 face=필기 color=Blue>으로
그 육체 안에 ‘아버지가 계심color=red>’을 계속 알려주고 있다.
만약 아들color=Blue>을 부인하면 당연히 ‘아버지color=red> 존재는 없다’는 결과가 된다.
아들color=Blue>이 없는 아버지color=red>도 있는가? 아들이 없는 자는 아버지color=red> 될 자격도 없다.
‘아들color=Blue>이 있다’고 말함은
그 아들color=Blue>을 낳은 ‘아버지color=red>가 존재한다’는 걸 인정하는 것이다.
이것은 소학생 정도면 이해 할 수 있겠건만 모두 미혹되어 ‘혼미함’이다.
아들color=Blue>이란 말과 아버지color=red>란 말의 의미를 재정리하라.size=3 face=필기 color=black>
요일4:2 하나님의 영color=red>은 이것으로 알지니color=deeppink>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color=Blue> 육체로 오신 것(피조물인 것)을 시인하는 영color=red>마다color=Blue>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3 예수를(육체인 것을size=2 face=필기 color=red> =피조물인 것을)size=2 face=필기 color=Blue>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color=red>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color=Blue>이 곧 적color=red>그리스도color=Blue>의 영color=red>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요이 1:7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color=Blue>께서 육체로 임하심color=red>을 부인하는 자color=red>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color=Blue>요 적그리스도color=Blue>니
육체color=Blue>(肉體)size=2 face=필기 color=black>로 계신 ‘예수 그리스도color=Blue>’는 사람color=Blue>이지 ‘신color=red>’(神)size=2 face=필기 color=black>이 아니다.
‘신color=red>’(神)size=2 face=필기 color=black>은 예수 그리스도 육체color=Blue> 안에color=red> 계신다.size=3 face=필기 color=black>
성경의 말씀을 읽을 때(특히 복음서에서)size=2 face=필기 color=Blue> ‘아들의 말씀’인지, ‘아버지의 말씀’인지를 구별해야한다.
요8:21 다시 이르시되 ‘내가 가리니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 나의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color=blue>’
22 유대인들이 가로되 ‘저가 나의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하니 저가 자결하려는가 ?’
23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color=blue>
24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color=blue> 내가 ‘하야’color=red>(I am=하야=I am-출3:14에서와 동일)size=2 face=중간공한 color=blue>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color=blue>’size=3 face=필기 color=black>
요8:24 I saitherefore unto you, that ye shall die in your sins: for if ye believe not that I amsize=2 face=중간공한 color=red>, ye shall die in your sins.size=2 face=중간공한 color=black>
25 저희가 말하되 ‘네가 누구냐 ?color=blue>’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처음color=red>(태초)size=2 face=중간공한 color=blue>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color=red>color="#2525CA">style="background-color:yellow;">size=3 face=필기 color=black>
26 내가 너희를 대하여 말하고 판단할 것이 많으나 나를 보내신 이가 참되시매 내가 그에게 들은 그것을 세상에게 말하노라’하시되
27 저희는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color=red>을 깨닫지 못하더라color=blue>
28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인자를 든 후에 내가 하야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I amsize=2 face=중간공한 color=red>=하야=I amsize=2 face=중간공한 color=red>-출3:14에서와 동일)size=2 face=중간공한 color=blue>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color="#2525CA">style="background-color:yellow;">size=3 face=필기 color=black>color="#2525CA">style="background-color:yellow;">
29 나를 보내신color=blue> 이color=red>(아버지)size=2 face=중간공한 color=red>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color=red>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요8:28,29 Then said Jesus unto them, When ye have lifted up the Son of man, then shall ye know that I am hecolor=red>,
and that I do nothing of myself; but as my Father hath taught me, I speak these things.
And he that sent me is with me: the Father hath not left me alone; for I do always those things that please him.
(‘I amsize=2 face=중간공한 color=red>’은 출3:14의 ‘I amsize=2 face=중간공한 color=red>’과 동일한 의미로 이용되다.)size=2 face=중간공한 color=black>
유대인들이 묻되 ‘네가 누구냐 ?color=Blue>’
예수께서 가라사 “나는 처음color=red>(태초)size=2 face=중간공한 color=blue>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color=red>”
이 말을 들은 저희는color=Blue>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color=red>’을 깨닫지 못하더라color=Blue>고 했다.
“나는 처음color=red>(태초)size=2 face=중간공한 color=blue>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color=red>”라고 한 것은 ‘아들 예수color=Blue>’가 한 말이 아니라
그 안에 계신 ‘아버지 예수color=red>’가 하신 말씀이다.
그래서 인자color=blue>(人子) 육체 안에 계신color=blue>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color=red>’이라고 설명되고 있다.
다른 예로써
십자가에서 “목마르다”고 하심은 ‘아들 예수color=Blue>’(인자)size=2 face=필기 color=black>였지만
“여자여 보서소. 아들color=Blue>이니이다”라고 하신 분은 ‘아버지 예수color=red>’(창조자 예수)size=2 face=중간공한 color=blue>가 하신 말씀이다.(요 19: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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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글은 인자(人子: 사람의 아들)와 신부(神父: 아버지 신)의 ‘구분된 두 분의 예수’를 설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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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더라
* ‘로고스’ =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
요 1:1 태초에 ‘신의 생각과 계획’가 있으시니라 이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은 하나님과 함께 있었으니
이 ‘‘신의 생각과 계획’는 곧 하나님이시니라
2 ‘신의 생각과 계획’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있었고
3 만물이 ‘신의 생각과 계획’으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신의 생각과 계획’이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신의 생각과 계획’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6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7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하려 함이라
8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10 ‘ 빛’이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 빛으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그리고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신의 자녀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의 뜻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들이니라
14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가 계시니라 이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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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생각과 계획’이 있었다.
이 ‘신의 생각과 계획’대로 육신이 되어’ <마리아의 아들> 곧 <사람의 아들>(人子)로 오신 자(人子)가
후에 그에게 성령이 임함으로 <신의 아들>로 출생된다.
비로써 ‘인자’(人子)와 ‘신자’(神子)이신 예수다.
성경은 이 예수를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라고 설명한다.
또한 ‘로고스’가 인자(人子)로 세상에계셨고’
‘세상은아버지(창조자)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다.’고 기록되고 있다.
즉 이 땅에 육신으로 오신 분은 <인자>(人子)이지만
그 육체 안에 계신 영이신 분은 아버지(창조자)이심을 위의 10절에서 보이고 있다.
이 말씀의 핵심인 ‘유일하신 참 신’은 개독교의 ‘삼위일체’ 신관(神觀)으로는 설명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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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8:12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13 바리새인들이 가로되 `네가 너를 위하여 증거하니 네 증거는 참되지 아니하도다'
1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여도 내 증거가 참되니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앎이어니와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15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치 아니하노라
16 만일 내가 판단하여도 내 판단이 참되니 이는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계심이라
예수님 자신이 ‘빛’이심을 증거 함에 있어서 ‘증거자는 둘이상이라야 한다.’(신 19:15, 마 18:16)
요8:17 너희 율법에도 두 사람의 증거가 참되다 기록하였으니
18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는 자가 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도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느니라’
19 이에 저희가 묻되 네 아버지가 어디 있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하고 내 아버지도 알지 못하는도다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
20 이 말씀은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에 연보 궤 앞에서 하셨으나 잡는 사람이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러라
요14:10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예수님 자신이 ‘빛’이심을 증거 하는 자 둘은 ‘예수님 자신(육신)과 자신 안에 계신 아버지(靈이신 창조자)’이시다.
요일2:22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뇨 ?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뇨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23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으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느니라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과 영’으로 하나로 계심을 말해주고 있다.
즉 ‘영이신 아버지’와 ‘육신인 아들’이 <영과 육>으로 하나임을 알리는 비밀이다.
아래 말씀에서도 ‘예수 그리스도께서육체로 오신 것’(로고스가 육신이 되어)으로
그 육체 안에 ‘아버지가 계심’을 계속 알려주고 있다.
만약 아들을 부인하면 당연히 ‘아버지 존재는 없다’는 결과가 된다.
아들이 없는 아버지도 있는가? 아들이 없는 자는 아버지 될 자격도 없다.
‘아들이 있다’고 말함은
그 아들을 낳은 ‘아버지가 존재한다’는 걸 인정하는 것이다.
이것은 소학생 정도면 이해 할 수 있겠건만 모두 미혹되어 ‘혼미함’이다.
아들이란 말과 아버지란 말의 의미를 재정리하라.
요일4:2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피조물인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3 예수를(육체인 것을 =피조물인 것을)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요이 1:7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육체(肉體)로 계신 ‘예수 그리스도’는 사람이지 ‘신’(神)이 아니다.
‘신’(神)은 예수 그리스도 육체안에 계신다.
성경의 말씀을 읽을 때(특히 복음서에서)‘아들의 말씀’인지, ‘아버지의 말씀’인지를 구별해야한다.
요8:21 다시 이르시되 ‘내가 가리니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 나의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22 유대인들이 가로되 ‘저가 나의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하니 저가 자결하려는가 ?’
23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24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내가 ‘하야’(I am=하야=I am-출3:14에서와 동일)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요8:24 I saitherefore unto you, that ye shall die in your sins: for if ye believe not that I am, ye shall die in your sins.
25 저희가 말하되 ‘네가 누구냐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처음(태초)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26 내가 너희를 대하여 말하고 판단할 것이 많으나 나를 보내신 이가 참되시매 내가 그에게 들은 그것을 세상에게 말하노라’하시되
27 저희는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더라
28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인자를 든 후에 내가 하야(I am=하야=I am-출3:14에서와 동일)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29 나를 보내신이(아버지)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요8:28,29 Then said Jesus unto them, When ye have lifted up the Son of man, then shall ye know that I am he,
and that I do nothing of myself; but as my Father hath taught me, I speak these things.
And he that sent me is with me: the Father hath not left me alone; for I do always those things that please him.
(‘I am’은 출3:14의 ‘I am’과 동일한 의미로 이용되다.)
유대인들이 묻되 ‘네가 누구냐 ?’
예수께서 가라사 “나는 처음(태초)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
이 말을 들은 저희는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더라고 했다.
“나는 처음(태초)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라고 한 것은 ‘아들 예수’가 한 말이 아니라
그 안에 계신 ‘아버지 예수’가 하신 말씀이다.
그래서 인자(人子) 육체 안에 계신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고 설명되고 있다.
다른 예로써
십자가에서 “목마르다”고 하심은 ‘아들 예수’(인자)였지만
“여자여 보서소. 아들이니이다”라고 하신 분은 ‘아버지 예수’(창조자 예수)가 하신 말씀이다.(요 19: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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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7-1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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