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1장의 '침례는 불필요한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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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1장의 '침례는 불필요한가 3
* 아래 글은 다른 분과의 대화인데 한 oo님과의 토론을 이 글로 대신 합니다.
본인은 장로교인이었지만 지금은 장로교도, 침례교도 아닌 성경에 가장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님들이 속해 있는 교단 교리는 성경 말씀을 많이 올바르게 믿고 있으나 그보다 더 많이 성경말씀을 불신하는 교리 위에 있다는 걸 아시기 바랍니다.
우물 안에 개구리처럼 님들이 속한 교단 교리로만 붙들고 타인의 성경적인 글color=Black>(조직신학적)size=1 face=필기 color=black>을 발로 밟는 태도의 글을 삼가 하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이 승천 전에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을 어찌 그렇게도 무시하며color=Black>(예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size=1 face=필기 color=black>) 불신합니까?
“믿고color=red>, 침례color=red>를 받는 사람은 구원color=red>”이란 예수님의 말씀이 거짓입니까????
아래 성구에서 ‘침례’라 함은 <물 침례, 성령침례> 둘 다를 포함합니다.
성령침례color=Black>(성령 받음)size=1 face=필기 color=black> 없이도 성령으로 태어 날 수 있나요?
예수님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아니하고는 하나님 나라를 볼 수도, 들어 갈 수도 없다”고 하셨습니다.color=Black>(요3:1-8)size=1 face=필기 color=black>
막16:15,16
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color=blue>
16 믿고color=blue> 침례color=red>를 받는 사람은 구원color=red>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color=magenta>를 받으리라
또 아래성구를 인용하여 구원과 직결되는 침례(물침례, 성령침례)를 불신하는 태도는 무식입니다.
고전1:17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침례를 주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color=blue> 오직 복음을 전케 하려 하심color=red>이니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color=green>
복음 안에는 “회개와 죄 사함의 물 침례와 새 피조물로의 성령침례”가 들어 있습니다.
위의 성구는
바울이 복음을 전한 후 <복음을 믿고, 침례>color=Black>(막16:15,16)size=1 face=필기 color=black> 받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소수에게만 직접 침례를 주었지만 주로 다른 사람color=Black>(아마도 지역 교회의 인도자들인 장로들이나 집사들)color=green>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 침례를 준 것으로 해석이 됩니다.
그 이유는 17절 앞에는 여러 사람들이 바울에 의해서 침례를 주고, 받았고, 침례 자체를 바울이 직접 주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기만 하면 침례를 주는 자는 누가 주느냐가 문제 될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본인도 복음을 전한 후 침례 받기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침례를 지교회의 집사님이나 장로님들에게 부탁을 하죠.
사도 베드로도 행10:48에서 자기 자신이 침례를 주지 않고 <함께 온 할례 받은 신자들>에게 “명하여color=red>”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color=blue>”고 했죠.
성경에서는 교회의 집사나 장로들이 침례 의식을 행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의 능력”은 그 이름 “예수”라는 이름으로 침례color=Black>(물침례, 성령침례)size=1 face=필기 color=black>를 함으로
죄 사함이 되고, 거듭나게 되고, 그리스도로 옷 입게 되고, 구원의 표를 받게 되고, 등등이 됩니다.
어떤 자의 글에서
하나님의 '이름'의 능력으로 구원되는 것을, 마치 인간들이나 교회의 세례 행위로 구원받는 것으로 오인하고 계시는군요.
성경의 중심이 세례에 있지 않습니다. 십자가에 있습니다. color=blue>
침례는 하나님이 주신 구원의 방법 입니다.
침례는 사람에 의해서 생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구원 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순종”하라고 주신 구원의 System>color=red>입니다.
하나님의 “하라, 말라”를 순종하는 것이 <인간들의 행위>라고 무식한 말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명령을 행하는 것을 성경적으로는 “순종”이라 합니다.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의 결과는 무엇이 되겠습니까??
님들이여, 제발 그렇게 가르치는 일을 중단하십시오.
거짓 선지자가 될 뿐입니다.
그리고 ‘세례’가 아니고 ‘침례’입니다. 성경에서 ‘밥티조’라는 원어 자체가 <잠긴다>는 뜻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복음>이 무엇인가를 아시고 싶으시면
고전 15:1-4와 롬 6:1-11까지를 연결하여 조직신학으로 확인하십시오.
***************************************size=2 face=필기 color=Blue>
침례와 순종을 오해한 ‘aaa’님께
귀하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17절 앞에는 여러 사람들이 바울에 의해서 침례를 주고, 받았고, 침례 자체를 바울이 직접 주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기만 하면 침례를 주는 자는 누가 주느냐가 문제 될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궁금했던 것은 귀하께서 '세례 자체'가 '복음에 포함된다고 생각되느냐 아니되느냐 하는 문제였습니다. 그런데 '세레 자체를 바울이 직접 주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라고 했습니다. 즉color=Blue> 복음과는 완전히 구분된다는 뜻에서 사도 바울은 세례 자체를 복음이다고 생각하지 않았다color=red>고 귀하께서 말씀했습니다.
그래놓고서는 또 귀하께서는 세례 주는 행위, 세례 받는 행위를 복음에다 집어넣고 있습니다.
귀하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복음 안에는 회개와 죄사함의 물침례와 새피조물의 성령침례가 들어있습니다"
만약 사도 바울이 귀하같이 그렇게 생각했다면 결코 'color=Black>(물)size=1 face=필기 color=black>세례를 주려 함이 아니요'라는 말을 할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귀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복음이 아니라 복음의 능력의 결과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결과를 인간의 순종으로 달성하라고 촉구할 수는 없는 문제입니다.color=blue>
위에서 님의 글은 본인의 글을 바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반대를 위한 twist한 글입니다.
본인은 ‘복음과는 완전히 구분된다는 뜻에서 사도 바울은 세례 자체를 복음이다고 생각하지 않았다color=red>’는 말은 한 적이 없습니다. 님이 그런 식으로 본거죠.
바울은 <복음의 내용에 있는 침례의식을 행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복음을 전하는 것이 목적이다>라는 성경적 내용입니다.
그러나 바울도 처음으로 복음을 전한 곳에서는 침례의식을 행했으나color=Black>(처음엔 다른 사람이 침례를 줄 사람이 없었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color=blue>size=1 face=필기 color=black>, 이미 교회가 서있는 곳에서는color=Black>(고린도 교회-고전 1:1-19)size=1 face=필기 color=black> ‘그 교회의 사람에게 침례의식을 하도록 한 것’으로 보는 것이 성경적입니다.
‘복음을 전 한다’함은 <복음의 내용을 말로 전함>이지만 <복음의 순종은 ‘침례를 받는 것’임>을 주지하시기 바랍니다.
님이 본인의 글을 반대하는 것은 상관없으나 반대의 내용이 ‘하나님의 말씀’을 against하는 것은 후일 하나님 앞에 설 때 하나님의 말씀에 특히 구원에 관한 “하라, 말라”에 “순종했느냐, 불순종했느냐”에 관계가 됩니다.
또 “귀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복음이 아니라 복음의 능력의 결과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결과를 인간의 순종으로 달성하라고 촉구할 수는 없는 문제입니다.color=blue>”라고하신 님의 글은 ‘행설수설’ 같아서 color=Black>(미안)size=1 face=필기 color=black> 잘 알아들을 수 없습니다.
만약 복음의 결과 문제를 인간의 순종문제로 전환시켜 버리게 되면 아무리 예수님을 믿어도 단지 물세레를 받지 아니했다는 이유 때문에 천국에서 탈락되는 겁니다.
과연 이것이 '성경'이 가르치는 복음입니까?' color=blue>
복음의 결과는 <물침례, 성령침례>를 통한 “거듭남”입니다.
복음의 내용인 <회개color=red>와 죄사함color=blue>과 영으로 태어남color=green>>은 <회개, 물침례, 성령침례>임을 성경적으로 설명되고 있습니다.
님이 속한 교파교리 기준으로는 분명 <이단>시 될 내용입니다.
그러나 성경에 있는 것입니다.
문제는 님이 속해 있는 <교파교리>의 내용이 성경에 없는 ‘멸망에 이르는 교리’로 되어 있다는 결론입니다.
<침례는 구원과 직결됨>을 성경이 증명하고 있는 반면,
님의 교파교리는 <침례는 구원과 무관하다>고 가르치고, 반대하는 장로들의 유전이라는 증거입니다. 미안하지만요---
근본적으로 복음이 무엇입니까? 로마서 1:17에 보면, '하나님의 의'입니다. 거기에는 '인간의 순종함'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순종함'만 포함되어 있습니다. 성도가 의인되는 것은 그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그것 뿐입니다. 그런데 귀하께서 '세례 받으라'라는 명령에 순종해야 구원된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제가 보기에는 사도 바울의 생각이 아니라고 여겨집니다. color=blue>
롬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님이시여, 순종함이 없는 믿음도 있습니까?
야고보서는 “순종함color=Black>(=행함)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분명한 결론입니다.
님은 교인들에게 “죽은 믿음만 가르치고 있다”는 부끄러움을 보이고 있습니다.
성경은 <color=Black>(모세)size=1 face=필기 color=black>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새로운 약속color=Black>(신약)size=1 face=필기 color=black>의 내용을color=blue> 알고, 이해하고,color=deeppink> 믿고, 그 믿은 내용의 순종color=red>color=Black>(행함)size=1 face=필기 color=red>color=red>으로 의롭게color=Red> 된다는 성경의 말씀입니다. 즉 ‘그리스도의 율법’을 행함color=Black>(순종)size=1 face=필기 color=black>으로 의롭게color=Red> 되는 것 입니다.
“---오직 의인color=red>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은 <이미 의인color=red>이 된 사람color=blue>이 믿음의 생활을 해나간다>입니다.
‘믿음으로 살리라’라는 ‘shall livecolor=Black>(살아가다)size=1 face=필기 color=black>color=red> by faithcolor=blue>’ 입니다.
문제는 어떻게 의인color=red>이 되느냐죠.
롬3:20 그러므로 color=Black>(모세)size=1 face=필기 color=black>율법의 행위color=red>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color=blue> color=Black>(모세)size=1 face=필기 color=black>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21 이제는 color=Black>(모세)size=1 face=필기 color=black>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color=Black>(모세)size=1 face=필기 color=black>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22 곧 예수 그리스도color=Black>(의 율법)size=1 face=필기 color=black>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color=blue> 의color=red>니 차별이 없느니라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color=Black>(그리스도의 율법의)size=1 face=필기 color=black> 구속color=red>color=Black>(=죄사함color=red> 엡 1:7, 골 1:14, 히 2:17)size=1 face=필기 color=black>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color=red> 하심을 얻은 자color=blue> 되었느니라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color=Black>(그리스도의 율법으로)size=1 face=필기 color=black>의롭다color=red> 하려 하심color=blue>이니라
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뇨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color=red>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color=red>으로니라
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color=green>은
color=Black>(모세)size=1 face=필기 color=black>율법의 행위color=red>에 있지 않고color=blue>
color=Black>(그리스도의 율법을)size=1 face=필기 color=black>믿음으로color=red> 되는 줄 우리가 인정color=blue>하노라
위의 성구 28절은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color=green>’은 color=Black>(모세)size=1 face=필기 color=black>‘율법의 행위color=red>’가 아니라 color=Black>(그리스도의 율법을)size=1 face=필기 color=black>‘믿음으로color=red>’라고 되어 있습니다.
옳습니다.
먼저는 <믿음>입니다. 그리고 믿었으면 그 믿은 내용에 <순종함>color=Black>(행위)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 뒤따라야 <산 믿음>이 된다고 성경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
24절에서는 <구속color=red>color=Black>(죄 사함=물침례)size=1 face=필기 color=Blue>으로 의롭게 됨color=red>>color=blue>을 설명하고 있지 않나요????????
“하나님의 언약을 믿는 아브라함”을 “의롭다”color=Black>(옳다)size=1 face=필기 color=black>고 하셨고, 그리고 그 “의를 인친 것”이 곧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는 할례>라는 것이었습니다.color=Black>(롬4:11 이래의 성구 참고)size=1 face=필기 color=black>
구약시대에 할례를 받지 아니해도 <의롭게>color=Black>(옳은 것이)size=1 face=필기 color=black>되고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다고 믿으십니까?
그러나 이러한 할례라는 것도 실체의 그림자이고 모형임을 님도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후에 신약시대에서는 그 인침이 침례로 이어집니다.
물 침례 성령침례로 ‘의롭게 된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의롭게 된 사람>은
아브라함이 <할례>라는 <순종>을 통해 인침을 받은 것처럼,color=red>
‘물침례 성령침례’에 <순종>을 통해 color=Black>(신령의)size=1 face=필기 color=Blue>인침을 받게 된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color=blue>
롬4:11 저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color=blue> 인친 것color=red>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저희로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color=green>
고후 1:22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color=red> 보증으로 성령color=blue>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
엡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color=blue> 인치심color=red>을 받았으니
엡 4: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color=red>을 받았느니라
구속color=red>=죄 사함color=blue>
엡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color=red> 곧 죄 사함color=blue>을 받았으니
골 1: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color=red> 곧 죄 사함color=blue>을 얻었도다
히 2:17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color=blue>를 구속color=red>하려 하심이라
사도 바울에게 '세례'란 '옷'과 같습니다.
'옷'이 흙을 사람 만들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해서 '옷'이 불필요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옷 벗고'다녀도 안 죽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하지만 옷 입고 다녀야 인간 사회에서 사람처럼 보이는 법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세례란 '제가 성령을 받았습니다'라는 표시를 하는 것 뿐입니다.
마치 '제가 인간입니다. 그래서 저는 옷 입고 다닙니다'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어떤 옷을 입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듯이
물을 머리에 뿌리던, 욕조에 잠기든, 그것은 중요한 게 아닙니다. 그런 것이 중요했더라면 성경에 욕조의 크기나 아니면 물에 잡기는 시간이 얼마가 되어야 하는지 지침서가 따로 있었을 것입니다.color=blue>
위의 님의 말은 성경에 없는 내용이며, 성경적이지도 못한 ‘님의 철학’입니다.
님이 욕조 얘길하니 생각이 납니다.
구약에서 성전에 있는 10개의 “물두멍”과 한 개의 큰 “놋 바다”의 크기의 “물”.
그 것이 왜 ‘그 곳’에 있었는지 생각 해 보셨나요???
물두멍의 직경-- 1m 80Cm, 큰 놋바다 직경--4m 50Cmcolor=blue>
오순절 날 삼천 명이 침례를 받은 곳은 바로 그 10개의 <물두멍>과 한 개의 큰 <놋 바다>에서 11 사도가 하나 씩 들어가 침례를 주었다고 저는 믿습니다.(아마도 베드로는 침례 주는 일에 참례 안 했을 수도 있음)size=2 face=필기 color=Green>
그 곳은 원래 <씻는 곳>이죠.
베드로가 설교를 한 후회개한 사람들이 바로 “죄를 씻기 위해” 곧 <죄 사함>을 받기 위해 삼천 명을 침례를 할 수 있는 곳은 예루살렘 성전 뜰에 놓인 물두멍들이었습니다.
또 그 때 성령침례도 많이 받았을 것을 믿습니다.
삼천 명이나 <침례>를 받았다는 기록은 <물 침례, 성령침례>를 포함한 것으로 성경이 말하고 있으니까요---
사도 바울이 중요시한 것은 ‘비 복음’ 입니다. 즉 예수님만의 온전한 순종으로 만들어진 복음에다, '인간의 순종함'을 더 보태야 구원된다고 여기는 그런 사이비에 대해서 사도 바울은 전력을 다하여 정죄하고 있습니다.color=blue>
님의 정죄기준으로 본다면 <바울도, 베드로도, 모든 사도들도 다 “사이비”가됩니다. 예수님도 사이비이고요--->
침례를 받아야 구원이 된다고 한 “바울도, 베드로도, 모든 사도들도, 예수님도” 다 사이비가 됐습니다.
십자가로 다 이루었던 그 복음에 딴 것을 끼어 넣지 마시기 바랍니다.color=blue>
십자가의 도(道)는 바로 <복음> 입니다.
님처럼 복음의 내용을 변질시키는 자들은 저주를 받게 될 것입니다.color=Black>(실은 님이 <복음>이 무엇인지 모르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size=1 face=필기 color=black>
복음을 변케 마십시오.
복음은 고전15:1-4에서 정의되고 있으며, 롬6:1-11--에서 적용을 확인 해 보시기를---
우선 성경이 말하는 <복음>이 무엇인지부터 확인하시고,
<복음에 순종>하는 작업
갈1:7 다른 복음은 없나니color=red>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8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color=red>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9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color=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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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글은 다른 분과의 대화인데 한 oo님과의 토론을 이 글로 대신 합니다.
본인은 장로교인이었지만 지금은 장로교도, 침례교도 아닌 성경에 가장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님들이 속해 있는 교단 교리는 성경 말씀을 많이 올바르게 믿고 있으나 그보다 더 많이 성경말씀을 불신하는 교리 위에 있다는 걸 아시기 바랍니다.
우물 안에 개구리처럼 님들이 속한 교단 교리로만 붙들고 타인의 성경적인 글color=Black>(조직신학적)size=1 face=필기 color=black>을 발로 밟는 태도의 글을 삼가 하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이 승천 전에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을 어찌 그렇게도 무시하며color=Black>(예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size=1 face=필기 color=black>) 불신합니까?
“믿고color=red>, 침례color=red>를 받는 사람은 구원color=red>”이란 예수님의 말씀이 거짓입니까????
아래 성구에서 ‘침례’라 함은 <물 침례, 성령침례> 둘 다를 포함합니다.
성령침례color=Black>(성령 받음)size=1 face=필기 color=black> 없이도 성령으로 태어 날 수 있나요?
예수님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아니하고는 하나님 나라를 볼 수도, 들어 갈 수도 없다”고 하셨습니다.color=Black>(요3:1-8)size=1 face=필기 color=black>
막16:15,16
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color=blue>
16 믿고color=blue> 침례color=red>를 받는 사람은 구원color=red>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color=magenta>를 받으리라
또 아래성구를 인용하여 구원과 직결되는 침례(물침례, 성령침례)를 불신하는 태도는 무식입니다.
고전1:17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침례를 주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color=blue> 오직 복음을 전케 하려 하심color=red>이니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color=green>
복음 안에는 “회개와 죄 사함의 물 침례와 새 피조물로의 성령침례”가 들어 있습니다.
위의 성구는
바울이 복음을 전한 후 <복음을 믿고, 침례>color=Black>(막16:15,16)size=1 face=필기 color=black> 받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소수에게만 직접 침례를 주었지만 주로 다른 사람color=Black>(아마도 지역 교회의 인도자들인 장로들이나 집사들)color=green>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 침례를 준 것으로 해석이 됩니다.
그 이유는 17절 앞에는 여러 사람들이 바울에 의해서 침례를 주고, 받았고, 침례 자체를 바울이 직접 주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기만 하면 침례를 주는 자는 누가 주느냐가 문제 될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본인도 복음을 전한 후 침례 받기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침례를 지교회의 집사님이나 장로님들에게 부탁을 하죠.
사도 베드로도 행10:48에서 자기 자신이 침례를 주지 않고 <함께 온 할례 받은 신자들>에게 “명하여color=red>”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color=blue>”고 했죠.
성경에서는 교회의 집사나 장로들이 침례 의식을 행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의 능력”은 그 이름 “예수”라는 이름으로 침례color=Black>(물침례, 성령침례)size=1 face=필기 color=black>를 함으로
죄 사함이 되고, 거듭나게 되고, 그리스도로 옷 입게 되고, 구원의 표를 받게 되고, 등등이 됩니다.
어떤 자의 글에서
하나님의 '이름'의 능력으로 구원되는 것을, 마치 인간들이나 교회의 세례 행위로 구원받는 것으로 오인하고 계시는군요.
성경의 중심이 세례에 있지 않습니다. 십자가에 있습니다. color=blue>
침례는 하나님이 주신 구원의 방법 입니다.
침례는 사람에 의해서 생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구원 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순종”하라고 주신 구원의 System>color=red>입니다.
하나님의 “하라, 말라”를 순종하는 것이 <인간들의 행위>라고 무식한 말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명령을 행하는 것을 성경적으로는 “순종”이라 합니다.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의 결과는 무엇이 되겠습니까??
님들이여, 제발 그렇게 가르치는 일을 중단하십시오.
거짓 선지자가 될 뿐입니다.
그리고 ‘세례’가 아니고 ‘침례’입니다. 성경에서 ‘밥티조’라는 원어 자체가 <잠긴다>는 뜻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복음>이 무엇인가를 아시고 싶으시면
고전 15:1-4와 롬 6:1-11까지를 연결하여 조직신학으로 확인하십시오.
***************************************size=2 face=필기 color=Blue>
침례와 순종을 오해한 ‘aaa’님께
귀하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17절 앞에는 여러 사람들이 바울에 의해서 침례를 주고, 받았고, 침례 자체를 바울이 직접 주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기만 하면 침례를 주는 자는 누가 주느냐가 문제 될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궁금했던 것은 귀하께서 '세례 자체'가 '복음에 포함된다고 생각되느냐 아니되느냐 하는 문제였습니다. 그런데 '세레 자체를 바울이 직접 주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라고 했습니다. 즉color=Blue> 복음과는 완전히 구분된다는 뜻에서 사도 바울은 세례 자체를 복음이다고 생각하지 않았다color=red>고 귀하께서 말씀했습니다.
그래놓고서는 또 귀하께서는 세례 주는 행위, 세례 받는 행위를 복음에다 집어넣고 있습니다.
귀하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복음 안에는 회개와 죄사함의 물침례와 새피조물의 성령침례가 들어있습니다"
만약 사도 바울이 귀하같이 그렇게 생각했다면 결코 'color=Black>(물)size=1 face=필기 color=black>세례를 주려 함이 아니요'라는 말을 할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귀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복음이 아니라 복음의 능력의 결과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결과를 인간의 순종으로 달성하라고 촉구할 수는 없는 문제입니다.color=blue>
위에서 님의 글은 본인의 글을 바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반대를 위한 twist한 글입니다.
본인은 ‘복음과는 완전히 구분된다는 뜻에서 사도 바울은 세례 자체를 복음이다고 생각하지 않았다color=red>’는 말은 한 적이 없습니다. 님이 그런 식으로 본거죠.
바울은 <복음의 내용에 있는 침례의식을 행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복음을 전하는 것이 목적이다>라는 성경적 내용입니다.
그러나 바울도 처음으로 복음을 전한 곳에서는 침례의식을 행했으나color=Black>(처음엔 다른 사람이 침례를 줄 사람이 없었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color=blue>size=1 face=필기 color=black>, 이미 교회가 서있는 곳에서는color=Black>(고린도 교회-고전 1:1-19)size=1 face=필기 color=black> ‘그 교회의 사람에게 침례의식을 하도록 한 것’으로 보는 것이 성경적입니다.
‘복음을 전 한다’함은 <복음의 내용을 말로 전함>이지만 <복음의 순종은 ‘침례를 받는 것’임>을 주지하시기 바랍니다.
님이 본인의 글을 반대하는 것은 상관없으나 반대의 내용이 ‘하나님의 말씀’을 against하는 것은 후일 하나님 앞에 설 때 하나님의 말씀에 특히 구원에 관한 “하라, 말라”에 “순종했느냐, 불순종했느냐”에 관계가 됩니다.
또 “귀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복음이 아니라 복음의 능력의 결과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결과를 인간의 순종으로 달성하라고 촉구할 수는 없는 문제입니다.color=blue>”라고하신 님의 글은 ‘행설수설’ 같아서 color=Black>(미안)size=1 face=필기 color=black> 잘 알아들을 수 없습니다.
만약 복음의 결과 문제를 인간의 순종문제로 전환시켜 버리게 되면 아무리 예수님을 믿어도 단지 물세레를 받지 아니했다는 이유 때문에 천국에서 탈락되는 겁니다.
과연 이것이 '성경'이 가르치는 복음입니까?' color=blue>
복음의 결과는 <물침례, 성령침례>를 통한 “거듭남”입니다.
복음의 내용인 <회개color=red>와 죄사함color=blue>과 영으로 태어남color=green>>은 <회개, 물침례, 성령침례>임을 성경적으로 설명되고 있습니다.
님이 속한 교파교리 기준으로는 분명 <이단>시 될 내용입니다.
그러나 성경에 있는 것입니다.
문제는 님이 속해 있는 <교파교리>의 내용이 성경에 없는 ‘멸망에 이르는 교리’로 되어 있다는 결론입니다.
<침례는 구원과 직결됨>을 성경이 증명하고 있는 반면,
님의 교파교리는 <침례는 구원과 무관하다>고 가르치고, 반대하는 장로들의 유전이라는 증거입니다. 미안하지만요---
근본적으로 복음이 무엇입니까? 로마서 1:17에 보면, '하나님의 의'입니다. 거기에는 '인간의 순종함'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순종함'만 포함되어 있습니다. 성도가 의인되는 것은 그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그것 뿐입니다. 그런데 귀하께서 '세례 받으라'라는 명령에 순종해야 구원된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제가 보기에는 사도 바울의 생각이 아니라고 여겨집니다. color=blue>
롬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님이시여, 순종함이 없는 믿음도 있습니까?
야고보서는 “순종함color=Black>(=행함)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분명한 결론입니다.
님은 교인들에게 “죽은 믿음만 가르치고 있다”는 부끄러움을 보이고 있습니다.
성경은 <color=Black>(모세)size=1 face=필기 color=black>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새로운 약속color=Black>(신약)size=1 face=필기 color=black>의 내용을color=blue> 알고, 이해하고,color=deeppink> 믿고, 그 믿은 내용의 순종color=red>color=Black>(행함)size=1 face=필기 color=red>color=red>으로 의롭게color=Red> 된다는 성경의 말씀입니다. 즉 ‘그리스도의 율법’을 행함color=Black>(순종)size=1 face=필기 color=black>으로 의롭게color=Red> 되는 것 입니다.
“---오직 의인color=red>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은 <이미 의인color=red>이 된 사람color=blue>이 믿음의 생활을 해나간다>입니다.
‘믿음으로 살리라’라는 ‘shall livecolor=Black>(살아가다)size=1 face=필기 color=black>color=red> by faithcolor=blue>’ 입니다.
문제는 어떻게 의인color=red>이 되느냐죠.
롬3:20 그러므로 color=Black>(모세)size=1 face=필기 color=black>율법의 행위color=red>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color=blue> color=Black>(모세)size=1 face=필기 color=black>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21 이제는 color=Black>(모세)size=1 face=필기 color=black>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color=Black>(모세)size=1 face=필기 color=black>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22 곧 예수 그리스도color=Black>(의 율법)size=1 face=필기 color=black>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color=blue> 의color=red>니 차별이 없느니라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color=Black>(그리스도의 율법의)size=1 face=필기 color=black> 구속color=red>color=Black>(=죄사함color=red> 엡 1:7, 골 1:14, 히 2:17)size=1 face=필기 color=black>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color=red> 하심을 얻은 자color=blue> 되었느니라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color=Black>(그리스도의 율법으로)size=1 face=필기 color=black>의롭다color=red> 하려 하심color=blue>이니라
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뇨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color=red>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color=red>으로니라
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color=green>은
color=Black>(모세)size=1 face=필기 color=black>율법의 행위color=red>에 있지 않고color=blue>
color=Black>(그리스도의 율법을)size=1 face=필기 color=black>믿음으로color=red> 되는 줄 우리가 인정color=blue>하노라
위의 성구 28절은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color=green>’은 color=Black>(모세)size=1 face=필기 color=black>‘율법의 행위color=red>’가 아니라 color=Black>(그리스도의 율법을)size=1 face=필기 color=black>‘믿음으로color=red>’라고 되어 있습니다.
옳습니다.
먼저는 <믿음>입니다. 그리고 믿었으면 그 믿은 내용에 <순종함>color=Black>(행위)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 뒤따라야 <산 믿음>이 된다고 성경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
24절에서는 <구속color=red>color=Black>(죄 사함=물침례)size=1 face=필기 color=Blue>으로 의롭게 됨color=red>>color=blue>을 설명하고 있지 않나요????????
“하나님의 언약을 믿는 아브라함”을 “의롭다”color=Black>(옳다)size=1 face=필기 color=black>고 하셨고, 그리고 그 “의를 인친 것”이 곧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는 할례>라는 것이었습니다.color=Black>(롬4:11 이래의 성구 참고)size=1 face=필기 color=black>
구약시대에 할례를 받지 아니해도 <의롭게>color=Black>(옳은 것이)size=1 face=필기 color=black>되고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다고 믿으십니까?
그러나 이러한 할례라는 것도 실체의 그림자이고 모형임을 님도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후에 신약시대에서는 그 인침이 침례로 이어집니다.
물 침례 성령침례로 ‘의롭게 된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의롭게 된 사람>은
아브라함이 <할례>라는 <순종>을 통해 인침을 받은 것처럼,color=red>
‘물침례 성령침례’에 <순종>을 통해 color=Black>(신령의)size=1 face=필기 color=Blue>인침을 받게 된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color=blue>
롬4:11 저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color=blue> 인친 것color=red>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저희로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color=green>
고후 1:22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color=red> 보증으로 성령color=blue>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
엡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color=blue> 인치심color=red>을 받았으니
엡 4: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color=red>을 받았느니라
구속color=red>=죄 사함color=blue>
엡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color=red> 곧 죄 사함color=blue>을 받았으니
골 1: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color=red> 곧 죄 사함color=blue>을 얻었도다
히 2:17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color=blue>를 구속color=red>하려 하심이라
사도 바울에게 '세례'란 '옷'과 같습니다.
'옷'이 흙을 사람 만들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해서 '옷'이 불필요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옷 벗고'다녀도 안 죽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하지만 옷 입고 다녀야 인간 사회에서 사람처럼 보이는 법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세례란 '제가 성령을 받았습니다'라는 표시를 하는 것 뿐입니다.
마치 '제가 인간입니다. 그래서 저는 옷 입고 다닙니다'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어떤 옷을 입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듯이
물을 머리에 뿌리던, 욕조에 잠기든, 그것은 중요한 게 아닙니다. 그런 것이 중요했더라면 성경에 욕조의 크기나 아니면 물에 잡기는 시간이 얼마가 되어야 하는지 지침서가 따로 있었을 것입니다.color=blue>
위의 님의 말은 성경에 없는 내용이며, 성경적이지도 못한 ‘님의 철학’입니다.
님이 욕조 얘길하니 생각이 납니다.
구약에서 성전에 있는 10개의 “물두멍”과 한 개의 큰 “놋 바다”의 크기의 “물”.
그 것이 왜 ‘그 곳’에 있었는지 생각 해 보셨나요???
물두멍의 직경-- 1m 80Cm, 큰 놋바다 직경--4m 50Cmcolor=blue>
오순절 날 삼천 명이 침례를 받은 곳은 바로 그 10개의 <물두멍>과 한 개의 큰 <놋 바다>에서 11 사도가 하나 씩 들어가 침례를 주었다고 저는 믿습니다.(아마도 베드로는 침례 주는 일에 참례 안 했을 수도 있음)size=2 face=필기 color=Green>
그 곳은 원래 <씻는 곳>이죠.
베드로가 설교를 한 후회개한 사람들이 바로 “죄를 씻기 위해” 곧 <죄 사함>을 받기 위해 삼천 명을 침례를 할 수 있는 곳은 예루살렘 성전 뜰에 놓인 물두멍들이었습니다.
또 그 때 성령침례도 많이 받았을 것을 믿습니다.
삼천 명이나 <침례>를 받았다는 기록은 <물 침례, 성령침례>를 포함한 것으로 성경이 말하고 있으니까요---
사도 바울이 중요시한 것은 ‘비 복음’ 입니다. 즉 예수님만의 온전한 순종으로 만들어진 복음에다, '인간의 순종함'을 더 보태야 구원된다고 여기는 그런 사이비에 대해서 사도 바울은 전력을 다하여 정죄하고 있습니다.color=blue>
님의 정죄기준으로 본다면 <바울도, 베드로도, 모든 사도들도 다 “사이비”가됩니다. 예수님도 사이비이고요--->
침례를 받아야 구원이 된다고 한 “바울도, 베드로도, 모든 사도들도, 예수님도” 다 사이비가 됐습니다.
십자가로 다 이루었던 그 복음에 딴 것을 끼어 넣지 마시기 바랍니다.color=blue>
십자가의 도(道)는 바로 <복음> 입니다.
님처럼 복음의 내용을 변질시키는 자들은 저주를 받게 될 것입니다.color=Black>(실은 님이 <복음>이 무엇인지 모르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size=1 face=필기 color=black>
복음을 변케 마십시오.
복음은 고전15:1-4에서 정의되고 있으며, 롬6:1-11--에서 적용을 확인 해 보시기를---
우선 성경이 말하는 <복음>이 무엇인지부터 확인하시고,
<복음에 순종>하는 작업
갈1:7 다른 복음은 없나니color=red>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8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color=red>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9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color=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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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7-18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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