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 자size=4 face=필기 color=red>의 하나님size=4 face=필기 color=Blue>

‘살아있는 자color=red>color=Black>(살아 숨쉬고 있는 자)size=1 face=필기 color=red>의 하나님color=blue>’
초딩 수준으로 이해합시다.size=3 face=필기 color=black>

마 22:31 죽은 자의 부활을 의논할진대 하나님이 너희에게 말씀하신 바
32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color=Black>(존재하지 않는 자)size=1 face=필기 color=red>의 하나님color=blue>이 아니요color=red> 살아 숨쉬는 자의 하나님color=blue>이시니라 하시니

막 12:27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color=blue>이 아니요color=red> 살아있는 자의 하나님color=blue>이시라 너희가 크게 오해하였도다 하시니라
눅 20:38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color=blue>이 아니요color=red> 살아 숨쉬고 있는 자의 하나님color=blue>이시라 (그 앞에 섰는)color=blue> 모든 자가 살아 숨쉬고 있는 자들이니라color=red> 하시니
---------------------------- color=Black>color=Black>그분 앞에 있는 자들은size=1 face=필기 color=Blue> color=Black>모든 자가 살아 숨쉬고 있는 자들이니라size=1 face=필기 color=red>
---------------------------- color=Black>그분 앞에는size=1 face=필기 color=Blue> color=Black>모든 자가 살아 숨쉬고 있는 자들이니라size=1 face=필기 color=red>
---------------------------- color=Black>그분 앞에는 color=Black>살아 숨쉬고 있는 자size=1 face=필기 color=red>만color=red>color=Black>이 설수 있다는 말이다.size=1 face=필기 color=black>
---------------------------- color=Black>‘size=1 face=필기 color=black>color=Black>죽은 자size=1 face=필기 color=“#990099”>color=Black>color=Black>’는 color=Black>존재하지도 않으니size=1 face=필기 color=magenta> color=Black>어찌 창조자 앞에 설수 있겠는가? 존재하지 않는데 --size=1 face=필기 color=black>

하나님은 ‘살아있을 때color=red>’의 아담과 아브라함과 야곱과 수많은 선진들과 이야기를 하시고color=blue>,
그들과 함께 역사하신 기록color=blue>을 성경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성경 어디에도 이미color=blue> 죽은color=red> ‘아브라함이나, 아담이나, 노아나, 베드로나, 요한이나, 바울’과 대화를
하거나 그들을 위해 역사하신 적이 있었는가요???

이미color=blue> 죽고 없어진 무존재color=red>를 위한 하나님은 아닙니다color=red>.


왜 하나님이 이미color=blue> 죽고color=red> 없어진color=blue> ‘아브라함의 하나님’ 되기를 원하겠습니까?
하나님은 이미 죽은 자를 위해서는 무엇이든 하실 수 없습니다.color=blue>
이미color=blue> 죽어 없어져 흙이 되었는데, 존재하지 않는 자를 위해 하나님이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size=3 face=필기 color=black>

전 9:4
color=Black>개역:size=1 face=필기 color=black> 모든 산 자color=blue> 중에 참예한 자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size=3 face=필기 color=black>(977:바하르:동:선택하다, 뽑다)size=1 face=필기 color=black>된 자color=blue>가 소망color=red>이 있음은 산개가 죽은color=red> 사자보다 나음이니라size=3 face=필기 color=black>
color=Black>재번역:size=1 face=필기 color=black> 모든 산 자color=blue>로 선택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size=3 face=필기 color=black>(977:바하르:동:선택하다, 뽑다)size=1 face=필기 color=black>된 자가 소망color=red>이 있음은 산개가 죽은color=red> 사자color=blue>보다 나음이니라size=3 face=필기 color=black>
color=Black>우리말성경color=blue>: 무엇이든 살아 있는 쪽에 끼어 있으면color=red> 소망이 있으니 비록 개라도 살아 있으면 죽은color=red> 사자color=blue>보다 낫다.
-------- 살아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희망이 있으니, 이는 살아 있는 개가 죽은 사자color=blue>보다 낫기 때문이다.size=1 face=필기 color=black>
5 무릇 산 자color=blue>는 죽을 줄을 알되 죽은color=red> 자color=blue>는 아무 것도 모르며 다시는 상도 받지 못하는 것은
---------------------------------- 그 이름이 잊어버린바 됨size=3 face=필기 color=deeppink>color=blue>이라size=3 face=필기 color=black>(존재하지 않으니까)

시 115:17 죽은color=red> 자size=3 face=필기 color=Blue>가 여호와를 찬양하지 못하나니 적막color=blue>color=Black>(정적)size=1 face=필기 color=Blue>한데color=Black>(무덤으로) 내려가니color=blue> 아무도 color=Black>(찬양)size=1 face=필기 color=Blue>못하리로다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의 가치는 마치 ‘유color=red>’와 ‘무size=3 face=중간공한 color=green>’와 같다.
목숨size=3 face=중간공한 color=green>이 없는 곧 ‘죽은 자color=Green>’는 ‘소망’이 없으며, 소망을 알려 줄 수도 없고, 뭣이든 그에게 행할 수가 없다.
또한 ‘‘죽은 자color=Green>’는 아무 것도 모르며 다시는 상도 받지 못하는 것’이며
예수 믿도록 ‘복음을 들려주고, 거듭나게 할 수도 없으며, 예수를 찬양 할 수도 없다.’
‘죽은 자color=Green>’에게는 ‘아무 것도 해 줄 수 없다.color=red>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size=3 face=필기 color=Blue>’

하나님은 현재 살아 있는 사람들color=red>을 위해서만 존재color=red>하시고size=3 face=필기 color=Blue>, 역사color=red>하신다.

혹 ‘죽은 자color=Green>’의 하나님color=red>’이라면
하나님이 <예수 믿지 않고 죽은 자>size=3 face=필기 color=Blue>를 다시 살려서 ‘예수 믿게’size=3 face=필기 color=Blue> 할 수 있는가?? 아니올시다.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

하나님color=blue>은 절대로 ‘죽은color=red> 자color=blue>(무덤에 있는 자)의 하나님color=blue>’이 되실 수 없고,
----------------- ‘살아있는 자color=red>를 위한 살아있는 자color=red>의 하나님color=blue>’이시다.size=4 face=필기 color=black>


※ 마귀도 ‘산 자의 마귀’일 뿐 ‘죽은 자의 마귀’는 될 수 없다.color=Green>

================== 끝 ======================



참고자료
⇩ -------------------------
사실상
성경 어디에도 하나님의 “대언자”는 없습니다.

<물과 성령으로 난 자들color=red>>의 “대언자” 곧
<하나님의 아들들color=red>>의 “대언자”는 있어도
하나님의 ‘대언자’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선지자’는 있죠.

‘선지자’ = ‘대언자’ 라고들 생각하지만 원어에서는 서로 다른 단어이며,
그 뜻이 비슷한 것 같지만 더 쉽게 말하면
‘선지자color=blue>’와 ‘대언자color=red>’는 같지 않습니다.

선지자color=blue> = 프롭헤테스color=blue> 이지만

대언자color=red> = 파라클레토스color=red>입니다.
그러데 파라클레토스color=red>는 신약에서 총 5회 인용되었는데 단 1회만 “대언자”로 번역되었고,
4회는 모두 ‘보혜사’로 역 되었습니다.
‘성령’을 ‘보혜사’라고 믿는다면 행2:4에서 ‘성령color=red>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color=red>이 말하게 하심color=blue>을 따라 다른 방언color=blue>들color=red>’로 말하는 자들이 “대언자”들이란 결론이 됩니다.


행1:8에서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이르러 ‘내color=blue>color=Black>(예수)size=1 face=필기 color=black> 증인color=red>이 되리라' 하시니라”
는 무엇을 의미 할 수 있는지 생각해야 할 부분이죠.

증인은 <‘듣고, 본 것color=red>’을 말하는 것>입니다.

‘듣고, 본 것color=red>’을 자신만 알고 있고 입을 다물고 말하지 아니하면color=red> 그는 <증인color=blue>>이 아닙니다.
그는 다만 <목격자> 혹은 <체험자>일 뿐이지 결코 <증인>이 될 수는 없습니다.
<증인>은 검판사와 모든 사람 앞에서 공개적으로 자신이 <‘듣고, 본 것color=red>’을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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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20:35)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color=blue>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color=red>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으며

(요 11: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color=blue>(예수)를 믿는 자는color=blue> 죽어도 살겠고color=red>(부활)


(롬 6: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color=blue> 연합한 자color=red>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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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설명은

‘다 부활하지만color=red>’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부활은 ‘부활함을 얻기에color=blue>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color=red>’만이 해당되고,
“나color=blue>(예수)를 믿는 자는color=blue> 죽어도 살겠고”color=red>이며,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color=blue> 연합한 자color=red>”만이 해당 됩니다.


‘다 부활하지만color=red>’이라니 그런 거짓 말 그만 하소.

부활에 ‘합당히 여김color=red>을 입은 자들color=blue>’,
‘나size=5 face=필기 color=Blue>color=Black>(예수)size=1 face=필기 color=black>를color=blue> 믿는  자들color=red>’,

예수와 ‘연합한 자들color=red>’ 만size=5 face=필기 color=red>이 부활size=5 face=필기 color=red>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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