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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땅" + "가나안 땅" 이란 카톡에 올려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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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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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땅(Canaan)
 

"누구나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고자 하나 황야를 거치기를 바라지는 않는다."
 
가나안은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 줄 것을 약속한 땅으로 지금 전쟁이 한창인 지역으로
현재는 "팔레스타인족" 이 살고 있는 지역이다.
성경은 이 지역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광물질이 풍부한 땅', '매우 아름다운 땅', '기름진 땅',
'각종 산물이 풍부한 땅' 등으로 기술했는데 작금의 세계 상황을 보노라면 우리 한반도가 바로 여호와께서 우리에게도 약속하신 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전쟁 중인 지역은 말할 것도 없고 지금 전 세계에는 편한 곳이 별로 없다.
미국의 중서부는 지금 더위가 너무 심해 라스베가스는 섭씨 46도를 기록하고 있다. 유리 창문이 팽창하는데 늘어날 여유가 없는 창틀에서 유리가 산산조각이 나는 일이 발생하고 있으며 뉴욕지역의 교각들의 상판인 철판이 늘어나므로 교각 붕괴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소방선이 밑에서 연신 물을 다리 위로 뿜어 올리기에 여념이 없다고 한다.
 
또 미동부는 매해 불어닥치는 hurricane 으로 수십억불에 해당하는 재산 피해를 내고 있으며
비싼 집이 많기로 유명한 Miami 같은 도시는 밑이 텅빈 석회암반에 건설한 도시이므로 상승하는 해수면과 아울러 점차 가라앉고 있다고 하는데 허리케인 씨즌이 오면 미동부 연안에 있는 뉴욕과 뉴저지 주가 침수피해를 입고 있다.
 
테임즈 강변에 위치한 런던은 거칠기로 유명한 북해의 바람이 불면 바닷물이 강으로 유입되어 커다란 철문을 설치한 바 있다.
 
'Nether' 라는 말 자체는 지하세계를 뜻하는 말인데 Netherlands 는 국토의 1/4이 이미 바다 밑에 있으므로 해수면의 상승으로 근심이 늘어나고 있으며 해상도시인 Venice 는 건물들의 지상층은 이미 바닷물에 침수되어 있는 상태인데 바닷물을 밟고 이층으로 올라가는 현실을 우리는 상상이나 할 수 있겠는가?
 
무분별한 지하수 개발로 인도네시아 수도인 Jakarta는 도시 전체가 몇미터 가라앉아 거대한 도시를 버리고 새로운 수도를 물색하고 있으며 사정은 베이징이나 상해도 동일하다.
특히 상해는 수시로 범람하는 양자강 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며 그 범람의 도가 해마다 심해지고 있고 만약 세계 최대의 댐인 샨사댐이 붕괴될 경우는 본토는 물론 그 피해가 제주도까지 닥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도 서북부는 기온이 56도까지 상승해 인간이 생존할 수 있는 한계점을 돌파했으며 해수면 상승으로 대부분의 동남아 도시들 역시 상대적으로 가라앉고 있는 중인가 하면 섬 전체 중 최고 높이가 1미터도 되지 않는 몰디브 등 많은 남태평양의 도서(島嶼)국가들은 조국을 버리고 살 땅을 찾아 여기저기를 구걸하며 다니고 있다.
 
일본의 미해군기지인 사세보(佐世保)를 방문한 친지는 세상에 이런 더위는 처음이라 하며 혀를 내두르고 있다.
더하여 일본열도의 잦은 지진과 해일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며 태평양으로부터 몰려오는 해일을 일본열도가 막아주고 있으니 우리는 얼마나 다행인가?
중앙 아시아에 존재하는 '~스탄' 의 국가들은 바다가 없는 내륙국으로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니 물류 운송만을 보더라도 반드시 인접국의 허가를 얻어야 하며 통행료를 지불해야 하니 넓은 바다를 이용하여 많은 물자를 선적하여 자유스럽게 운송할 수 있는 우리는 얼마나 다행인가?
중국만 해도 태평양 직행 항로를 열 수 있는 항구 하나를 위해 러시아와 꾸준히 협상하고 있으나
소련은 이에 응하지 않고 있으니 삼면이 바다로 둘러 쌓여 있는 것을 우리는 감사하지 못하고 살아오지 않았는가?
 
아직도 인구의 70%가 유목생활을 하고 있는 몽골에서는 급격히 진행되는 사막화로 지난 수년간 천여개의 호수와 팔백여개의 강이 사라졌다고 하며 목초지의 소멸로 가축을 먹이지 못하게 되자 수많은 유목민들이  수도 울란바토르로 몰려와 하루하루가 힘겨운 난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문명이 발달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온도여야만 하는데 적도 지역과 한대지역에서 문명이 발달할 수 없음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그리고 지상의 모든 국가가 물 부족으로 고통받고 있으며 앞으로의 전쟁은 물확보를 위한 전쟁이 될 것이라고 예언한 사람도 있는데 우리는 시의적절하게 물이 하늘의 축복인 양 내려주고 있으니 누가 비를 귀찮다고 말하는가?
 
우리에겐 사철이 있어 때에 따라 민족에게 필요한 오곡백과가 영글고 있으며 또 우리에게는 비교적 혹독한 날씨가 없으니 인간이 살아가기에 축복의 땅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 주말엔 강원도 대관령 일대를 다녀왔다. 오가는 길 조국의 산하는 더욱 푸르렀고 내(川)는 더욱 수량이 풍부했으며 농부들을 포함해 만나는 사람들 마다 얼굴엔 기름기가 흐르니 조국이 융성한다는 증거가 아니겠는가?
 
높은 교육열로 혹자에 의하면 우리에게는 세계 제일의 분야가 칠십개가 넘는다고 하는데 우리에게 기술을 얻기 위해 기웃거리는 나라가 나날이 늘고 있으며 한글을 공용어로 쓰겠다는 국가도 늘고 있으니 언젠가는 한국어가 세계 공용어가 될 날을 꿈꿔 본다.
 
우리가 지구상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인 것은 북괴의 도발에 대비해 더 강하게 만드시려는 하나님의 섭리며 정치가 이토록 부실한 것은 정치까지 세계 제일일 경우 우리가 너무나 부강하여 남들의 시기를 두려워 하심이라.
 
본문에서 랍비가 지적했듯이 우리는 분명히 광야를 달려왔으며 우리가 서 있는 이땅은 분명히 여호와께서 약속하신 "가나안 땅" 인 것을 나는 굳게 믿어마지 않는다.
이 나라는 나라도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은 자신의 것을 셀 줄 모르는 미련한 사람임이 분명하다.
 
오늘도 健, 幸 하세요. ????
 
<박노규 님이 주신 카톡에서>
====================
 
"가나안 땅"이란 글을 쓴사람의 결론은 창조자, 성경의 하난님이 약속한 그 땅은 결국엔 그가 살고 있는 한반도라는 결론을 내리고 있는 것 같다.
 
성경은 영이신 하나님이 영적으로 죽어 사는 죄인들 중에 그가 창조 이전에 선택한 사람들을 구원하기위해서 영적인 세상을, 영적인 세상에로의 구원을, 지구상의 역사를 통해서 알려 주는 서신이라고 유샤인은 믿는다.
 
그리 철저히 성경에 의해서 매일 자진하여 세뇌(Mind Clerasing)받으며 매일을 시작하는 유샤인은 성경의 참 뜻에 의하자면 "가나안 땅"은, 대개 부패하고 타락한 인간들이 이해하는 이 지구상의 그 어느 곳이 아니고, 영의 하나님이 거하시는 고통없는 그 완벽한 지역이라고 믿는다.
 
그리고 "가나안 땅"이란 제목으로 글 쓴이가 그처럼 잘 지적한 이세상에 일어 나는 그 모든 재앙은, 창조자 하나님이 이 세상을 저주하였기에 일어나는 일들로서 창조자 하나님이 선택한 자들로 하여금 결국에 이세상은 그들이 영원히살 곳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하기위해서 그리 저주하셨고 종종 그런 재난을 일으켜 이 세상은 결국엔 소멸될 곳이라는 것을 상기 시키기 위해서라고 믿는다.
 
아래에 "왜 선한 하나님을 고통을 주는 가" 에 관한 답을 쓴 글들이 있다.
https://www.newlifeforum.us/xe/on_suffering
 
세상을 창조하신 성경의 하나님의 주요 관심은 그의 영광이며 그의 영광을 위해서 창조 이전에 선택한 자들을 dl 세상 끝내기 전에 다 구원하는 것이 주요 처사인줄로 알기에 그의 증인으로 그의 왕국의 대사로서 유샤인은 그가 성경을 통해서 알게된 것들을 간증하는 것을 사명으로 여기며 살고 있다.
https://youtu.be/afaAi5--ETA?si=GYT0WHQH5Y5Kb7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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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10-13 13:07

esus0님의 댓글

esus0
'가나안 땅 약속'은 그들이 요단강을 건넜을 때 이미 이루어진 것.

가나암 땅은 <모형. 그림자(히8:5-13 10:1 골2:17). 육체의 예법(히9:10). 몽학선생(갈3:24,25)  비유(히9:9)>들이다.

무식하지 마소.
-------------------------------

    신구약의 내용은 인간을 죄에서 구원하려는 하나님의 계획(로고스)을 희미한 ‘그림자’로부터 시작하여 ‘비유’로, ‘몽학선생’으로,  실체의 분명한 ‘모형으로 보여주고 후에 하나님 자신이 인간세계로 오시어 약속대로
    실체를 실험 해 보이시며 “나처럼 너희도 이대로 하라”고 명하셨다. 그림자와 실체는 분리 될 수 없으며 구원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그 그림자의 실체를 찾아 그 실체에 적용, 구원의 조건들에 충족되어져야 한다.


모형과 그림자
마11:12 침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13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요한 이후로는 예언이 이루어지는 실체)
14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히8:5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6 그러나 이제 그가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이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시라
7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8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9 또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열조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저희와 세운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저희는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저희를 돌아보지 아니하였노라
10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11 또 각각 자기 나라 사람과 각각 자기 형제를 가르쳐 이르기를 주를 알라 하지 아니할 것은 저희가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12 내가 저희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저희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13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가는 것이니라

히10:1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의도한 목표에 끝) 할 수 없느니라

골2: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평론하지 못하게 하라
  17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비유
히9:9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의지하여 드리는 예물과 제사가 섬기는 자로 그 양심상으로 온전케 할 수 없나니

육체의 예법
히9:10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만 되어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몽학선생
갈3:24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夢學:어린아이들의 공부)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25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몽학선생 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회개 죽 음 (죄의 죽음=회개)
죽음은 모든것으로부터의 해방이다
물침례 장  사
    (물 침례=죄 사함)
성령침례부활(성령 침례=새 생명)
노예(죄.사망)에서 새로운 삶(새생명)으로
휴거 승천과 재림
모세➡여호수아(히브리어)═예수(희랍어)
신의 나라 언약의 목적지
생의목표: 하나님 나라

출애굽  사건
탈출, 400년간 노예에서의 해방.
애굽인 장자의 죽음. 이스라엘 장자는 어린양이 대신 죽음. -유월절
노예에서의 죽음은 노예로부터의 자유
홍해도강. 물 침례의 모형(고전10:1-2) 
애굽군대는 물 침례로 장사(水藏)
이스라엘 백성은 물 침례로 구원
(출14장). 
불기둥, 구름기둥. 광야40년간 성령침례의 모형.(출14:24,13:2122,40:38), 세상과 분리되고 만나와 따르는 반석의 물(생수)만으로 살고,
구름이 인도하는 대로---
요단강 도강. 홍해도강과 흡사함
목적지를 향한 마지막 행보.
요단강은 ‘예수‘가 건너게 한다.
하나님 나라는 ‘예수’를 통하여
목적지. 가나안 땅에 도착
그림자
절기법
유월절 일년일차 하나님의 어린양이 인간의 죄를 대신하여 피 흘려 죽는 날. 죄의 죽음.(정월 14일 해질 때). (레 23:5) 죄사함을 위한 첫 Step.
둘째 Step은 물두멍에서 일차적으로 씻고(죄를) 최종적으로 지성소 속죄소에서 온전한 사함 됨
무교절  누룩 안 넣은 빵과 유월절 양고기를 불에 구워 쓴 나물과 함께 먹는 기간.(레23:6-8) (놋제단에서의 화제와 흡사)  (정월 15일-21일)
죄의 상징 누룩이 없는 기간.
죄를 정결 시키는 절기
 요제절. 첫 이삭 한 단을 흔들어 바치는 날.(정월 17일.레23:10-14)
오순절.요제절 후 50일쨋 날. 새소제를드림
유교병 둘을 바침(레 23: 15-21)떡 두덩이(유대인과 이방인 상징) (50년마다 희년 참고)
나팔절. 나팔 부는 날(레23:23-25)
원어에는 나팔이 아니라 ‘외쳐’라는 뜻. 왜 외치는가? 왜 나팔을 부는가?  주님의 재림
때 주의 호령과 천사장의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재림하심. (살전4:16
속죄절. 속죄일.(칠월 10일)
(레23:26-32) 일년 일차 온 백성이 죄사함 받는날.
초막절.  집이 있어도 초막을 짓고 7일 동안 잔치하며 초막에 거함 (칠월15-22일) (레23:34-43)
모형
그림자
비유
몽학선생
율법.
육체의 예법
성막법 (성전)
죽은제사
놋제단. 어린양이 인간의 죄를 대신하여 죄와 함께 죽고 불에 태움.
(대속)  곧 죄의 죽음.
(레16:21)
물두멍. 씻어야 한다.
수족을 씻어죽기를 면하라.(출30:17-21)
죽은 죄(피)를 물로 씻고,
죄의 수장(水藏)의 모형. 물 침례모형
속죄절(레23:26-32) 죄사함
성소.  등대(인도함).떡상(하나님의 말씀).향단(성도들의 기도), (+향로)
거룩한 장소(성소) 안에 들어가면 거룩함 안에 잠긴다. <함께 계신 θ>
(성침,聖浸)성령침례, (聖靈浸禮)의 모형
휘장.
일년에 한번만 통과
휘장은 3445년 후 찢겨지고 “누구나, 언제나 X를 통하여 지성소로 들어 갈 수 있다”는 휴거의 모형.)
지성소. 하나님의 임재
언약궤와 속죄소. 
‘언약’에 의하여 ‘속죄소’에서 완전한, 영원한, 죄사함과 영생. (언약 위에 속죄)
몽학선생
(율법)
그림자
대제사장제사법
 
일년된 흠 없는 숫컷 양과 염소 희생제물을 제단에서 제물에 모든 죄를 안수로 전가하고 피 흘려 잡는다
물두멍에서 ‘죽기를 면하기 위해 수족을 씻는다. (정월 15 ,21일-안식일)
무교절 첫날 다음에 오는 ‘제칠 안식일 다음날’(요제일) 익은 첫 곡식(보리) 한 단을 흔들어 여호와께 바친다.
 
요제일로부터 50일째 되는 오순절 날(안식일)
첫 요제로 밀 유교병 두개를 첫 요제로- 일년 되고 흠 없는 어린 양 일곱과 젊은 수소 하나와 수양 둘을 번제로 - 또 수염소 하나로 속죄제를 드리며 일년 된 어린 수양 둘을 화목제 희생으로,  첫 요제를 삼을 것
나팔절은 아직 오지 않았음
칠월 일일로 안식일(칠월 15일)을 삼고, 나팔을 불어 기념할 날이요 성회라
레23:25 아무 노동도 하지 말고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지니라
속죄일과 수장절절은
          아직 오지 않았음
몽학선생
(율법)
그림자
하나님의 아들
구,신약의  연결점
죽으심. 하나님의 어린양으로써 유월절 양 잡는 날(日)과 때(時)에 인간의 모든 죄를 대신하여 피흘려 죽으심. (죄의 죽음). 유대인은 양을 잡지 않고 하나님의 아들, 사람 예수를 잡았다
장사됨. 
삼일삼야 땅속에 장사됨 (마12;38-40)
수요일 죽음과 해지기 직전 땅속에--
부활하심. 땅속에 들어간 때로부터 삼일삼야 후(토) 부활. 그 후 40일간 거룩함으로 보이시며 많은 것을 분부하시고 약속하심(중요한 것 둘-죄사함의 물 침과 성령침례 약속)
“하나님의 영(성령)”으로만이 부활 될 수 있다.
승천과 재림 초림의 예수님은 부활 후 40일간 거룩함을 보이시고 승천 10일 후(부활 후 50일째)에 성령으로 볼 수 없게 재림하시고
다시 세 번째로 볼 수 있게 오심.
하늘성소. 하나님 나라 자체가 거룩한 곳(聖所)이며 주님은 승천 후 하늘 성소에 있는 흰 보좌(하나 뿐)에 계신다
실체
참형상
히10:1)
몸:골2:17
신약의
실체적용
 산 제사
회개.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롬6:2-4).  옛 사람(죄)의 죽음.
예수 믿는 자가 죄로부터 돌아섬(회개) 죄에 대하여 완전한 죽음은 죄로부터의 완전한 해방과 자유.
물침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葬事).
죽은 죄, 옛 사람을 장사함.(롬6:4. 골2:12) 죽지 않은(완전히 회개치 않은) 사람을 침례하지 말라. 하면 생매장 살인자가 된다.
성령침례.(부활). 새 생명은 성령을 받음으로 그의 자녀가 되고, 광야 생활동안 주님의“하라, 말라”를 바로 하여 거룩함으로 살아(성장)“거룩한 제사장”이 돼야한다.(비로써 중생하여 자녀가 됨). 성령침례의 표적은 방언
공중재림과 휴거. 
거룩함으로 살아 온 사람이 예수(여호수아)를 기다리다 신부로써 신랑을 만난다. 
  여호수아(히)=예수(희)
하나님 나라 입국. 영생. 
죄로부터 완전한 해방,
신랑과 잔치. 손으로 짓지 아니한,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곳에 도착.(히9:11) 
순종

그의 죽음과 합하는 것은 자신의 죄를 죽이는 것. 곧 회개 (롬6:2)
회개만 하면 죄가 없어진다고 믿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생각의 가르침이다. 회개와 죄 사함은 전혀 다른 것이다. 죄의 용서를 위해서는 먼저 회개해야 한다.
물 침례는 이미 죽은 죄를 물에 장사하는 것. 죄 사함 받는 것. 행2:38. 죄를 씻는 것.행22:16. 구원받는 것.막16:16.
구원의 표를 받는 것.벧전3:21.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는 것.골2:11-15  죄사함의 물 침례는 전적으로 “죄사함의 약속”등을 믿는 믿음에 의한 것이다.
성령침례는 인간의 노력이나 의(義)에 의한  것이 아니라 일방적인 하나님의 약속의 선물일 뿐이다.(행 1:4. 2:38)
(표적방언은 은사방언과 다름)
성령침례는 그리스도로 옷 입는 것 갈3:27,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 골2:11-15
 (그리스도의 할례) <안에 계신 θ>
휴거는 물과 성령으로 태어난 하나님 자녀만이--태어난 자가 생명록에--생명록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무론 대소 불 못에-계20:12-15 ‘생명록의 기록’은 태어난 아기의 이름을 출생신고하여 호적에 등재함과 같다. 태어나지도 않고 출생신고 했다면?
하늘성소는 하나님이 계신 곳이며 하나님 나라 그 자체이고 해(sun)가 필요 없는 곳

물과 성령으로 태어남
 
  ✡  회개⇨⇨⇨⇨
      죽고  (또 태어나기 위 해)
⇨⇨⇨⇨⇨물 침례⇨⇨⇨⇨
              물로 낳고
⇨⇨성령침례⇨⇨거룩한 삶⇨⇨
          성령으로 낳고
⇨⇨나팔소리⇨⇨변화⇨⇨부활
      변화 된 몸으로
신의 나라는 중생한 사람이 보고 들어 갈 수 있다.  불 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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