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줌에 똥 말아 먹는 꼴’의 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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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란 넘들이야 대구빡에 나사 몇개가 헐거워졌다는 걸 알긴하지만 --- 그래서 뇌가 이쪽, 저쪽과 연결이 제대로 잘 안 돼서
똥, 된장을 구별 못하니 정박아와 같다는 걸 잘 안다.
이봐,
네 똥 대구빡이 안티이라 해도
‘성경을 읽고, 읽은 내용으로 왕바보 같은 소릴’ 항상 해 대지 --- 안티도 성경 내용을 믿지 못해도 성경을 근거로 GR한단 말이다.
성경에 근거 없거나 잘 못 알고 있는 지식으로 GR하면 이야 --- 욕이 나오지 -- 예수님도 욕을 했지만 -- 자기 동족에게 했어 --
이방인 안티가 아니고 ---
헌데 안티가 아니라 ‘예수 믿는다면서 예수 말씀에 온갖 더러운 걸 묻혀(사람의 교훈, 인간 철학, 먹사들의 갈침,)
예수 이름도 안 보이게 한다면 ----
욕이 좀 심했나??!!
욕하는 건 그 사람을 욕한 게 아니고
그 먹사들의 말을 받아 자기 자신이 <예술 믿는 줄로 아는(실은 뭘 믿는지도 모르는 머리, 헤 벌려진 두뇌)
그 멍청한 못된 생각>을 향해 욕하는 것. 그러면 좀 귀가 트일까 싶어서 ---
예수님도 ‘동족인 형제들을 향헤 욕했다’기 보단 바리새인들의 악함을 참지 못한 것
아니겠는가??!!
보라,
형제들인 바리새인들이 얼마나 미련해서
‘잘 못 알고, 잘 못 이해되고, 잘못 믿어서 (모세)율법에 (순종, 복종)행하지 않았는가???
‘아버지’란 단어도 제대로 이해 못하는 ‘잘 못 알고, 잘 못 이해되고, 잘못 믿는 자들’
이런 자들은 esus는 기독교인이라고 하지 않고
개독교인이라고 했다.
지금이라도 최소 ‘아버지’란 단어부터 성경에서는 뭐라고 하는 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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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26:3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하시고
(막 14:36) 이르시되
“아빠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하시고
(눅 22:42) 이르시되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하시니
이 기도를 한 예수는 ‘육신의 아버지는 없다.’ ‘육신의 아버지가 있을 수 없다.’
그는 ‘예수’란 이름을 가진 사람이었는데 느닷없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할 때
‘아버지’를, ‘아빠 아버지’를 부른다.
언제부터 ‘아버지’가 생겼는가? ---
그의 그 ‘아버지’는 누군가? 어디에ㅡ 계신가? 언제부터 계신 분인가?
그는 분명 육신의 ‘아버지’ 없이 태어났고, 그 후 30년 정도까지 ‘아버지’ 없이 성장한다.
‘아버지’ --- 이 분은 누구인가?
그러면 예수는 누굴 보고 ‘아버지’라고 하셨는가?
누가 좀 대답 해보라 ---
이 답변을 하려면 성경에서 답을 얻고, 성경적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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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된장을 구별 못하니 정박아와 같다는 걸 잘 안다.
이봐,
네 똥 대구빡이 안티이라 해도
‘성경을 읽고, 읽은 내용으로 왕바보 같은 소릴’ 항상 해 대지 --- 안티도 성경 내용을 믿지 못해도 성경을 근거로 GR한단 말이다.
성경에 근거 없거나 잘 못 알고 있는 지식으로 GR하면 이야 --- 욕이 나오지 -- 예수님도 욕을 했지만 -- 자기 동족에게 했어 --
이방인 안티가 아니고 ---
헌데 안티가 아니라 ‘예수 믿는다면서 예수 말씀에 온갖 더러운 걸 묻혀(사람의 교훈, 인간 철학, 먹사들의 갈침,)
예수 이름도 안 보이게 한다면 ----
욕이 좀 심했나??!!
욕하는 건 그 사람을 욕한 게 아니고
그 먹사들의 말을 받아 자기 자신이 <예술 믿는 줄로 아는(실은 뭘 믿는지도 모르는 머리, 헤 벌려진 두뇌)
그 멍청한 못된 생각>을 향해 욕하는 것. 그러면 좀 귀가 트일까 싶어서 ---
예수님도 ‘동족인 형제들을 향헤 욕했다’기 보단 바리새인들의 악함을 참지 못한 것
아니겠는가??!!
보라,
형제들인 바리새인들이 얼마나 미련해서
‘잘 못 알고, 잘 못 이해되고, 잘못 믿어서 (모세)율법에 (순종, 복종)행하지 않았는가???
‘아버지’란 단어도 제대로 이해 못하는 ‘잘 못 알고, 잘 못 이해되고, 잘못 믿는 자들’
이런 자들은 esus는 기독교인이라고 하지 않고
개독교인이라고 했다.
지금이라도 최소 ‘아버지’란 단어부터 성경에서는 뭐라고 하는 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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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26:3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하시고
(막 14:36) 이르시되
“아빠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하시고
(눅 22:42) 이르시되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하시니
이 기도를 한 예수는 ‘육신의 아버지는 없다.’ ‘육신의 아버지가 있을 수 없다.’
그는 ‘예수’란 이름을 가진 사람이었는데 느닷없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할 때
‘아버지’를, ‘아빠 아버지’를 부른다.
언제부터 ‘아버지’가 생겼는가? ---
그의 그 ‘아버지’는 누군가? 어디에ㅡ 계신가? 언제부터 계신 분인가?
그는 분명 육신의 ‘아버지’ 없이 태어났고, 그 후 30년 정도까지 ‘아버지’ 없이 성장한다.
‘아버지’ --- 이 분은 누구인가?
그러면 예수는 누굴 보고 ‘아버지’라고 하셨는가?
누가 좀 대답 해보라 ---
이 답변을 하려면 성경에서 답을 얻고, 성경적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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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10-18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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