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

모르겠어..

사람의 형상으로 태어난 우리는 우린 정말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인간이 아무리 과학을 발전시키고 화성에 가고 영화에 보듯 광년 속도로 다른 우주에 간들..

아무리 발달된 현미경으로 원자 이하의 것을 본들..

더 큰것을 못보고 더 작은것을 인간은 볼수없다.

우리의 한계를 깨닭코 그래도 서로 공감하는 생명끼리
이 한세월 놀다 가지.. 왜 그리 억장 무너지는 참극을 만들며 지들 말촉신경을 자극하려 하는가. 

천한 놈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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