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구약시대’도 구별 못하는 ‘멍텅구리들’에게








예수님은 구약시대 사람인가?color=blue>



아니면

신약시대 사람인가?color=blue>







기독교인의 대개가 예수님은 신약color=blue>시대color=red> 사람이라고 믿고 있으며,

구약과 신약의 분기점을 모르고 있으면서 막연하게 신약은 마태복음부터이며, 예수의 탄생부터가 <신약color=blue>시대color=red>>라고 믿고 있다.size=3 face=필기 color=black>(먹싸들에 의해서)size=2 face=필기 color=black>



과연 성경은 무엇이라고 하는가?

물론 책을 구별하라면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가 구약size=3 face=필기 color=black>(오래 된 약속)size=2 face=필기 color=Blue>이며, ‘마태복음’부터 유다서까지 그리고 요한계시록이 신약 책이다.



그러나 “시대color=red>”를 구별하는 것과 “책color=blue>”을 구별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



‘신약size=3 face=필기 color=red>’은 ‘신약size=3 face=필기 color=red>시대size=3 face=필기 color=black>’에 적용해야하며 ,

‘구약size=3 face=필기 color=Blue>’은 ‘구약size=3 face=필기 color=Blue>시대size=3 face=필기 color=black>’에 적용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을 제대로 구별 못하기 때문에 ‘구약color=blue>’의 율법을 ‘신약size=3 face=필기 color=red>시대size=3 face=필기 color=black>’인 <교회color=blue>>에 적용하여 십일조를 횡령하고 배불리는 먹싸들이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아들 예수는 ‘구약size=3 face=필기 color=Blue>’은 ‘구약size=3 face=필기 color=Blue>시대size=3 face=필기 color=black>’에 ‘구약color=blue>’에 의해 왔고, 구약의 율법에 의해 죽고, 장사되고, 부활 했으며, 오순절 날 ‘성령 예수’로 재림 하셨다.







구약의 율법을 지킨 부모color=blue>



눅2:21 할례 할 팔 일color=red>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color=red>라 하니color=blue> 곧 수태하기 전에 천사의 일컬은 바러라

22 모세의 법대로color=blue> 결례의 날이 차매color=red>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올라가니

23 이는 주의 율법에 쓴 바 첫 태에 처음 난 남자마다 주의 거룩한 자라 하리라color=blue> 한 대로 아기를 주께 드리고color=red>

24 또 주의 율법color=red>에 말씀하신 대로 비둘기 한 쌍이나 혹 어린 반구 둘로 제사하려 함color=blue>이더라



22절과 24절은 구약의 율법 준수를 보이고 있다.



눅2:38 마침 이 때에 나아와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예루살렘의 구속됨을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하니라

39 주의 율법을 좇아color=blue> 모든 일을 필하고color=red> 갈릴리로 돌아가 본 동네 나사렛에 이르니라

40 아기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족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 위에 있더라

41 그 부모가 해마다 유월절color=red>을 당하면color=blue> 예루살렘으로 가더니

42 예수께서 열 두 살 될 때color=red>에 저희가 이 절기의 전례를 좇아 올라 갔다가color=blue> size=3 face=필기 color=black>(만12살의 유대인 남자는 성인)size=2 face=필기 color=black>

43 그 날들을 마치고 돌아갈 때에 아이 예수는 예루살렘에 머무셨더라 ----



41절은 그 부모가 계속적으로size=3 face=필기 color=black>(해 마다)size=2 face=필기 color=black> 절기를 지킨 사실을 기록하고 있다.

42 절은 어린 예수size=3 face=필기 color=black>(그러나 유대 습관은 12살의 남자는 성인으로 인정)color=blue>size=2 face=필기 color=black>도 부모를 따라 갔지만, 자기의 의지로 절기의 전례를 행하신 것을 알 수 있다.







예수님 자신도 율법을 지키심color=blue>



눅3:2 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color=red>에 하나님의 말씀이 빈들에서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임한지라



구약의 법을 따라 대제사장 직이 존재했다.color=green>



마26:17 무교절의 첫 날color=blue>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color=red>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color=blue>

18 가라사대 성 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color=red>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19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color=blue>



눅22:7 유월절 양color=red>을 잡을 무교절일color=red>이 이른지라

8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color=red>를 위하여 유월절color=blue>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color=red>

9 여짜오되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10 이르시되 `보라 너희가 성내로 들어가면 물 한 동이를 가지고 가는 사람을 만나리니 그의 들어가는 집으로 따라 들어가서

11 그 집 주인에게 이르되 선생님이 네게 하는 말씀이 내가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먹을 객실이 어디 있느뇨 하시더라 하라

12 그리하면 저가 자리를 베푼 큰 다락방을 보이리니 거기서 예비하라'color=blue> 하신대





예수님 자신이 유월절 지키기를 원했고, “유월절을 예비하라”고 명하셨다. color=green>







절기color=red>와 두 큰color=blue> “새 약속”color=red>





첫째 약속color=blue>-죄사함의 “물 침례”color=red>



둘째 약속color=blue>-새 생명의 “성령침례”color=red>









첫째 약속color=blue>



막14:22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받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23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니 다 이를 마시매

24 가라사대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color=red>니라

25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하나님 나라에서 새 것color=blue>으로 마시는 날까지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유월절color=blue> 절기를 지키시면서 하신 언약.
"언약color=red>". 피color=red>로 언약 한 그 언약의 내용은 무엇인가?size=3 face=필기 color=black>



눅22:13저희가 나가 그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color=red>을 예비하니라color=blue>

14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15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color=red> 원하고color=red> 원color=blue>하였노라color=red>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신 예수님. 분명 구약의 절기 시대이다.size=3 face=필기 color=black>



1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유월절color=red>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기까지color=blue> 다시 먹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17 이에 잔을 받으사 사례하시고 가라사대 `이것을 갖다가 너희끼리 나누라

1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이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color=blue>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19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color=deeppink> 새 언약color=red>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color=blue>





예수님은 구약의 절기법인 ‘유월절’을 ‘자기 자신의 육체를 희생 제물로 바침size=3 face=필기 color=red>’으로 아들로써는 마지막으로 ‘율법 지키신 분size=3 face=필기 color=Blue>’이다.





"언약". 피color=red>로 언약color=red> 한 그 언약color=red>의 내용은 무엇인가?size=3 face=필기 color=black>



마26:26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27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28 이것은 죄 사함color=red>을 얻게 하려고color=deeppink>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color=red>니라color=blue>

29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color=green> 새 것color=red>으로color=blue>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color=red>까지color=blue>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행2:37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color=green>' 하거늘

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color=red>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color=red>를 받고 죄 사함color=red>을 얻으라color=blue>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color=red>로 받으리니color=blue>

39 이 약속color=red>은 너희와 너희 자녀color=blue>와 모든 먼 데 사람color=blue>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유월절 절기를 지키시면서 하신 죄사함의 언약.size=3 face=필기 color=black>



죄 사함color=red>을 얻게 하려고 흘리는 언약의 피color=red>

<언약의 피color=red>>의 내용은 죄 사함color=red> 받는 언약color=blue>이 있다.



두 큰 약속 중에 하나는 <죄 사함color=red>>의 언약color=blue>size=3 face=필기 color=black>









둘째 약속color=blue>size=3 face=필기 color=black>



행1:4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color=red>을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침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침례color=red>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



행1:8 오직 성령color=red>이 너희에게 임하시면color=red> 너희가 권능을 받고color=blue>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color=red>' 하시니라



행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color=red>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color=red>를 받고 죄 사함color=red>을 얻으라color=blue>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color=red>로 받으리니color=blue>

39 이 약속color=red>은 너희와 너희 자녀color=blue>와 모든 먼 데 사람color=blue>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color=red>>은 ‘성령으로 침례color=red>’다.



두 큰color=red> 언약color=blue> 중에 또 다른 하나가 ‘성령침례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





갈 4 : 4,5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color=blue>을 보내사

여자color=blue>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color=red> 아래 나게 하신 것color=blue>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color=red>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color=blue>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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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예수님이 <율법 아래서 태어났다>color=red>고 하심을 기억해야 한다. 그 이유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color=blue>size=3 face=필기 color=black>(구약시대 사람들color=red>)size=2 face=필기 color=black>을 속량color=red>하시고,

우리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이방인들을 포함한 신약시대 사람들color=red>)size=2 face=필기 color=black>로 아들의 명분color=red>을 얻게 하려 하심>이다.











[결론]
예수님은 분명 구약시대size=3 face=필기 color=black>(율법 아래)size=2 face=필기 color=black>에 오시고, 율법을 지키셨으며, 구약법에 의하여 “하나님의 어린 양”을 잡는 유월절 날에 “제사장들에 의하여size=3 face=필기 color=black>(하나님의 어린양은 대제사장이 잡게 금 규정 화 되어있다.color=red>)size=2 face=필기 color=black> 예언대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음과 장사와 부활 후, 40일 동안 보이시고, 승천하시고, 9일이 지난 후에도 구약시대이고, 승천 10일째가 되는 날 곧 부활 후 50일째 되는 오순절 날!!



두 큰 “새 약속”이 시행되는 날!!size=3 face=필기 color=black>





“죄사함의 물침례”와 “새 생명의 성령침례”가 시작되는 “새 약속의 날”!!



오순절 날color=blue>에 예수님이 볼 수 없는 성령으로 재림하여 생명 주는color=red> ‘성령침례color=blue>’와 죄 사함color=red>이의 ‘물 침례color=blue>’가 시작되는 오순절 날.



그 때부터 신약시대의 시작size=4 face=필기 color=red>이다.





마리아의 아들 예수는 분명히 구약시대에

<하나님이 피를 가지고 오신 구약시대 ‘사람’color=blue>>이다.



그리고 후에 창조자 아버지가 ‘예수 육체 안에 임하심’으로 그 안에 계신 분을 ‘아버지’라 기록되고 있다.



이 이상 더 놀라운 일이 있겠는가!!!!size=3 face=필기 color=black>













눅16:16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
17 그러나 율법의 한 획이 떨어짐 보다 천지의 없어짐이 쉬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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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실체인 예수님이 요한으로부터 바톤을 넘겨받아 율법의 한 획이 떨어짐이 없이 (구약의 율법을)다 이루어 ‘새 약속의 시대’의 문을 여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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